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릴리,해원,설윤,배이,지우,규진)가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참석 차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살롱드립2' 딸 바보 박진영이 둘째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12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살롱드립2'에는 가수 박진영이 출연했다.이날 박진영은 장도연에게 팬심과 선배로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며 "딸 둘 낳고 모든 사람이 다 짠하게 보인다"고 말했다.시간을 아끼기 위해 초분단위로 계획을 세운다는 박진영은 "기상 직후 영어단어 20개를 외운다. TV, 예능, 인터넷은 안 본다. 시간 나면 농구 봐야한다"고 밝혔다.완주한 드라마가 '상두야 학교가자'와 '아내의 유혹' 2편 밖에 없다고 밝히며 "드라마는 다음 편을 계속 봐야되잖냐. 그래서 영화를 보는데 잘못 걸려서 '아내의 유혹'을 보고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 했다"고 토로했다.항상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려고 하지만, 4살 5살 딸들 앞에서는 무장해제 된다는 박진영은 "'아빠 어디가?'라고 물으면 계획이 엉망이 된다"면서 "딸들 유치원을 데려다주는데 하츄핑 노래를 듣는다"고 이야기했다.박진영은 "첫째 딸을 낳고 '꽉 잡은 이 손'이라는 곡을 썼다. 아이가 어른 손가락을 잡는 걸 보고 썼는데, 아직 '네 노래야'라고 말을 못 해줬다"고 고백했다.그 이유에 대해 "둘째 태어났을 때 곡을 못 썼다. 영감을 느끼려고 노력하는데 뭘 해도 첫째 때 다 느낀 거더라. 애들이 커서 자기 노래를 알게 되기 전에 쓰고 싶다"고 부성애를 드러냈다.한편, 박진영은 최근 역주행으로 인기를 끈 'JYP 밴드' 데이식스에 대해 "너무 잘하잖냐. 군대 다녀와서 이게 무슨 일이냐"면서 "데이식스는 JYP의 자부심이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룹 엔믹스(해원, 릴리, 규진, 지우, 배이, 설윤)가 '뮤직뱅크 인 마드리드' 일정 참석 차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NMIXX(엔믹스)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Billboard Latin Music Week) 패널로 참여한다.NMIXX는 오는 10월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진행되는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에 패널로서 참석한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는 라틴 음악 산업 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NMIXX가 K팝 아티스트 사상 첫 출연을 확정 지었다.레일라 코보(Leila Cobo) 빌보드 라틴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는 "NMIXX가 K팝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그룹 고유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음악 문화 간 새로운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미국 더 필모어 마이애미 비치(The Fillmore Miami Beach)에서 열리며 NMIXX는 16일 행사에 참석해 라틴 음악 시장에서의 K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NMIXX는 2022년 2월 데뷔 싱글 'AD MARE'(애드 마레)부터 올해 8월 미니 3집 'Fe3O4: STICK OUT'(에프이쓰리오포: 스틱 아웃)에 이르기까지 매 앨범 탄탄한
《김지원의 슈팅스타》김지원 텐아시아 가요팀 기자가 '슈팅스타'처럼 톡톡 튀고 시원하게 가요계를 맛보여드립니다.걸그룹 명가라는 수식어가 무색해졌다. 엔믹스, 있지의 부진부터 트와이스 솔로 주자들의 방향성과 성적까지, JYP 여성 아티스트들을 향해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트와이스라는 그룹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솔로 주자들이 연이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쯔위는 솔로 데뷔 앨범 'abouTZU'(어바웃 쯔)를 지난 6일 발매했다. 맏언니 나연, 리더 지효에 이은 트와이스 세 번째 솔로 가수다. 쯔위는 섹시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택하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쯔위의 데뷔곡은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트와이스라는 그룹의 명성을 고려하면 더욱 아쉬운 결과다.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탓이다. 소속사는 타이틀곡 'Run Away'(런 어웨이)를 신스팝, 댄스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레트로 열풍이 이어짐에 따라 정한 콘셉트로 보인다. 대중이 원하는 건 레트로한 느낌이지 과거로 돌아가는 게 아니다. 쯔위의 신곡은 과거 그 시절 유행했던 음악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했다. 만 25세, 트와이스 막내 쯔위와 어울리지 않는 올드함이 묻어나오는 곡이었다. 신곡 활동에서 살아남은 건 쯔위의 비주얼뿐이라는 반응까지 나왔다.앞서 나연이 비슷한 이유로 쓴맛을 봤지만 쯔위까지 같은 길을 걷게 된 것. 나연은 지난 6월 Y2K에 섹시를 더한 콘셉트의 'ABCD'(에이비씨디)로 컴백했다. 전작 'POP!'으로 호성적을 냈던 나연이지만, 이번 곡은 음원차트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있지(ITZY)도 이렇다 할 히트 곡을 내지 못하고 있다.
'혤스클럽' 혜리가 걸스데이 마지막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30일 유튜브 채널 '혜리'의 '혤스클럽'에는 엔믹스 설윤, 베이가 출연했다.이날 혜리는 무대에서 잘하고 싶은 후배 설윤, 베이를 위해 "무대에서는 좀 뻔뻔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두 사람이 이를 어려워하자 혜리는 "나도 지금 무대에 서면 그러지 않을까"라고 공감했다.혜리는 "마지막 무대가 2018년이었다. 'KB리브콘서트'였는데, 마지막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아서 현장에 엄마랑 동생이랑 불렀다. 팬분들은 몰랐겠지만.."이라고 말했다.팬들은 몰랐던 걸스데이 마지막 무대. 이에 베이는 눈물로 "팬들이 마지막 무대라는 걸 몰랐다는 게 너무 슬프다"고 이야기했다. 당황한 혜리는 "엄마도 '아 그게 마지막 무대였구나' 하시더라"면서 "베이에게는 아직 많은 무대가 남았다"고 다독였다.평소 눈물이 많다는 'F' 베이는 "그만 울어야 할 텐데 울 때 아닐 때를 구분해야 할 텐데 잘 안된다. 너무 울어서 눈물의 진실성을 의심받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이에 혜리는 "나도 촬영할 때마다 맨날 울었다. 베이는 예쁘게라도 울지만 나는 진짜 개구리처럼 울었다"면서 "가족 관련 얘기하면 울컥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잘 우는 사람들은 안다. 그 눈물이 매 순간 진심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주체하지 못하는 눈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한편, 설윤은 베이의 금발 변신에 "나도 탈색해 보고 싶다. 데뷔 후 검은색, 갈색 정도만 했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설윤은 '베스트 인생 헤메코'로 데뷔 무대를 꼽으며 "잠을 못 자
그룹 엔믹스(해원, 릴리, 규진, 지우, 배이, 설윤)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엔믹스(NMIXX) 리더 해원이 "'라스' 접수 췍↗"을 외치며 예능 야망을 드러낸다.28일 수요일 밤 MBC '라디오스타'는 신계숙, 강주은, 예원, 해원이 출연하는 '내가 참 좋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해원은 끼와 입담을 비롯해 엔믹스의 신곡 '별별별(See that?)' 맛보기 무대와 보이그룹 댄스 메들리를 연달아 공개하며 '확신의 육각형 아이돌'임을 증명해내는 해원의 활약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엔믹스 리더이자 '4세대 야망돌' 해원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개그맨 1호 타이틀답게 박진영도 견제하는 예능돌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라스' 첫 출연인데도 전혀 긴장하지 않은 모습으로 "오늘 '라스' 접수 췍↗ 하러 왔다"라고 당차게 외치는 해원의 거침없는 매력에 김구라를 비롯한 '라스' MC들 모두 홀릭했다는 후문.해원은 "제가 원조였는데.."라며 이날 '라스'를 위해 준비한 성대모사를 공개했는데, 바로 '주기자' 주현영과 '초롱이 여친' 지예은의 MZ말투 완벽 복사로 놀라움을 안겼다. 'MZ부캐'의 실사판과 같은 해원의 성대모사에 모두 놀라워했다고. MZ 말투뿐 아니라 강주은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은 강주은 성대모사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모르는 밈이 없어 '밈 천재'로 불리는 해원의 밈 실력을 보기 위한 '밈 퀴즈'도 펼쳐진다. 그런가 하면 해원이 흑역사로 밈을 생성한 사연도 공개된다. 블랙핑크 커버 무대였는데, 큰 무대가 처음이어서 떨린 나머지 첫 소절부터 실수를 범했다고. 해원은 "진짜 처참히 무너졌다. 쿨한 척했지만 힘들었다"
그룹 엔믹스(NMIXX) 해원과 지우가 열혈팬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dingo)는 23일 오후 7시 딩고 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엔믹스 해원, 지우와 함께한 '수고했어 오늘도 2024'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수고했어 오늘도'는 2016년부터 제작된 딩고의 킬러 콘텐츠로, 꿈을 이룬 스타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일상을 찾아가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이번 영상에서 해원과 지우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둔 재수생이자 자신의 열렬한 팬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주인공이 다니는 재수학원으로 몰래 찾아간 두 사람은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성공하고, 다정한 인사를 나누며 깊은 '팬 사랑'을 드러낸다.해원과 지우는 주인공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친근한 소통을 이어간다. "힘들 때마다 엔믹스 영상을 보면서 위로받는다"라는 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에 이어 수능 준비로 지친 그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주며 진심 어린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주인공은 엔믹스와 함께하고 싶은 일로 쇼핑을 꼽았고, 해원과 지우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한 옷 가게를 찾는다. 그곳에서 주인공을 위한 맞춤형 코디로 '풀 착장'을 선물하는가 하면, 귀갓길을 직접 배웅하는 등 친언니 같은 다정다감한 면모를 뽐내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엔믹스 해원, 지우가 출연하는 '수고했어 오늘도 2024' 새로운 에피소드는 23일 오후 7시 딩고 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걸그룹 엔믹스를 탈퇴하고 솔로 가수로 전향한 지니가 일상을 공개했다.13일 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케이크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지니는 버킷햇에 퍼프 소매 원피스 그리고 가방까지 올블랙 룩으로 연출한 채 카메 나들이에 나섰다.특히 어두운 모자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지니는 2022년 말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 엔믹스를 탈퇴했다.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 소속사와 손을 잡고 솔로 활동을 알렸다. 지니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을 공개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NMIXX(엔믹스) 지우가 박진영의 히트곡을 소개했다.KBS는 12일 KBS 2TV와 KBS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대국민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이하 '딴따라 JYP')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엔믹스 지우가 출연해 CD플레이어로 박진영의 'Still Alive(스틸 얼라이브)' 음반을 재생했다. 곧바로 박진영의 '살아있네' 음원이 흘러나왔고, 지우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자리에서 일어나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티저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티스트 박진영을 리스펙트하고, 박진영의 등장으로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딴따라의 자부심을 공유하기 위해 소속 아티스트가 흔쾌히 참여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모든 것이 디지털화돼 가는 세상에서 아티스트의 모든 노력의 결정체인 앨범을 CD플레이어와 유선 이어폰을 통해 감상하는 장면을 비중 있게 담아내며 음악을 가장 고음질로 듣는 방법을 재공유하는 차원의 아이디어에서 이뤄졌다.엔믹스 지우를 시작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박진영의 히트곡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딴따라 JYP'를 향한 기대감을 점점 고조시킬 전망이다.지우가 속한 엔믹스는 지난 2022년 데뷔한 6인조 걸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메인 보컬의 기량과 뛰어난 춤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매 활동마다 믿고 듣는 라이브를 선사하며 K팝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앞서 트와이스(TWICE), god(지오디), 2PM, 비, 원더걸스까지 박진영의 절친들이 게스트 출연 소식을 알린 가운데, 또 어떤 아티스트들이 지원 사격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
더위가 최고조에 달하는 8월, 각자 특성을 가진 여자 아이돌 그룹이 잇달아 컴백해 저마다의 목표 이루기에 나선다.가장 먼저 컴백을 앞둔 팀은 유니스. 유니스는 오는 6일 첫 번째 싱글 '큐리어스'로 5개월 만에 컴백한다. '큐리어스'는 유니스의 남다른 자신감과 소녀들이 겪는 다이내믹한 감정을 솔직한 언어로 풀어낸 신보로 타이틀곡 '너만 몰라'는 내 안의 '나'를 발견하고 결국엔 그 모습을 깨고 나와 새로운 '나'로 거듭하겠다는 다짐을 담아냈다. 유니스는 이번 두 번째 출사표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장착했다. 유니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로 발매 5일 만에 5만 5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8위에 오르는 등 심상치 않은 저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2024 걸그룹 신인상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지 관건이다.프로미스나인이 이른바 '방치 논란'을 딛고 오는 12일 컴백을 확정했다. 세 번째 싱글 '슈퍼소닉'은 지난해 6월 발매한 정규앨범 '언락 마이 월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소닉'은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속도감 있는 비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서머송. 앞서, 프로미스나인은 공백기가 장기화되며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방치 의혹'이 불거진 바 있어 이번 활동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1년 넘는 공백기 후 컴백 활동에 나서는 멤버들의 무대 갈증이 적지 않을 터. 오랜 기다림 속에 활동을 시작한 멤버와 팬들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도 주목된다. 엔믹스는 19일 돌아온다. 세 번째 미니앨범 '에프
그룹 엔믹스 설윤이 23일 오전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브랜드 ‘러브이즈트루(LUVISTRUE)’와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의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 오픈기념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엔믹스가 21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엔믹스(해원, 릴리, 규진, 지우, 배이, 설윤)가 '2024 TMEA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