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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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엔믹스를 탈퇴하고 솔로 가수로 전향한 지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케이크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지니는 버킷햇에 퍼프 소매 원피스 그리고 가방까지 올블랙 룩으로 연출한 채 카메 나들이에 나섰다.

특히 어두운 모자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니는 2022년 말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 엔믹스를 탈퇴했다.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 소속사와 손을 잡고 솔로 활동을 알렸다. 지니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지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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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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