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후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제10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매종에서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매종에서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매종에서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비통 매종에서 '루이비통, 쿠사마 야요이 협업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영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제균 감독의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정성화, 김고은, 조재윤, ,나문희,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11일 오후 광화문 육조광장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의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지후가 11일 오후 광화문 육조광장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의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신예 박지후가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빛내고 있다.박지후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천재적인 미술 실력을 지닌 가난한 집안의 막내딸 오인혜 역을 맡아 자신의 재능과 자력으로 무언가를 이뤄내겠다는 일념으로 세상 앞에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특히 마지막 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에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며 인물의 성장을 그려내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보다 단단해지고 당당해진 인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호평을 얻고 있다.'작은 아씨들'에서 연기적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무살 신예 박지후의 필모그래피는 데뷔 때부터 알차고 밀도 있게 탄탄히 쌓여가고 있다. 데뷔작 영화 '가려진 시간'부터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찬사를 이끌어낸 '벌새'는 물론, 올해 초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까지 현재 진행형이다.또한 박지후는 중학교 2학년 때 촬영한 영화 '벌새'로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넓은 폭과 복잡성을 내포한 미묘한 연기'라는 극찬받으며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래 한국영화평론가협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등 신인상을 휩쓸었다. 그런가 하면 최근 APAN 스타 어워즈에서도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신인여우상을 받아 주목을 이어갔다.한 인물의 내밀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연기에서부터 장르물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박지후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박지후는 앞서 인터뷰를 통해 화려한 액션과 나이에 맞는 풋풋한 로맨스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힌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