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박시후, 윤은혜 주연의 영화 ‘사랑후애’가 한·중 동시 개봉을 준비 중이다.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마른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시후와 윤은혜는 애절한 두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극대화하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스턴트 사랑이 난무하는 시대에 잊고 지냈던 아날로그적 순애보를 담아내 남녀노소 공감을 이끈다. 또 제주도와 북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후애’는 박시후와 윤은혜 외에도 한주완 등이 출연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마른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시후와 윤은혜는 애절한 두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극대화하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스턴트 사랑이 난무하는 시대에 잊고 지냈던 아날로그적 순애보를 담아내 남녀노소 공감을 이끈다. 또 제주도와 북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후애’는 박시후와 윤은혜 외에도 한주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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