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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후X윤은혜 주연 '사랑후애', 韓·中 동시 개봉 준비

    박시후X윤은혜 주연 '사랑후애', 韓·中 동시 개봉 준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박시후, 윤은혜 / 사진=텐아시아DB 박시후, 윤은혜 주연의 영화 ‘사랑후애’가 한·중 동시 개봉을 준비 중이다.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마른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시후와 윤은혜는 애절한 두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극대화하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스턴트 사랑이 난무하는 시대에 잊고 지냈던...

  • 박시후♥윤은혜 '사랑후애'…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스틸 공개

    박시후♥윤은혜 '사랑후애'…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스틸 공개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박시후 윤은혜 주연의 영화 '사랑후애'(감독 어일선, 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가 사랑의 감성을 가득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11일 공개된 스틸에서 박시후와 윤은혜는 사랑의 감정마저 메말라 버린 성준과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은홍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그 어느 때보다 해맑게 웃는 성준(...

  • 논란 男女 박시후-윤은혜…'사랑후애'로 스크린 녹일까

    논란 男女 박시후-윤은혜…'사랑후애'로 스크린 녹일까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박시후 윤은혜 주연의 영화 '사랑후애'(감독 어일선, 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가 3월 10일로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지난 2013년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박시후와 의상 디자인 표절 논란으로 홍역을 앓은 윤은혜가 만난 영화인만큼 사실, 돌파해야 할 지점들을 많다 ...

  • 박시후-윤은혜, '사랑후애'로 논란 돌파할까…3월 개봉

    박시후-윤은혜, '사랑후애'로 논란 돌파할까…3월 개봉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박시후 윤은혜 주연의 영화 ‘사랑후애'(감독 어일선 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가 개봉 시기를 3월로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 25일 공개된 ‘사랑후애’ 메인 포스터는 눈부시도록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가운데 결혼식을 치르는 듯한 분위기로 ...

  • 박시후-윤은혜 주연 '사랑후애(愛)' 크랭크업

    박시후-윤은혜 주연 '사랑후애(愛)' 크랭크업

    ‘사랑후애’ 스틸 [텐아시아=정시우 기자]박시후 윤은혜 주연의 '사랑후애(愛)'가 크랭크업했다. 21일 마운틴픽쳐스는 “지난 4개월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촬영한 한, 중 합작 멜로 영화 '사랑후애'가 촬영을 끝냈다”고 전했다. '사랑후애(愛)'는 꿈을 잃은 차가운 남자가 아내가 죽은 후 아내의 깊은 사랑을 알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서 가장 슬픈 해피 엔딩을 그린 영화. 영화는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 동시 개봉...

  • 박시후 주연 '청담동 앨리스', 일본에서 '2014년 한국 드라마' 랭킹 1위

    박시후 주연 '청담동 앨리스', 일본에서 '2014년 한국 드라마' 랭킹 1위

    박시후. 배우 박시후가 중국와 일본을 아우르는 인기로 아시아를 달구고 있다. 박시후 주연의 SBS ‘청담동 앨리스’와 KBS ‘공주의 남자’가 일본 NTT 도코모가 집계한 ‘2014년 한국 드라마’ 시청률 부문 랭킹에서 각각 1위와 7위를 차지했다. 일본 내 불고 있는 박시후의 인기가 입증됐다. 박시후의 인기는 중국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중국 로케로 진행 중...

  • 박시후, '사랑후애' 출연 확정...2년 만에 국내 스크린 복귀

    박시후, '사랑후애' 출연 확정...2년 만에 국내 스크린 복귀

    배우 박시후가 영화 '사랑후愛(애)' 출연을 확정, 정통 멜로에 도전한다. '사랑후愛'는 옆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알지 못하다가 곁을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녀를 바라보게 된 한 남자의 늦어서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 영화. '플라스틱 트리' '사이에서' 등을 연출한 어일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시후는 극 중 전직 조종사로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차갑고 무심한 김성준 역을 맡았다. 그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이후 2년 만에 스...

  • 박시후 윤은혜, 영화 '사랑후애'로 입맞출까? "현재 검토 중"

    박시후 윤은혜, 영화 '사랑후애'로 입맞출까? "현재 검토 중"

    박시후와 윤은혜가 한중일 합작 영화 ‘사랑후애’로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다. 24일 한 매체는 영화 관계자의 빌어, 박시후와 윤은혜가 영화 ‘사랑후애’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사랑후애’는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정통 멜로극으로, 한국과 중국 로케이션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모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며 “한중일 합작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