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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50억 매수' JYP·SM은 주가방어, YG는 대표부터 무책임성 '팔자' [TEN스타필드]

    '박진영 50억 매수' JYP·SM은 주가방어, YG는 대표부터 무책임성 '팔자' [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K엔터주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JYP·SM과 YG가 주가 대응에 있어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JYP는 최대주주인 박진영부터 주가를 매수하고, SM도 사외이사가 주가 매수에 나서며 시장에 바닥신호를 보냈다. 반면 YG는 지난해말 핵심 재무 관리 임원부터 주식을 매도하면서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다. 블랙핑크 재계약 실패와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초반 흥행 부진으로 성장성이 흔들린 YG가 주가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만3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변동성으로 전날 대비 5.39% 반등했지만, 올해 들어서 15.52% 떨어지며 하락세다. K-엔터 관련주는 블랙핑크 재계약 실패 우려 등으로 인해 주가가 꺾이기 시작했다. K엔터 매니지먼트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이 커지며 외국인의 집중 매도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특히 YG는 지난해 12월 15일 YG 공동대표이사인 황보경 CFO(최고 재무 관리자)가 스톡옵션(기업이 임직원에게 일정수량의 자기회사의 주식을 일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해, 보유 주식 4000주를 매도했다. 통상 임원급의 주가 매도는 개인적인 자금 필요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지만 투자자들 입장에선 악재로 여긴다. 당시 황 CFO는 주당 5만3930원으로 총 2억1572만원어치를 팔았다. 18일 종가와 비교하면 20% 가량 높다. 앞선 6일 블랙핑크 전속계약을 했다는 소식을 공시해놓고 정작 대표 임원은 보유 주식을 매도한 꼴이다. 매도한 지 얼마 안 지난 29일 YG와 블랙핑크 멤버들의 개별 재계약 불발 소식을 알렸다. 개별 계

  • [종합] 'JYP 조카 그룹' 올아워즈 "모든 것 쏟아부을 각오" 부담 떨쳐낸 당찬 출사표

    [종합] 'JYP 조카 그룹' 올아워즈 "모든 것 쏟아부을 각오" 부담 떨쳐낸 당찬 출사표

    신인 그룹 올아워즈가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라며 패기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 전부터 'JYP 조카 그룹' '스트레이 키즈 사촌 그룹' 이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얻은 이들은 박진영의 조언과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 백아연의 응원을 받으며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0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올아워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ALL OURS(올아워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올아워즈는 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 등 일곱 멤버로 구성된 이든엔터테인먼트 첫 번째 보이 그룹.과거 JYP엔터테인먼트의 부사장으로 2PM, 트와이스(TWICE),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ITZY(있지) 등 K-POP 아티스트들을 총괄했던 조해성 대표가 직접 올아워즈의 제작에 참여했기에 박진영의 '조카 그룹' 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이러한 수식어에 대해 제이든은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대표님께서 JYP에서 부사장까지 하고 왔다는 사실을 알고 계약을 하고 왔다. 스트레이 키즈, 2PM, 있지 등 선배님들을 보시면서 대표님의 기준이 많이 높아지셨을 것 같아서 기준에 부합하지 못 할 것 같다는 걱정도 했지만 선배님들처럼 글로벌한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자신했다.박진영의 조카그룹이라는 말도 건호는 "박진영 PD님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무대를 하는 순간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라고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라고도 말씀해주셨다. 무대 밖에서 저희를 위해서 힘써주시는 분들에게도 신경쓰라고 해주셨다. 나중에 PD님이 저희의 곡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고 말했다.이날 박진영은 깜짝 축하메세

  • [공식] JYP 엔터, 2024년 전국서 오디션 개최…제 2의 우영·트와이스 나연 나올까

    [공식] JYP 엔터, 2024년 전국서 오디션 개최…제 2의 우영·트와이스 나연 나올까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전국 5개 도시에서 JYP 연습생 공채 18기 오디션(이하 공채 18기 오디션)을 개최한다. JYP는 다가오는 2024년 공채 18기 오디션을 열고 K팝을 이끌 차세대 아티스트 원석을 선발한다. 앞서 JYP는 원더걸스, 2PM, 미쓰에이, GOT7, DAY6(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ITZY(있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NMIXX(엔믹스) 등 유수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배출한 바. JYP 연습생 공채 오디션은 수많은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의 등용문으로 주목받아왔다. 공채 오디션 출신 JYP 소속 2PM 우영, 트와이스 나연과 정연, 스트레이 키즈 승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등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을 펼치고 있기도. 오디션 관계자는 "올 초 3년 만에 진행된 공채 17기 오디션 지원율이 16기에 비해 약 40% 증가했다. 공채 17기 오디션이 성황리에 진행된 만큼 공채 18기 오디션에는 더 많은 지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공채 18기 오디션은 2024년 1월 13일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를 시작으로 1월 14일 광주 쌍촌청소년문화의집, 20일 부산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21일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에서 개최되며 27일~28일 양일간 시립서울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오디션을 마지막으로 전국 5개 도시에 걸친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JYP 연습생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 오디션은 오늘(1일)부터 JYP 오디션 공식 사이트에서 접수가 진행된다. 2014년 이전 2006년 이후 출생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보컬, 랩, 댄스, 모델, 연기 총 다섯 개 분야 중 가장 자신 있는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공채 18기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JYP 오디션 공식 사이트 및 JYP 캐스팅팀 SNS 채널을

  • 영케이가 자랑한 '공짜' JYP 구내식당 싹쓸이…입맛 뚝 주우재 폭풍 흡입('놀면 뭐하니?')

    영케이가 자랑한 '공짜' JYP 구내식당 싹쓸이…입맛 뚝 주우재 폭풍 흡입('놀면 뭐하니?')

    JS엔터 원탑 멤버들이 JYP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을 싹쓸이한다.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원탑(JS(유재석), 하하, 올드케이(김종민), 주우재, 이이경, 영케이)이 막내 영케이가 자랑한 JYP 구내식당 '집밥(JYP BOB)'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케이의 가이드를 받으며 JYP 구내식당을 구경하는 원탑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멤버들은 유기농 맛집으로 소문난 JYP 구내식당에 감탄하며, JYP 기둥을 뽑을 기세로 음식을 쓸어 담고 있다. 그 사이 JS엔터 사장님 JS도 함께 뷔페를 즐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처음엔 부끄러워하던 원탑 멤버들은 음식 퀄리티와 탁 트인 식당 뷰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이경과 올드케이는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라고 말하면서 리필을 하고, 하하는 "이 모든 게 공짜라니", "우리 라면만 먹었잖아"라면서 눈물(?)을 훔쳐 웃음을 유발한다. 멤버들을 착잡하게 바라보던 사장님 JS도 "너무 맛있다"라며 리필을 하러 가 눈길을 끈다. 원탑 형들은 "영케이야 잘 먹을게", "영케이 이름으로 달아주세요"라면서 '영케이 찬스'를 마구 쓰며 행복해한다. 영케이는 형들의 잘 먹는 모습에 흐뭇해한다. 그러면서 "저도 처음 먹고 감탄했다"라며 마지막 코스 추천을 한다고. 그 가운데 "YG 구내식당도 공짜다"라며 툴툴대던 주우재는 영케이가 추천한 특식을 미친 듯이 흡입하며 'YG부심'을 내려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JYP 걸그룹' 니쥬, 극장판 도라에몽 주제가 'Paradise' 한국어 버전 일부 공개

    'JYP 걸그룹' 니쥬, 극장판 도라에몽 주제가 'Paradise' 한국어 버전 일부 공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걸그룹 NiziU(니쥬)가 싱글 1집 수록곡 'Paradise (Korean Ver.)'(파라다이스 한국어 버전)의 트랙 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NiziU는 10월 30일 첫 국내 싱글 음반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와 타이틀곡 'HEARTRIS'(하트리스)를 발표한다. 25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상 'NiziU "Paradise (Korean Ver.)" Track Video (LIVE Ver.) Teaser'를 게재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예고했다. 티저 영상 속에는 마코, 리오, 마야, 리쿠, 아야카, 마유카, 리마, 미이히, 니나의 편안하고도 맑은 분위기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따스한 음색으로 가사 "알게 되겠지 알게 될 거야 너는 너만의 색깔도 모양들도 다정함 강한 맘 모두 있단 걸 손에 닿을 것 같던 것들이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도 난 언제나 여기 있을게"를 노래해 완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Paradise (Korean Ver.)'은 올해 3월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5집 타이틀곡이자 '영화 극장판 도라에몽' 주제가의 한국어 버전이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아 많은 팬들의 이목을 모았고 한국어 버전은 JYP 퍼블리싱 소속 스타 작곡가 심은지가 작사해 곡의 메시지를 살렸다. 싱글 5집 'Paradise'는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02.27~03.05)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니쥬는 2020년 7월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 2021년 4월 'Take a picture'(테이크 어 픽처)에 이어 해당 차트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한 첫 여성 그룹으로서 이름을 빛냈다. NiziU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니지 프로젝트'(Nizi Project)를 통해 탄생한 걸그룹으로 일본에서 프리 데뷔곡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를 발표하고 오리콘, 빌보드 재팬 등

  • JYP, 신사옥 짓는다…고덕동 '755억원 규모' 부지 낙찰

    JYP, 신사옥 짓는다…고덕동 '755억원 규모' 부지 낙찰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서울 고덕강일지구에 통합 신사옥을 지을 예정이다. JYP는 지난 24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로부터 고덕강일지구 유통판매시설용지 2블록 토지 1만675㎡를 755억원에 낙찰받았다고 공시했다. 사옥 신축을 위한 유형자산(토지) 취득 명목이다. JYP는 2018년 현 사옥으로 이전 한 바 있다. JYP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5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5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현재 경쟁사인 하이브나 SM, YG와 비교해 사옥 규모가 작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JYP 측은 "중장기적 사업 확장에 따른 물리적 공간 확보 및 통합 사옥 증설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생산성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JYP는 투피엠, 트와이스, ITZY, 스트레이 키즈, 데이식스, 엔믹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이 소속되어 있는 국내 대형 엔터사 중 하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JYP 日 걸그룹 니쥬, 韓 정식 데뷔 코 앞이네

    JYP 日 걸그룹 니쥬, 韓 정식 데뷔 코 앞이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걸그룹 NiziU(니쥬)의 한국 정식 데뷔를 향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NiziU는 10월 30일 싱글 1집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와 타이틀곡 'HEARTRIS'(하트리스)를 발표하고 국내 데뷔를 맞이한다. 이들은 2020년 12월 첫 싱글 'Step and a step'(스텝 앤드 어 스텝)으로 현지 정식 데뷔 후 일본의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초고속 입성하고 각종 글로벌 브랜드들과 대형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해 광고계를 섭렵하며 '니쥬 신드롬'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약 18만 5000여 관객을 동원한 일본 8개 도시 총 17회 규모의 두 번째 단독 투어 'NiziU Live with U 2023 "COCO! nut Fes."'(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3 "코코넛 페스")를 진행하고 치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 파이널 공연이자 첫 스타디움 단콘을 개최했다. NiziU는 한국 첫 싱글 앨범 'Press Play' 활동을 통해 국내 정식 데뷔를 알리고 활약세를 잇는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콘셉트를 미리 만날 수 있는 개인 및 유닛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고 19일 0시에는 단체 포토를 오픈했다. 신보 'Press Play'에는 타이틀곡 'HEARTRIS' 포함 'Lucky Star'(럭키 스타), 'Paradise (Korean Ver.)'(파라다이스 한국어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JYP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JYP 퍼블리싱 소속 스타 작곡가 심은지와 베르사최(VERSACHOI), 유명 K팝 작사팀 당케(danke) 등 다수 히트곡을 만든 유수 작가진이 손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HEARTRIS'는 K팝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노랫말을 완성해 NiziU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박진영은 일본 프리 데뷔 디지털 앨

  • "K팝 시스템을 수출합니다" JYP와 하이브의 도전이 의미있는 이유[TEN스타필드]

    "K팝 시스템을 수출합니다" JYP와 하이브의 도전이 의미있는 이유[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있게 파헤쳐봅니다. 한국인 없는 K팝 아이돌 그룹, 이젠 더이상 '앙금 없는 찐빵'이 아니다. 한국의 아이돌을 키워낸 방식 그대로 미국으로 건너갔을 뿐이다. 국내 아이돌의 이름을 빌보드 차트에서 찾기 어렵지 않을 정도로 K팝은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인이 없는 K팝 그룹도 하나 둘 데뷔를 알리는 지금, JYP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가 이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녹여내 미국으로 향했다. 시작은 JYP였다. JYP는 지난 7월 글로벌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에이투케이, America2Korea)'를 통해 지난 22일 데뷔 조 'VCHA(비춰)'의 탄생을 알렸다. 유니버설뮤직 산하 레이블인 리퍼블릭레코드가 합작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방영을 마친 오디션의 전 회차는 유튜브에서 총 5000만뷰 이상을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글로벌 걸그룹 VCHA는 북미 최초 K-팝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VCHA는 렉시, 케이지, 카밀라, 사바나, 케일리, 켄달 총 6명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돼있다. 이들의 국적은 캐나다, 미국으로 한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자인 케일리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순수 외국인이다. 백인, 흑인, 히스패닉, 동양인으로 구성된 VCHA는 미국 현지화된 K팝 그룹이다. 그렇기에 이들의 주 무대는 당연히 미국 현지이다. 스스로를 "한국식 트레이닝과 한국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미국 걸그룹"이라고 표현한 이들은 실제로 한국 JYP 본사에서 박진영 프로듀서를 비롯한 K팝 기획자, 안무가 등의 노하우로 축적된 K팝 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됐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K팝 아이돌 시스템을 그대로 미국 현지에 적

  • 스트레이 키즈, 美 타임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 선정

    스트레이 키즈, 美 타임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 선정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뽑은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Next Generation Leaders)에 선정됐다. 타임이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3년 기준 차세대 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2014년부터 젊은 트렌드 세터와 선구자를 선정해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K팝 보이그룹이 해당 분야에 선정된 건 방탄소년단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가 두 번째다. 타임은 스트레이 키즈를 "새로운 소리를 포용함으로써 세계적 성공을 거둔 그룹"이라 소개하며 이들의 프리 데뷔 및 정식 데뷔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이어 "자신들의 독특한 음악 방향성을 밀고 나간 스트레이 키즈가 2022년 3월 처음으로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를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려놨다. 스테이(STAY)라 불리는 글로벌 팬덤의 지지 또한 대단하다"고 설명했다. 멤버 창빈은 타임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주제를 지속적으로 개척함으로써 우리의 음악이 '스트레이 키즈'라는 하나의 장르로 알려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직접 만든 음악으로 전 세계를 무대 삼아 맹활약하며 '글로벌 대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2년 3월 'ODDINARY', 10월 'MAXIDENT'(맥시던트), 2023년 6월 '★★★★★ (5-STAR)'(파이브스타) 세 작품 연속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고, 특히 '★★★★★ (5-STAR)'는 해당 차트에 15주간 랭크인하며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유명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파리'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현지 6만여 관객을 열광케 했고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은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2023 글로

  • 'JYP 新 걸그룹' VCHA, 美 빌보드서 터진 성공 신호탄

    'JYP 新 걸그룹' VCHA, 美 빌보드서 터진 성공 신호탄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걸그룹 VCHA가 프리 데뷔 싱글 타이틀곡 'Y O Universe'(와이.오.유니버스)로 미국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파워드 바이 트위터' 차트 1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 VCHA(렉시, 케이지, 카밀라, 사바나, 케일리, 켄달)는 JYP와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가 합작해 선보이는 글로벌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에이투케이, America2Korea)를 통해 최종 선발된 6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 22일 'A2K'가 22화로써 대장정을 마무리했고, 이를 기념해 같은 날 프리 데뷔 싱글 'SeVit (NEW LIGHT)'(새빛) 및 타이틀곡 'Y O Universe'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글로벌 걸그룹으로 활기찬 도약을 시작한 VCHA의 프리 데뷔곡 'Y O Universe'는 26일 오전 기준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파워드 바이 트위터' 차트 최정상에 올랐다. 해당 차트에서 'Y O Universe'는 최근 7일간 트위터서 가장 많이 언급된 곡 1위에 등극하며 신인 걸그룹 VCHA를 향한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Y O Universe'의 뮤직비디오는 23일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미국 5위, 브라질 7위, 캐나다 8위를 비롯해 전 세계 33개 지역에서 순위권에 진입하며 일찍이 인기 청신호를 켰다. 렉시, 케이지, 카밀라, 사바나, 케일리, 켄달은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등 국내 음악 방송에 출연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KBS Kpop, MBCkpop 등 각 방송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무대 영상에서는 VCHA의 풋풋하고 열정 가득한 에너지가 드러나 뜨거운 반응을 모았고, 이를 방증하듯 25일 기준 조회 수 총합 300만을 돌파했다. 포브스, 루미네이트, 틴 보그, 스위티 하이, 티브이 가이드 등 해외 유수 언론 매체에서도

  • JYP 新 걸그룹 VCHA, 데뷔 전인데 벌써…美 포브스 등 외신서 주목하네

    JYP 新 걸그룹 VCHA, 데뷔 전인데 벌써…美 포브스 등 외신서 주목하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걸그룹 VCHA가 프리 데뷔 싱글 타이틀곡 'Y O Universe'(와이.오.유니버스)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VCHA(렉시, 케이지, 카밀라, 사바나, 케일리, 켄달)는 JYP와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가 합작해 선보이는 글로벌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에이투케이, America2Korea)를 통해 최종 선발된 6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 22일 JYP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22화를 끝으로 'A2K' 대장정을 마무리했고, 이를 기념해 같은 날 오후 1시 프리 데뷔 싱글 'SeVit (NEW LIGHT)'(새빛) 및 타이틀곡 'Y O Universe'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이들의 'Y O Universe' 뮤직비디오는 23일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미국 5위, 브라질 7위, 캐나다 8위를 비롯해 전 세계 33개 지역에서 순위권에 진입했다. 25일 오후 2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330만 회를 돌파했고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8위에 올랐다. 또 'Y O Universe'가 미국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파워드 바이 트위터' 차트 2위에 랭크되는 등 국내외 고른 인기를 입증하며 성공적인 프리 데뷔 행보를 걷고 있다. VCHA의 공식 첫 무대인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영상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KBS Kpop, MBCkpop 등 각 방송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음방 무대와 직캠 영상들 역시 열띤 반응 속 25일 오후 2시 기준 조회 수 합산 300만 뷰를 넘어섰다. VCHA는 북미 최초 K팝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걸그룹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결성된 신인 걸그룹. 이들의 등장에 해외 유수 언론 매체도 기대감을 쏟아냈다. 20일(현지시간) 포브스는 "북미 걸그룹이 K팝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 美 JYP 글로벌 걸그룹, 마침내 베일 벗는다 [TEN이슈]

    美 JYP 글로벌 걸그룹, 마침내 베일 벗는다 [TEN이슈]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글로벌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A2K'(에이투케이, America2Korea)의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19화는 서울에서 펼치는 두 번째 라운드인 팀 미션이 막을 올렸다. 여기서 켄달, 렉서스, 유나가 'Marteami'라는 한 팀이 되어 트와이스 'Alcohol-Free'를 선보였고, 카밀라, 크리스티나, 지나로 이뤄진 'Back Dawgz'는 스트레이 키즈 'Back Door'를 선보였다. 이어 19일 오전 JYP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20화에서는 두 번째 라운드 팀 미션의 최종 우승 팀과 함께 한국에서의 첫 탈락자가 발표됐다. 두 번째 라운드 팀 미션 마지막 주자 케이지, 사바나, 케일리는 팀 이름 'SP3KTRUM'을 외치고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박진영은 노래만으로 개인 평가 3위에 오른 케이지에게 "팀원들의 댄스 실력에 맞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고 물었다. 이에 케이지는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경험이 부족한 상태로 시작한다는 게 연습의 동기를 부여했다. 저는 분명 발전했고 무대에서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가 된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케이지, 사바나, 케일리의 NMIXX 'Love Me Like This' 무대는 멤버들의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 안정적이며 시원한 보컬, 절도 있는 군무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진영은 "등급을 매겨야 한다면 'A'가 아니다. 'A+'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어 "케이지 댄스가 가장 인상 깊었다. 재능이 있었다는 건 알았지만 K팝 걸그룹 멤버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이 감정, 스웨그, 그루브까지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며 잠재력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다. 사바나에게는 "본인에게 맞춘 듯한 춤이었고 사바나 덕에 매력이

  • "있지 유나, 개인 활동 보장하라"…해외 팬덤도 맛 들인 '트럭 시위'[TEN스타필드]

    "있지 유나, 개인 활동 보장하라"…해외 팬덤도 맛 들인 '트럭 시위'[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불쏘시개》 연예계 전반의 이슈에 대해 파헤쳐 봅니다. 논란과 이슈의 원인은 무엇인지, 엔터 업계의 목소리는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트럭 시위가 유행이 됐다. 국내 팬덤을 넘어 해외 팬덤 또한 엔터사들을 향해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K팝의 글로벌 인기에 따른 결과다. 다만,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 국내를 넘어 해외 팬까지 가세한 트럭 시위가 과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있지(ITZY) 유나에 대한 트럭 시위가 진행됐다. 해당 시위는 서울 강동구 JYP엔터 본사 앞에서 진행됐다. 화면에는 '유나 유고걸 잘했지만 근데 2본부는 아무것도 안 함 마케팅이 못 해면(하면의 오타) 팬들이 가르쳐줄까?'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번 트럭 시위는 유나의 개인 중국 팬덤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앞서 트럭 시위는 국내 팬덤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7월만 해도 여러 차례 팬덤의 트럭 시위가 이어졌다. 먼저 아이브 장원영의 팬덤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트럭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12일에는 소녀시대 태연의 팬덤이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의 인기에 걸맞은 해외 콘서트 장소를 대관하고 콘텐츠 제작 횟수를 늘려줄 것, 악플 고소 진행 상황을 공유해줄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성동구 SM 엔터 본사 앞에서 이달 초까지 트럭 시위를 펼쳤다. 국내 팬덤의 트럭 시위가 해외 팬덤으로까지 번진 상황이다. 실제로 한 연예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 해외 팬분들이 본사 앞으로 트럭을 보내기 시작했다. 팬으로서 아티스트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 JYP 中 연습생 그룹 'Project C' 정식 데뷔 전부터 예능·드라마 주인공 발탁

    JYP 中 연습생 그룹 'Project C' 정식 데뷔 전부터 예능·드라마 주인공 발탁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중국 연습생 그룹 Project C(프로젝트 C)가 정식 데뷔 전부터 활발한 활동으로 현지에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JYP의 중국 법인 JYP 차이나는 지난 2021년 현지에서 연습생 그룹 Project C를 발표했다. JYP 차이나가 준비 중인 차기 보이그룹으로 뤄옌(Luo Yan), 리씨제이(Li Xijie), 황문진(Huang Wenjin), 백원호(Bai Yuanhao), 량저씬(Liang Zexin) 등 현재 5명의 연습생들이 Project C의 멤버로 공개된 가운데 이들은 이후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Project C는 이같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지난 7월 8~9일 양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와 마카오 타워 인근에서 개최된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주최의 ‘2023 TMEA Music Festival’(2023 TMEA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이들은 9일 '314号星球'(314호 행성), '大航海家'(대항해가) 등 자작곡 스테이지를 선보이고 강력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빛냈다. 지난해 Project C 멤버 전원은 현지 유명 제작사가 제작한 청춘 미니시리즈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Project C가 출연하는 미니시리즈는 열혈 매니저와 다섯 연습생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로, 새로운 자작곡과 무대도 만날 수 있다. 해당 미니시리즈는 향후 중국 대형 동영상 플랫폼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JYP는 중국 법인 JYP 차이나를 통해 중국 대중음악시장 진출을 상징하는 보이스토리(BOY STORY)에 이어 연습생 그룹 Project C를 선보인다. JYP 측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중화권 최대 규모의 음악 행사 ‘2023 TMEA Music Festival’ 출연, 미니시리즈 공개 등으로 강력한 팬덤 구축을 예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

  • 아슬아슬 선 넘나드는 K팝 트럭시위, 팬덤인가 갑질인가 [TEN스타필드]

    아슬아슬 선 넘나드는 K팝 트럭시위, 팬덤인가 갑질인가 [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불쏘시개》 연예계 전반의 이슈에 대해 파헤쳐 봅니다. 논란과 이슈의 원인은 무엇인지, 엔터 업계의 목소리는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일부 K팝 팬들이 엔터사들에게 압박을 가하는 수단으로 트럭 시위를 선택하고 있다. K팝 팬들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콘텐츠 생산자인 엔터사들에게 정당한 요구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다. 트럭 시위에는 여러 부작용이 있다. 일부 팬들의 목소리가 과하게 대변된다는 점, 팬들과 엔터사 사이에 부정적 분위기가 조성된다는 점 나아가 엔터사의 사업 방향성에 혼란을 야기한다는 점이다. 팬덤과 엔터사의 발전적인 소통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수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최근 아이브 장원영의 팬덤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아티스트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 시위는 약 8시간 동안 진행됐다. 트럭에는 "2021년도부터 계속되는 방관 많이도 참아줬다 더는 못 참는다", "사이버 렉카 악성 루머 및 악플 스타쉽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라", "부상 영상 삭제는 스타쉽의 요청인가? 신뢰를 저버리는 기만 행동 STOP", "고소 공지 하나 없지만 스타쉽 욕은 즉각 삭제 누굴 위한 매니지먼트인가", "앞길 막는 스타쉽 아티스트에게 걸맞은 지원 및 행동으로 보답하라" 등의 문구가 담겼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여러 차례 팬덤의 트럭 시위가 이어졌다. 지난 12일 소녀시대 태연의 팬덤은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의 인기에 걸맞은 해외 콘서트 장소를 대관하고 콘텐츠 제작 횟수를 늘려줄 것, 악플 고소 진행 상황을 공유해줄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성동구 SM 엔터 본사 앞에서 이달 초까지 트럭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