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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박지후 '깜찍한 볼하트'

    [TEN 포토] 박지후 '깜찍한 볼하트'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한 배우 박지후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지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TEN 포토] 박지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한 배우 박지후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지후 '고양이 눈매'

    [TEN 포토] 박지후 '고양이 눈매'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한 배우 박지후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앞서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지후, '지우학' 온조 맞아? 작정하고 예뻐졌네 [TEN★]

    박지후, '지우학' 온조 맞아? 작정하고 예뻐졌네 [TEN★]

    배우 박지후(18)가 작정하고 예뻐졌다.박지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조 청산의 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후는 화려한 웨이브 헤어에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화보 촬영중이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스쿨룩을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특히 박지후가 롤모델로 꼽은 한지민이 박수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겨 눈길을 끌었다.박지후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온조 역으로 호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지우학' 박지후 "한지민과 와인 한 잔, '성덕' 됐다…인생 네 컷 남기고 싶어" ('철파엠')

    [종합] '지우학' 박지후 "한지민과 와인 한 잔, '성덕' 됐다…인생 네 컷 남기고 싶어" ('철파엠')

    배우 박지후가 '똑순이' 매력을 발산했다. 똑부러지는 말솜씨로 '철가루'들을 사로잡았다.11일 오전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온조 역할로 열연한 박지후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오늘은 '철파엠' 스페셜 '지금 우리 지후는'으로 꾸며진다"라고 알렸다. 박지후는 "이제 고등학교 졸업했다 아입니까"라며 자신의 고향인 대구 사투리로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박지후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밖에 안 나가서 잘 모르겠다"라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라고 10글자로 기분을 표현했다. 2003년생 박지후는 올해 스무살이 됐다. 김영철이 "제가 1999년에 데뷔했다. 솔직히 김영철 알았냐?"고 묻자, 박지후는 "당연하다.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오빠야' 이 노래도 안다며 웃었다. 김영철이 자신의 유행어를 아냐고 묻자, 박지후는 "죄송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박지후는 "'미안합니다' 이 유행어는 유튜브에서 봤다"라고 덧붙였다.박지후는 데뷔작 '벌새'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중 2때 촬영해서 고 1때 개봉했다"라며 "첫사랑과도 같은 작품이다. '벌새'로 많은 경험을 했다. 잊지 못할 감정을 다 겪었다"고 말했다.특히 박지후는 롤모델 한지민을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한지민 선배는 외적인 모습 뿐만아니라 내적으로도 아름답다. 사회에 좋은 일도 많이 하신다. 그런 좋은 영향력을 본받고 싶다"고 했다.또한 박지후는 "성인이 되서 한지민 선배와 와인 한 잔

  • '지우학' 박지후 "발암 캐릭터? 나도 답답, 시즌2에는 든든한 인물되길" [인터뷰③]

    '지우학' 박지후 "발암 캐릭터? 나도 답답, 시즌2에는 든든한 인물되길" [인터뷰③]

    배우 박지후가 '발암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 박지후와 화상인터뷰로 만났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이다. 극중 박지후는 좀비로 변한 친구를 목격하고 충격에 빠지지만 소방관인 아빠에게 배운 남다른 위기 대처 능력으로 친구들을 돕는 온조 역을 맡았다. 일각에서는 답답한 온조의 행동으로 인해 '발암캐릭터'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 이에 박지후는 "나도 처음에는 온조가 도망가기 바쁜데 친구를 잃는 장면에서 현실을 부정하면서 시간 지체를 많이 하는 면이 답답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실제로도 그런 인물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어린 나이의 학생이면 현실적인 판단을 못한다고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극중 박지후는 수혁(로몬 분)을 짝사랑하고 청산(윤찬영 분)과는 12년지기 소꿉지기인 인물. 청산과 수혁을 향한 지후의 마음을 묻자 박지후는 " 나는 온조가 수혁이를 좋아한 게 남자친구로 사겨야겠다보다는 덕질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비주얼도 훤칠하니까. 온조도 예쁘게 보이고 싶을 나이고. 근데 좀비사태가 일어나면서 찬영이가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을 알게 되고, 지후 역시 자신도 모르게 찬영을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을텐데 혼란스러워서 몰랐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청산이를 좋아하는 향한 마음을 깨닫게 됐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까지 생존자로 남은 온조인 만큼, 시즌2에 대한 기

  • '지우학' 박지후 "올해 한양대 연영과 새내기, 학식 먹어보고파" [인터뷰②]

    '지우학' 박지후 "올해 한양대 연영과 새내기, 학식 먹어보고파" [인터뷰②]

    배우 박지후가 한양대 새내기가 된 소감을 밝혔다. 8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 박지후와 화상인터뷰로 만났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이다. 극중 박지후는 좀비로 변한 친구를 목격하고 충격에 빠지지만 소방관인 아빠에게 배운 남다른 위기 대처 능력으로 친구들을 돕는 온조 역을 맡았다. 박지후는 "온조는 두드러지는 인물이기 보다 1인칭 화자라고 생각했다. 온조의 시점으로 극이 진행되기 때문"이라며 "온조는 친구를 잘 챙기고, 모두가 살아남기 원하는 정 많은 아이라 연기하면서도 울거나 다투는 등에 감정 장면이 많이 있어서 도망치는 장면을 연기하면서 감정신을 잘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촬영 당시 온조와 똑같은 18살이었던 박지후. 그는 이에 일상적인 대사를 할 때도 학교 생활 때를 생활하며 연기 했다고.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한 부분이 있냐고 묻자 박지후는 "온조가 청산(윤찬영 분)에게 '가자 따까리' 라고 하는 대사가 있다. 원래는 그 대사가 아니었는데, 내가 감독님한테 이 대사는 내 또래들이 쓰지 않는 대사라고 해서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청소년 관람불가였던 원작 웹툰 역시 보지 못했다는 박지후. 그는 "촬영 당시에는 미성년자라 보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인기웹툰인지는 알고 있었다. 그 웹툰의 온조 역을 맡아서 부담도 있었지만, 좋아하는 넷플릭스와 좀비물이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고민하며 행복한 시간

  • '지우학' 박지후 "오디션 때 '빌런' 나연 캐릭터 받았지만 용기 나지 않았다" [인터뷰①]

    '지우학' 박지후 "오디션 때 '빌런' 나연 캐릭터 받았지만 용기 나지 않았다" [인터뷰①]

    배우 박지후가 오디션 당시 이유미가 연기한 나연 캐릭터도 연기했다고 밝혔다. 8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배우 박지후와 화상인터뷰로 만났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이다. 극중 박지후는 좀비로 변한 친구를 목격하고 충격에 빠지지만 소방관인 아빠에게 배운 남다른 위기 대처 능력으로 친구들을 돕는 온조 역을 맡았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이후 10일째 넷플릭스 TV쇼 부문 전세계 1위를 지키며 큰 흥행을 거두고 있다. 전세계 1위는 '오징어게임', '지옥'에 이어 세 번째다. 이에 박지후는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열정적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잘 될거라 확신은 못했지만 좋은 반응이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은 있었다"며 "이렇게 좋은 성적이 나와서 실감이 안 나기도 하고, 감사하고, 매일매일 선물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디션을 통해 온조 역에 캐스팅 된 박지후. 그는 "오디션 당시에는 나연 역과 온조 역의 대본을 받았다. 리딩을 하고 나서 감독님이 둘중 누가 더 맞는거 같냐고 해서 온조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나연 역은 용기가 나지 않았다"며 "이후에는 감독님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 나누고, 전작이나 좀비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평소 좀비물 마니아라는 박지후. '지우학'을 본 소감을 묻자 그는 "'지우학'이 공개되고 그 자리에서 한숨에 다 정주행했다.

  • '오겜' 정호연 깰까?…'지우학' 윤찬영·로몬, 수백만 팔로워 '폭증'[TEN피플]

    '오겜' 정호연 깰까?…'지우학' 윤찬영·로몬, 수백만 팔로워 '폭증'[TEN피플]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이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오징어 게임'과 닮은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징어 게임'이 그랬듯 작품을 빛낸 주역들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지금 우리 학교는'을 이끈 배우들의 SNS 팔로워 수가 폭증하고 있다.6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전날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부터 8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앞서 지난해 '오징어 게임'이 신드롬급 인기를 끌면서 작품의 주역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고, 이정재, 정호연, 이유미 등의 SNS 팔로워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정호연의 경우 '오징어 게임' 방영 전 40만이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현재 2350만명까지 늘었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 이후 인스타그램을 개설, 현재 5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다시 한번 일어났다. 지난달 개봉한 '지금 우리 학교는'이 '제2의 오징어 게임'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윤찬영, 박지후, 로몬, 조이현, 유인수, 그리고 이유미까지 드라마를 이끈 주역들의 팔로워가 급증한 것이다.특히 톱스타가 아닌 신예들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지면서 해외는 물론 수많은 국내 팬들이 이들의 인스타그램을 찾기 시작, 팔로워 수가 10배 가까이 상승했다.'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이청산 역을 맡은 윤찬영은 '지금 우리 학교는'이 공개되기 전 7만 명대였던 팔로워 수가 6일 기준 260만 명대까지 늘어났다. 이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중 현재까지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박지후, '롤모델' 한지민 성덕 됐다…스무살 기념 첫 와인[TEN★]

    박지후, '롤모델' 한지민 성덕 됐다…스무살 기념 첫 와인[TEN★]

    배우 박지후가 한지민의 성덕이 됐다.한지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후와 첫 데이트 성인이 된 거 축하해~ (생애 첫 와인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박지후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희준의 연극 '그때도 오늘'을 관람하러 간 모습이다.또한 한지민과 박지후는 와인잔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에는 박지후가 직접 쓴 글귀가 눈에 띈다. 박지후는 '나의 롤모델 지민언니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고 존경해요'라고 적었다.박지후는 지난해 2월 영화 '빛과 철' 라운드 인터뷰 당시 한지민을 롤모델로 꼽으며 "스무살이 되면 술자리를 같이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약 1년 만에 소망이 이루어졌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한효주는 "오오 생애 첫 와인!!!"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지민은 "우리의 후계자를 찾았어 효"라고 화답했다. 박지후 역시 "성덕 인증♥"이라고 남겼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단독]'지금 우리 학교는' 박지후X윤찬영X조이현, '문명특급' 출연

    [단독]'지금 우리 학교는' 박지후X윤찬영X조이현, '문명특급' 출연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역인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이 '문명특급' 재재와 만났다.2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배우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이 최근 SBS 웹예능 '스브스 뉴스 - 문명특급(이하 문명특급)' 녹화를 마쳤다.박지후, 윤찬영, 조이현은 공개를 앞둔 '지금 우리 학교는' 홍보를 위해 '문명특급'을 선택했다는 후문이다.'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한편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이 출연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오는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지후 '벌새'→'빛과 철', 또 한 번 전세계 '주목'

    박지후 '벌새'→'빛과 철', 또 한 번 전세계 '주목'

    영화 '벌새'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영화계 블루칩으로 주목받은 신예 박지후가 '빛과 철'에서 사건의 열쇠를 쥔 '은영'으로 분해,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박지후는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신작 '빛과 철'로 가장 찬란한 10대의 마지막 문을 열게 됐다. 박지후는 2019년 세계 40여 개 영화제를 휩쓸며 상찬을 받은 '벌새'의 주인공 &...

  • '빛과 철' 염혜란·김시은·박시후, 美친 연기 앙상블…2월 개봉 [공식]

    '빛과 철' 염혜란·김시은·박시후, 美친 연기 앙상블…2월 개봉 [공식]

    양화 '빛과 철'이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 염혜란, 김시은, 박지후의 각기 다른 세 가지 연기 스펙트럼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빛과 철'은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염혜란의 배우상 수상을 시작으로 뜨거운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한국 영화계가 주목하는 여배우 3인 ...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지후, '인형인가?'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지후, '인형인가?'

    배우 박지후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

  •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지후, '사랑스러운 소녀'

    [TEN 포토] '대종상 영화제' 박지후, '사랑스러운 소녀'

    배우 박지후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