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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지금 우리 학교는' 박지후X윤찬영X조이현, '문명특급' 출연

    [단독]'지금 우리 학교는' 박지후X윤찬영X조이현, '문명특급' 출연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역인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이 '문명특급' 재재와 만났다.2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배우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이 최근 SBS 웹예능 '스브스 뉴스 - 문명특급(이하 문명특급)' 녹화를 마쳤다.박지후, 윤찬영, 조이현은 공개를 앞둔 '지금 우리 학교는' 홍보를 위해 '문명특급'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한편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이 출연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오는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지후 '벌새'→'빛과 철', 또 한 번 전세계 '주목'

    박지후 '벌새'→'빛과 철', 또 한 번 전세계 '주목'

    영화 '벌새'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영화계 블루칩으로 주목받은 신예 박지후가 '빛과 철'에서 사건의 열쇠를 쥔 '은영'으로 분해,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박지후는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신작 '빛과 철'로 가장 찬란한 10대의 마지막 문을 열게 됐다. 박지후는 2019년 세계 40여 개 영화제를 휩쓸며 상찬을 받은 '벌새'의 주인공 &...

  • '빛과 철' 염혜란·김시은·박시후, 美친 연기 앙상블…2월 개봉 [공식]

    '빛과 철' 염혜란·김시은·박시후, 美친 연기 앙상블…2월 개봉 [공식]

    양화 '빛과 철'이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염혜란, 김시은, 박지후의 각기 다른 세 가지 연기 스펙트럼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염혜란의 배우상 수상을 시작으로 뜨거운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한국 영화계가 주목하는 여배우 3인 ...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지후, '인형인가?'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지후, '인형인가?'

    배우 박지후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지후, '사랑스러운 소녀'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지후, '사랑스러운 소녀'

    배우 박지후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지후, '향기나는 발걸음'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지후, '향기나는 발걸음'

    배우 박지후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

  • '들꽃영화상' 대상, '김군' 김상우 감독…박지후·엄태구 주연상 [종합]

    '들꽃영화상' 대상, '김군' 김상우 감독…박지후·엄태구 주연상 [종합]

    영화 '김군'의 강상우 감독이 제7회 들꽃영화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남산 문학의 집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을 포함한 15개 부문 상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작 '김군'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찍힌 한 사진 속 인물을 찾아 나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강상우 감독은 "지난해는 관객으로서 행복했다"며 "후보에 오른 독립영...

  • [TV텐] '들꽃영화상' 한국독립영화를 사랑하는 배우들

    [TV텐] '들꽃영화상' 한국독립영화를 사랑하는 배우들

    배우 김의성,엄태구,강신일,박명훈,권해효,박지후,김규리,최희서,박수연,곽민규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들꽃영화상은 한국 저예산 독립영화의 업적을 기리는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상이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는 곽민규('내가 사는 세상'), 박종환('얼굴들'), 강신일('집 이야기'), 여우주연상 후보인 박지후(&#...

  • [TEN 포토] '들꽃영화상' 박지후, '순수미 가득'

    [TEN 포토] '들꽃영화상' 박지후, '순수미 가득'

    배우 박지후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들꽃영화상은 한국 저예산 독립영화의 업적을 기리는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상이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는 곽민규('내가 사는 세상'), 박종환('얼굴들'), 강신일('집 이야기'), 여우주연상 후보인 박지후('벌새'), 최희서('아워바디'), 박수연('앵커&...

  • [TEN 포토] '들꽃영화상' 박지후, '파스텔톤 드레스 찰떡소화'

    [TEN 포토] '들꽃영화상' 박지후, '파스텔톤 드레스 찰떡소화'

    배우 박지후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들꽃영화상은 한국 저예산 독립영화의 업적을 기리는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상이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는 곽민규('내가 사는 세상'), 박종환('얼굴들'), 강신일('집 이야기'), 여우주연상 후보인 박지후('벌새'), 최희서('아워바디'), 박수연('앵커&...

  • [TEN 포토] '바람과 구름과 비' 박지후X고성희, '흑과 백 커플'

    [TEN 포토] '바람과 구름과 비' 박지후X고성희, '흑과 백 커플'

    배우 박지후, 고성희가 14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17일 밤 첫 방송. 사진제공=TV ...

  • [TEN 포토] '바람과 구름과 비' 박지후X고성희, '기대감 증폭시키는 비주얼'

    [TEN 포토] '바람과 구름과 비' 박지후X고성희, '기대감 증폭시키는 비주얼'

    배우 박지후, 고성희가 14일 오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17일 밤 첫 방송. 사진제공=TV ...

  • '벌새' 박지후,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주연 물망…"확인중" [공식]

    '벌새' 박지후,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주연 물망…"확인중" [공식]

    영화 '벌새'로 전세계에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 박지후가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박지후의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과 관련해 확인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박지후가 '지금 우리 학교는' 주인공으로 발탁 됐다고 보도했다. '지금 우리 학교...

  • '기생충' 봉준호, 영화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감독

    '기생충' 봉준호, 영화감독들이 뽑은 올해의 감독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제19회 디렉터스컷 수상자 봉준호 감독(왼쪽 위부터 차례로), 송강호, 한진원 작가, 박명훈, 한지민, 박지후, 김보라 감독. /사진제공=한국영화감독조합 영화감독들이 올해의 감독으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을 뽑았다. 영화감독조합은 지난 12일 저녁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를 열고 올해의 감독과 배우로 선정된 영화인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영국 런던에 체...

  • [TEN PHOTO] 박지후 '수수한 미모'

    [TEN PHOTO] 박지후 '수수한 미모'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박지후가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박지후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