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임영웅은 누구?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시즌 2가 연말 론칭을 확정했다.24일 TV조선은 "'미스터트롯' 시즌2 연말 론칭을 확정 지으며 오리지널의 힘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미스터트롯' 시즌1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히어로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같은 미스터 트롯 TOP6를 배출했다. 최고 시청률 35.7%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지상파-비지상파에서 방송되는 전 프로그램 중 통합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더 세고 더 강하게 돌아올 '미스터트롯' 시즌2는 우승 상금 및 인기 작곡가의 데뷔곡 제공이라는 특전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우승 상금 5억원과 더불어 파격적인 대우를 통해 그 어떤 오디션에서도 볼 수 없던 역대급 우승 특전을 지급할 예정이다.오는 7월부터 참가자 모집이 시작된다. 타 오디션 출연자, 기존 미스터트롯 참가자, 기성 가수, 영재 가수, 신인가수 지망생 등 트로트에 대한 끼와 열정이 넘치는 모든 남성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임영웅의 미스터트롯콘서트에서 불렀던 '바램'이 400만뷰를 돌파했다.임영웅 2020년 8월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미스터트롯콘서트 임영웅 바램'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지난 22일 기준 400만뷰를 돌파했다.임영웅은 해당 곡과 인연이 깊다.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불러 히트를 노래이기 때문. 당시 임영웅이 부른 곡이 히트를 치자 원곡자인 노사연이 부른 바램도 동반해 차트를 역주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임영운은 예선 당시 이 노래를 어머니를 위해 선곡 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바램’을 부르기 전, “홀로 키워준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밝힌 후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노래에 심취한 그는 울컥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노사연 역시 기립박수를 치며 임영웅의 노래에 감탄하기도 했다.한편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 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137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4억 9000만뷰를 훌쩍 넘겼다.천만 뷰를 돌파한 임영웅 영상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 ‘어느 날 문득’, ‘미운 사랑’, ‘일편단심 민들레야’, ‘노래는 나의 인생’, ‘보라빛 엽서’, ‘바램’ 커버 콘텐츠,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in 사랑의콜센타’, ‘이제
이찬원이 또 일을 냈다. '미스터트롯' 괴물 신인에서 이제는 '편스토랑' 요섹남으로 자리매김한 것.최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이찬원이 처음으로 출격했다. '밥'을 주제로 한 이번 편에서 이찬원은 고향 대구 친구들을 총동원해 메뉴 구상에 나섰다. 그는 "동인동 찜갈비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맵싸다'가 맵고 싸하다는 뜻인데 대구에서는 맵싸한 음식들을 많이 먹는다"며 고향에서 유명한 '찜갈비'를 메뉴로 택했다고 밝혔다.가장 중요한 양념은 대구에서 오랜 시간 고깃집을 운영한 아버지의 비법을 참고했다. 이찬원은 여기에 시래기를 더해 본인만의 레시피를 완성했다. 그는 옥수수 마요를 첨가해 맵싸하면서도 부드러운 '진또갈비'를 탄생시켰다.이찬원의 진또갈비는 호평 일색이었다. 스페셜 평가단으로 참여한 10대 4인 임도형, 홍화철, 찬형X찬호 형제는 이찬원의 진또갈비를 먹고 “호불호가 없을 것 같다”, “매운데 계속 당기는 맛”, “삼각김밥으로 나오면 1분 안에 완판”이라고 감탄했다. 전문가 평가단도 호평을 쏟아냈다. 그 결과 이찬원 진또갈비가 최종 우승을 차지, ‘편스토랑’ 최초 삼각김밥 메뉴가 됐다.방송 직후 해당 편의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된 이찬원 진또갈비는 밀키트와 삼각김밥 모두 짧은 시간에 모두 품절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또한 해당 상품이 편의점에 출시되자마자(25일 기준) 나흘 만에 50만개가 넘게 판매됐다. 이는 GS25의 신기록. 더불어 GS25의 모바일앱 ‘나만의냉장고’를 통해서는 방송 이후 4일간 4만 건이 넘는 예약 주
69년 전통의 삼화식품이 출시한 척척척 만능간장이 장류시장에 정착한 데 이어 신제품으로 된장류인 척척척 만능된장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척척척 만능된장은 ‘미스터트롯’ 출신 인기 가수 장민호, 정동원이 모델이다. 척척척 만능된장 홍보영상에서는 된장찌개 맛을 내기 위해 육수나 다시물을 우려내는 과정이 없이 생수만 있어도 전통 된장찌개의 맛과 감칠맛을 낼 수 있고 전통 된장 요리부터 쌈장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정류전문기업인 삼화식품이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삼화 측은 척척척 만능된장이 출시된 배경에 대해 기존의 번거롭고 불편한 과정을 없애 간편하게 전통 된장의 맛을 느끼고 감칠맛에 이어 누구나 손쉽게 장류요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생수 한통만 있어도 간편하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한 배경과 더불어 ‘미스터트롯’ 출신 인기 가수 장민호, 정동원이 모델로 선정되 관심을 받고 있다.척척척 만능된장의 경우 된장찌개 맛을 내기 위해 육수나 다시물을 우려내는 과정이 없이 생수만 있어도 전통 된장찌개의 맛과 감칠맛을 기반으로 된장요리부터 쌈장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생수에 만능된장만 넣어도 전통의 된장찌개 맛과 감칠맛을 낼 수 있다.삼화 측은 “이 제품이 단순히 된장찌개뿐만 아니라 된장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쌈장 대용으로 가능하다”며 “광고 영상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어떤 음식이든 활용을 잘 하고 간편하게 전통된장과 고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 “입맛이 변하고 소가족과 1
가수 임영웅이 부른 '두 주먹' 무대 영상이 1200만 뷰를 돌파했다.2020년 3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을 통해 공개된 '두 주먹' 영상이 2022년 2월 15일 오전 기준 1200만 뷰를 넘어섰다.'두 주먹'은 임영웅이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작곡가 미션으로 열창한곡. 영상 속 임영웅은 빨간색 수트를 입고 등장해 펀치와 발차기 등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성 보이스가 돋보였다.한편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13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2억 4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특히 해당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24개나 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HERO), '어느날 문득',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이제 나만 믿어요',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건가요', '바보 같지만', '소나기', '배신자' ,'사랑은 늘 도망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그날들' 등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TV조선 공식 인스타그램의 영상과 모스트 컨텐츠 영상 더하면 임영웅은 총 28개의 1000만 뷰 영상을 생성했다.공식 유튜브 채널
2018년 '전국노래자랑' 함양군 편에 출연해 우수상을 수상했던 '트로트 신동' 정동원. 이제 어엿한 '트로트 청년'의 느낌을 풍긴다. 그런 그가 생애 첫 정규 앨범으로 임영웅과 김호중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다.정동원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발매한다. 2019년 '효도합시다'로 가요계에 데뷔한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이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위해 1년 반이 넘는 시간을 쏟아부은 정동원이다.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밖에 없었다. 2~5곡 이내로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싱글 앨범과 달리 꽉 찬 '정규 앨범'이기에 온전히 자신의 색깔을 담아야 했다.정동원은 첫 정규 앨범에 12곡을 수록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경쟁을 펼쳤던 TOP 6 형들보다 빠르게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그는 '잘가요 내사랑' '물망초'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수록곡에는 '할아버지 색소폰' '우리 동네' '너라고 부를게' '먼 훗날' '소녀여' '육십령' 등이 포함됐다. 색소폰 연주로 서울 선화예중 편입시험에 합격한 정동원은 곡 '할아버지 색소폰'을 통해 연주 실력도 뽐낸다. 뿐만 아니라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불렀던 '누가 울어'와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불렀던 '천개의 바람이 되어'의 오케스트라 버전도 수록했다. 더블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과 '물망초'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로 활약한 조영
‘미스터트롯’ 결승전 무대에서 임영웅이 부른 ‘배신자’ 무대가 1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임영웅은 지난해 3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미스터트롯 임영웅 [배신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07일 8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이 영상은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결승전 1라운드 '작곡가 미션'을 수행하며 부른 노래를 담았다. 당시 TOP3 임영웅, 영탁, 이찬원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임영웅은 '배신자'로 담백하게 무대를 채웠다. 욕심을 낼 법한 무대에 임영웅은 특유의 담담한 창법으로 일관했다. 결과적으로 임영웅은 정통 트로트에도 강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지를 굳였다.임영웅은 이 무대를 발판삼아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한 이후 '이제 나만 믿어요', 'HERO',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모범생 같은 건강한 행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그다.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최근 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는 등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임영웅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rsquo
배우 옥진욱이 '최애 엔터테인먼트' 다섯장과의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6일 텐아시아 사옥을 찾은 옥진욱은 지난 1일 종영한 KBS1 드라마 '속아도 꿈결'(연출 감정규, 극본 여명재) 출연 소감을 밝히며 극중 캐릭터 '인서'를 연기한 소감과 함께 지난해 출연했던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를 언급했다. 옥진욱은 지난해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추혁진, 이회택, 김명준, 박형석과 함께 5인조 트로트 그룹을 이뤄 활동했다. 그는 "멤버들과 많이 친해졌다. 단톡방도 아직 있다"며 "활동이 끝난 후에도 MJ 형이랑 자전거도 탔다. 어제도 혁진이 형 집에 갔다. 맛집도 가고 한강에 가서 걷다가 집에 오고 건전하게 놀았다"고 전했다. 다섯장 활동을 통해 음악 방송에도 서게 된 옥진욱은 "후이 형과 MJ형이 배태랑이라 도움이 컸다"며 "후이 형의 리더십이 정말 대단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제가 춤이 부족했는데 추혁진 형이 많이 도와줬다"며 "음악방송에서 후이형이 통솔 해주고 MJ 형은 끼를 많이 전수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많이 뽑아먹었다"라며 웃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미스터트롯 TOP6가 깜짝 신보 소식을 전했다. 19일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미스터트롯 TOP6가 오는 21일 기념 앨범 ‘감사’ 음원을 발매하고, 28일부터 오프라인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신보 소식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TOP6가 서로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1년 6개월 간 끈끈하고 돈독한 케미를 선보였던 TOP6는 멤버들을 향한 뭉클한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임영웅은 “TOP6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우리는 평생 함께 할 거라 아쉬울 게 없다”며 밝은 얼굴로 소감을 말했다. 영탁 또한 TOP6에 대해 “죽을 때까지 함께할 형제들이다. 사랑한다”고 말했으며 이찬원은 “앞으로도 우리끼리 의지하고 도와가면서 우정 변치 않겠다”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정동원은 “음악적으로 많이 배운 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었다.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털어놨으며 장민호는 “2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값졌다. TOP6 파이팅!”이라며 에너지 넘치는 인사를 남겼다. 끝으로 김희재는 “늘 함께 할 거고, 옆에 있을 거기 때문에 이별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TOP6의 우정을 기대케 했다. ‘감사’는 그동안 TOP6가 발표한 6개의 솔로 음원을 담아낸 앨범으로, 저마다의 표현 방식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TOP6의 진솔한 마음, 서로에 대한 추억,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응원 그리고 TOP6를 지지해준 모든 사람에게 바치는 특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TV조선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내일(11일) 종료된다. TV조선은 10일 "미스터트롯 탑6와 당사의 전속매니지먼트 계약이 오는 9월 11일 종료된다"고 알렸다. 이어 "지난 1년 6개월간 TV조선과 함께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분들께 기쁨과 위로를 전한 미스터트롯 탑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비록 매니지먼트 계약은 종료되지만 TV조선은 미스터트롯 탑6의 더욱 빛날 앞날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시청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TV조선 공식입장안녕하십니까 TV조선입니다.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입상자, 미스터트롯 탑6와 당사의 전속매니지먼트 계약이 오는 9월 11일 종료됩니다.지난 1년 6개월간 TV조선과 함께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분들께 기쁨과 위로를 전한 미스터트롯 탑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비록 매니지먼트 계약은 종료되지만 TV조선은 미스터트롯 탑6의 더욱 빛날 앞날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시청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앞으로도 TV조선은 미스터트롯 탑6와 함께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감동과 재미를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뜨거운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가 9억6000만뷰를 넘더니 1000만뷰 영상을 16개나 만들어 냈다. 이어 800만 조회수 영상을 또 한번 만들어 낸 것.임영웅은 지난해 8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스터트롯 콘서트 임영웅 사랑이 이런 건가요 (ENG/JPN)'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이영상은 14일 8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이 영상에는 '미스터트롯 콘서트'에서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부르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임영웅은 절로 리듬을 타게 하는 흥겨운 목소리로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열창하며 현장에 온 관객들과 소통했다.이러한 수치들은 임영웅이 얼마나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해당 채널은 총 조회수 9억 6000만뷰를 넘어섰다. 일주일 가량의 기간에 1000만뷰씩 추가되는 속도를 고려하면 9월 안에 10억뷰 고지 달성이 유력한 상황. 공식 채널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6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이처럼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인 임영웅은 유튜브 활동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중이다. 그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으로 많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지난해 8월 23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게재된 '미스터트롯 콘서트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 조회 수가 5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영상이 공개된 이후 약 1년 만에 기록된 수치다.공개된 영상 속 임영웅은 무대 위에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열창하고 있다. 그는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절절한 감성을 가미해 리스너들의 귀를 촉촉이 적셨다. 특히 클라이맥스에 터져 나오는 임영웅의 고음은 더욱 깊은 여운을 남겼다.'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김목경의 1집 'Old Fashioned Man'에 수록된 곡이다. 당시 김광석이 리메이크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김광석 특유의 서정적인 음색과 곡의 감성적인 가사가 포인트다.지난해 2월 20일 방영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트로트 에이드’ 미션이 진행됐다. 이에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로 2라운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잔잔한 멜로디에 맞춰 짙은 감성을 녹여낸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그 결과, 팀을 1등으로 견인하는 데 성공하며 진(眞)에 등극했다.한편 지난해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12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2011년 12월 2일 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3100만 뷰를 넘었다.임영웅은 지난 3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을 통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6일 3000만 뷰를 기록한 뒤 약 8일 만에 100만 뷰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빠른 속도로 조회 수가 상승하는 만큼 올해 안에 5000만 뷰도 충분히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같이한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설운도는 "임영웅을 위해 특별히 선물한 자작곡"이라며 "작곡 단계부터 오직 임영웅만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오직 임영웅만이 이 곡을 소화할 수 있다"고 알렸다.무엇보다 임영웅이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따뜻한 멜로디에 적절히 스며든 연기력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흔들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12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녹음실 영상이 300만 뷰를 돌파했다.지난해 4월 16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을 통해 공개된 '[MV] 임영웅 - 이제 나만 믿어요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300만 조회 수를 넘었다. 좋아요는 4만 6000개 이상을 얻었다.해당 영상에서 임영웅은 녹음실에서 '이제 나만 믿어요'를 열창하고 있다. 그는 브라운 계열의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함이 묻어나오는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절제된 감정 표현에 함축된 애잔함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 특히 클라이맥스에서 터져 나오는 고음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다.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 바르면서도 선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최근 12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임영웅은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매 영상 진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현재 500개가 넘는 영상이 등록돼 있으며, 총 조회 수는 9억 3300만 뷰를 훌쩍 넘었다.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6만 2000명 이상을 갖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임영웅은 내달
'미스터트롯' TOP6의 상표권 관련 매니지먼트를 맡은 뉴에라프로젝트가 "면밀히 살피고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예천양조 측의 상표권 관련 행위들로 인하여 미스터트롯 TOP6 팬들의 염려와 불편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며 "뉴에라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원 소속사와 적극 협력하여 ㈜예천양조 측의 상표권 관련 행위들이 TOP6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합법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광고 기업들의 불편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뉴에라 측은 "이와 관련하여 법무법인 세종의 상표권 및 저작권 전문 변호인단과 함께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며 "아티스트의 권리 침해 방지를 위해 힘쓰고, 권리 침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예천양조 측은 가수 영탁과 '영탁' 상표권을 두고 치열한 대립 중이다. 게다가 영탁과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상표권 출원해 논란이 일었다. 이하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안녕하세요,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예천양조 측의 상표권 관련 행위들로 인하여 미스터트롯 TOP6 팬들의 염려와 불편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이에, 뉴에라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원 소속사와 적극 협력하여 ㈜예천양조 측의 상표권 관련 행위들이 TOP6의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대응하겠습니다.또한 합법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광고 기업들의 불편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와 관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