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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10] 엔믹스 '넘사벽 비주얼'

    [TV10] 엔믹스 '넘사벽 비주얼'

    그룹 엔믹스(릴리, 규진, 해원, 설윤, 배이, 지우)가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 일정 참석을 위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엔믹스·시크릿넘버·소녀시대, 2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

    엔믹스·시크릿넘버·소녀시대, 2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

    엔믹스, 시크릿넘버, 소녀시대, 르세라핌, (여자)아이들, 에스파, 아이유, 아이브, 김세정, 뉴진스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2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2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투표 결과 엔믹스가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엔믹스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2집과 타이틀곡 'DASH'로 데뷔 첫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을 비롯해 '히트시커스 앨범' 1위,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월드 앨범' 2위 등 주요 차트 7개 부문에 랭크인 했다. 최근에는 멜론을 비롯한 국내 음원 차트 순위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2위는 시크릿넘버였다. 시크릿넘버는 다국적의 6인조 걸그룹이다. 팀명은 '사람들이 의미 있는 숫자로 구성하는 비밀번호처럼, 대중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다. 시크릿넘버는 지난해 8월 일곱 번째 싱글앨범 'STARLIGHT' 를 발매했다. 'STARLIGHT'는 모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아름다움을 꿈꾸지만 사실 가까운 곳에 아름다움이 가득 채워져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소녀시대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5년 만에 완전체로 정규 7집 '포에버1'(FOREVER1)을 발매했다. 'FOREVER 1'은 다이내믹한 전개와 에너제틱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소녀시대의 시원한 가창이 마치 페스티벌 현장에 있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어 르세라핌,

  • [TEN포토]엔믹스 '즐거운 포토타임'

    [TEN포토]엔믹스 '즐거운 포토타임'

    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엔믹스 '상큼 발랄하게'

    [TEN포토]엔믹스 '상큼 발랄하게'

    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엔믹스 '라디오에서 만나요'

    [TEN포토]엔믹스 '라디오에서 만나요'

    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엔믹스 '봄을 부르는 꽃송이들'

    [TEN포토]엔믹스 '봄을 부르는 꽃송이들'

    그룹 엔믹스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뮤직뱅크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엔믹스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합니다'

    [TEN포토]엔믹스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합니다'

    그룹 엔믹스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뮤직뱅크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V10] 엔믹스 '귀여움 한도초과'

    [TV10] 엔믹스 '귀여움 한도초과'

    그룹 엔믹스(릴리, 규진, 해원, 설윤, 배이, 지우)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엔믹스, 실력파 그룹 진정성 결국 通했다…JYP 기대주될까

    엔믹스, 실력파 그룹 진정성 결국 通했다…JYP 기대주될까

    NMIXX(엔믹스)가 실력이 뒷받침된 각종 영상 콘텐츠를 통해 호평을 모으고 있다.NMIXX의 그룹명은 now, new, next, 미지수 n을 뜻하는 문자 'N'과 조합, 다양성을 상징하는 단어 'MIX'를 합성해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2022년 2월 22일 첫 싱글 'AD MARE'(애드 마레)로 데뷔해 최신작 'Fe3O4: BREAK'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에 이르기까지 매 앨범마다 비주얼, 춤, 노래 실력을 겸비한 '육각형 걸그룹'으로서 그룹명에 걸맞은 맹활약을 전개 중이다.# '믿고 보는' NMIXX 음방 1위 앙코르 직캠!이들은 1월 15일 미니 2집 'Fe3O4: BREAK'와 타이틀곡 'DASH'(대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4일 MBC M '쇼! 챔피언',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 26일 KBS 2TV '뮤직뱅크', 28일 SBS '인기가요' 1위에 올라 음악 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3월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음방 1위 직캠에 나오고 싶다. 앙코르 무대를 통해 우리의 음색을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와 함께 보컬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이들은 실제로 

  • [종합] '컴백' 엔믹스 "자석처럼 끌어 당길래, 벌써 2주년 월드투어 목표"

    [종합] '컴백' 엔믹스 "자석처럼 끌어 당길래, 벌써 2주년 월드투어 목표"

    데뷔 2주년을 맞은 그룹 엔믹스(NMIXX, 배이 규진 해원 지우 릴리 설윤)가 '자석처럼 끌어당기겠다'는 포부로 컴백했다. 엔믹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싱글 3집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엔믹스는 이번 신보에 대해 "저희 세 번째 시리즈"라며 "절대자에 의해 배가 부서지는데, 믹스토피아로 향하는 여정에 차질이 생긴다. 현실에 머물면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담은 시리즈"라고 했다. 그러면서 Fe3O4에 대해 "자석과 같은 화학기호다"며 "자성을 가진 소녀들 저희 엔믹스가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만든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설윤은 "믹스토피아에 가기 위해서 현실세계의 관념과 관행에 도전한다"며 "세상에 딱딱한 벽을 허물고 유연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게 저희 목표"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오는 2월 22일 데뷔 2주년을 맞은 엔믹스는 "저희가 데뷔한 게 엊그제 같은데 2주년이 됐다는 게 실감이 잘 안 난다"며 "많은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2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2주년 동안 팬 분들과 많은 추억이 많았던 거 같다. 소중한 추억이 많았는데 팬분들과 다양한 추억 쌓아가고 싶다"고 말하며 웃었다. 2주년을 맞아 데뷔 때와 어떤 것이 달라졌냐는 질문에 설윤은 "보컬적 부분에서 성장했다. 댄스 연습을 더 하면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고, 규진은 "데뷔하고부터 쭉 다

  • '컴백' 엔믹스 "엊그제 데뷔한 거 같은데 벌써 2주년, 스펙트럼 더 넓히고파"

    '컴백' 엔믹스 "엊그제 데뷔한 거 같은데 벌써 2주년, 스펙트럼 더 넓히고파"

    그룹 엔믹스(NMIXX, 배이 규진 해원 지우 릴리 설윤)가 데뷔 2주년 소감을 밝혔다. 엔믹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싱글 3집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날 엔믹스는 데뷔 2주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 전했다. 배이는 "저희가 데뷔한 게 엊그제 같은데 2주년이 됐다는 게 실감이 잘 안 난다"며 "많은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2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2주년 동안 팬 분들과 많은 추억이 많았던 거 같다. 소중한 추억이 많았는데 팬분들과 다양한 추억 쌓아가고 싶다"고 말하며 웃었다. 2주년을 맞아 데뷔 때와 어떤 것이 달라졌냐는 질문에 설윤은 "보컬적 부분에서 성장했다. 댄스 연습을 더 하면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고, 규진은 "데뷔하고부터 쭉 다양한 장르의 음악 스타일을 구축한 거 같다. 많은 스타일의 음악을 대중에게 보였다"며 "이런 부분에서 스펙트럼 소화력 부분에서 좀 더 성장을 하고 이해도가 높아진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4년에 컴백을 하면서 저희 엔믹스만의 뚜렷하고 개성 강한 더 좋고 새로운 음악을 보여드릴 수 있는 거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규진은 또 "약간 아쉬운 점은 무대 위에서 여유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며 "여유 있어 보인다고 해주셨는데 속으로는 굉장히 여유가 없고 몸이 굳어있다. 그런 부분에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타이틀곡 'DASH'

  • 엔믹스 "새 앨범명=자석 화학기호, 딱딱한 벽 허물고 부드럽게 만들 것"

    엔믹스 "새 앨범명=자석 화학기호, 딱딱한 벽 허물고 부드럽게 만들 것"

    그룹 엔믹스(NMIXX, 배이 규진 해원 지우 릴리 설윤)가 새 앨범명에 대해 소개했다. 엔믹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7월 싱글 3집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날 엔믹스는 이번 신보에 대해 "저희 세 번째 시리즈"라며 "절대자에 의해 부서지는데, 믹스토피아로 향하는 여정에 차질이 생긴다. 현실에 머물면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담은 시리즈"라고 했다. 그러면서 Fe3O4에 대해 "자석과 같은 화학기호다"며 "자성을 가진 소녀들 저희 엔믹스가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만든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설윤은 "믹스토피아에 가기 위해서 현실세계의 관념 관행 도전한다. 첫 번째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세상에 딱딱한 벽을 허물고 유연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게 저희 목표"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타이틀곡 'DASH'(대쉬)는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올드스쿨 힙합과 강한 사운드의 팝 펑크를 넘나들며 다이내믹한 전개를 자랑하는 믹스 팝(MIXX POP) 장르 곡이다. 정해진 로드맵을 따라가기 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가본 적 없는 길을 밟아', '뛰는 심장 소릴 따라오면 돼 멈추지는 마, 망설이지 마'라는 당찬 노랫말로 전한다. 이밖에도 'Run For Roses'(런 포 로지스)를 비롯해 2023년 12월 선공개한 'Soñar (Breaker)'(쏘냐르 (브레이커)), 'BOOM'(붐), 'Passionfruit'(패션프루

  • [TEN포토]엔믹스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발매'

    [TEN포토]엔믹스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발매'

    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대시’(DASH)는 그룹의 독창적 음악 장르 믹스 팝 곡 제목처럼 리스너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는 노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엔믹스 '타이틀곡 '대쉬'로 컴백'

    [TEN포토]엔믹스 '타이틀곡 '대쉬'로 컴백'

    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대시’(DASH)는 그룹의 독창적 음악 장르 믹스 팝 곡 제목처럼 리스너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는 노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엔믹스, 이번 컴백이 '진짜'인 이유

    엔믹스, 이번 컴백이 '진짜'인 이유

    NMIXX(엔믹스)가 새 미니 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을 들고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NMIXX는 내일(15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Fe3O4: BREAK'와 타이틀곡 'DASH'(대시)를 정식 발매한다. 지난해 7월 싱글 3집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새 앨범 'Fe3O4: BREAK'가 품은 매력 요소를 조명했다.# 세계관 '본론'으로 들어가는 세 번째 시리즈 'Fe3O4'2022년 2월 22일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NMIXX는 '믹스토피아'(MIXXTOPIA)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세계관을 그룹의 음악에 접목해 풀어내며 팬들에게 신선함을 전하고 있다. 미니 2집과 함께 시작되는 세 번째 시리즈 'Fe3O4'는 'FIELD'(필드)라 불리는 현실 세계에 머무르게 된 NMIXX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 애니메이션 티저 영상에서 "우리의 유토피아는 우리가 직접 만들어가야 하니까", "수만 번의 넘어짐 끝에 결국 훨훨 날아가는 거야. 자유로운 도도새처럼"과 같은 당찬 각오와 희망적 메시지를 전한 NMIXX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