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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하라 하면 힘들어"…수진, 학폭 피해자 후일담 논란

    "사과하라 하면 힘들어"…수진, 학폭 피해자 후일담 논란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고 폭력을 주장했던 피해자를 직접 만나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이에 피해자 가족이 대화 내용을 전하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수진에게 학폭 피해를 입은 피해자의 언니 A 씨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진과 만남 후일담을 전했다. A 씨에 따르면 수진은 "기억 안나는 걸 사과하라고 하면 나도 힘들다"며 "나는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 씨는 &q...

  • "학폭 해명해"…(여자)아이들 수진, 경고 화환→탈퇴 요구 [종합]

    "학폭 해명해"…(여자)아이들 수진, 경고 화환→탈퇴 요구 [종합]

    그룹 (여자)아이들의 팬덤이 학폭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수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경고성 문구가 담긴 화환을 보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환 전달 완료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 3개의 화환이 놓여 있다. 화환에는 "비활동기 활동중단? 학폭은 자숙 아닌 탈퇴", "학폭 가해자들은 안고 가는 큐브는 또 다른 가해자&qu...

  • [퇴근길뉴스] '대타'였던 양지은, 어떻게 '미스트롯2' 眞 됐나

    [퇴근길뉴스] '대타'였던 양지은, 어떻게 '미스트롯2' 眞 됐나

    5일 텐아시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근길뉴스'가 공개됐다. '퇴근길뉴스'는 그날의 가장 핫한 이슈를 짚어보는 뉴스로, 평일 저녁 6시 'TV텐'에서 공개된다. 오늘의 이슈는 역전의 스토리를 쓴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 학폭 가해자 지목을 받은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활동 중단이다. ◆ 양지은은 어떻게 '2021년판 신데렐라'가 됐나 송가인과 임영웅의 뒤를 ...

  • (여자)아이들 수진 측 "폭력 NO, 팀 당분간 5인 체제" [전문]

    (여자)아이들 수진 측 "폭력 NO, 팀 당분간 5인 체제" [전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 가수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4일 오후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학교, 선생님과 다수의 동창생 등 주변인들에게 당시 정황에 대해 확인했다. 이에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유선 상으로 다툼을 한 것은 맞으나 그 이외의 게시글 작성자들이 주장하는 폭력 등에 대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명...

  • "은따 중요치 않아"…폭로자,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해명에 반박 [종합]

    "은따 중요치 않아"…폭로자,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해명에 반박 [종합]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을 향한 학폭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초 폭로자가 새롭게 제기된 수진의 은따설을 반박했다.2일 한 커뮤니티에는 폭로자의 네 번째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폭로자가 수진의 소속사 측 법무 대리인과 만난 이후 작성된 글이다.A씨는 "지난주 가해자 대변인들과의 만남 후 현재까지 소속사 측에서는 아무런 입장발표가 없고, 내 글에 대한 어처구니없는 반박 글들이 하나둘씩 올라오는 것을 봤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솔직한 내 생각은 이런 얼토당토않은 글에 반박을 하고 싶지도 않고, 그 많은 것 중 신빙성이 있는 주장이 있다고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침묵은 곧 긍정이 되어버릴 수 있기에 추가 폭로보단 내 입장표명을 하고자 다시 이렇게 글을 적어보겠다"고 전했다.수진의 은따설에 관해서는 "2학년 때 은따였다는 주장이 이슈가 된다고 해서 학폭 사실이 없던 것이 되진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가해자의 은따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도, 피해 사실에 어떠한 영향력도 없다"며 "가해자가 같은 무리였던 XXX의 왕따를 도모하다 역으로 떨어져 나가게 된 내용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이후 A씨는 수진의 해명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앞서 수진은 자신을 향한 학폭 의혹을 불거지자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렸다. 그는 "그 친구가 약속을 여러 번 어겨 내가 화가 났었고, 너무 부끄럽지만 그 친구한테 욕을 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리고 그 언니가 전화를 받았고, 언니는 나를 혼냈다. 그리고 나는 그 언니께 죄송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알렸다.이에 A씨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감정싸움으로

  • "(여자)아이들 수진 지지 못한다"…학폭 의혹에 팬들도 등 돌렸다 [종합]

    "(여자)아이들 수진 지지 못한다"…학폭 의혹에 팬들도 등 돌렸다 [종합]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이 학폭(학교 폭력)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그를 지지하던 팬들이 결국 등을 돌렸다. 디시인사이드 아이들(I-DLE) 갤러리는 지난 23일 수진의 학폭 논란에 관한 설명문을 발표했다. 갤러리 측은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진의 학폭 제보가 올라왔다"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과 수진의 입장문이 발표된 이후 반박과 추가적인 폭로가 22...

  •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폭로자, 소속사 측 만남 거절 "가해자 없이 NO" [전문]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폭로자, 소속사 측 만남 거절 "가해자 없이 NO" [전문]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이 학폭(학교 폭력) 의혹을 직접 부인한 이후 소속사에서 최초 폭로자와 연락을 취했다. 23일 한 커뮤니티에는 '인스타 댓글 학폭 폭로자입니다. 소속사 측과의 연락'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는 수진의 학폭을 처음으로 폭로한 작성자 A씨가 올린 글이다. A씨는 "소속사 측에서는 공식 기사를 내고, 가해자의 얼토당토않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나서야 피해자와 직접 만나고 싶다고 연락을 줬다&qu...

  • 와우중학교 동창 (여자)아이들 수진·서신애, 학폭 의혹 진실은? [종합]

    와우중학교 동창 (여자)아이들 수진·서신애, 학폭 의혹 진실은? [종합]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을 둘러싼 학폭(학교 폭력) 의혹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로 거론된 배우 서신애는 어떤 입장을 내놓을까.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수진에 관해 "동생 중학교 다닐 때 뺨 때리고, 돈 뺏어가고 괴롭힌 애가 아이돌이 되어서 TV에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나온다. 더는 지체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수진이) 화장실에서 내 동생과 동생의 친구들을 불러다가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단체 문자로 '이제 너는 왕따'라고 했다"며 "괜히 폭로한답시고 동생이 옛날 일로 더 괴로울까, 섣부른 판단 아닐까 수백 번 고민하며 잠자코 있었지만, 무조건 루머라는 팬들 댓글 수준에 참지 않기로 했다. 제대로 준비해서 폭로하겠다"고 전했다.더불어 추가 폭로 글을 통해 서신애가 학폭 피해자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작성자는 수진이 서신애에게 "빵꾸똥구","엄마·아빠 없어서 어떡하냐" 등 모욕적인 발언과 욕설을 했으며,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붙였다고 했다.실제로 서신애와 수진은 와우중학교 출신으로, 일각에서는 학폭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서신애를 괴롭힌 사람 중 한 명이 수진이 아니냐고 추측했다.이후 서신애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None of your excuse(변명할 필요 없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논란을 가중시켰다.이에 수진은 22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다. 많은 팬분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번 이야기를 드렸으면 한다"며 말문을

  • 서신애 측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피해자? 현재 확인 중" [공식]

    서신애 측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피해자? 현재 확인 중" [공식]

    배우 서신애 측이 과거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는 주장에 관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서신애의 소속사 파크플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텐아시아에 "현재 사실 확인 중이다. 추후 공식 입장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수진에 관해 "동생 중학교 다닐 때 뺨 때리고, 돈 ...

  • (여자)아이들 수진, "서신애에 학폭 한 적 없다" [전문]

    (여자)아이들 수진, "서신애에 학폭 한 적 없다" [전문]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이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과거 그가 배우 서신애를 괴롭혔다는 의혹도 함께 해명했다. 수진은 22일 팬카페에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녔다.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번 핀적은 있 다"고 학창시절 불량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수진은 "어린시절 방황을 했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제가 고...

  • "담뱃불로 몸을 지져"…서신애, 학폭 실태 발언 재조명

    "담뱃불로 몸을 지져"…서신애, 학폭 실태 발언 재조명

    배우 서신애가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학교 폭력) 피해자로 거론된 가운데, 과거 그가 밝혔던 학폭 실태에 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2012년 KBS 2TV 드라마 'SOS'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서신애는 과거 친구들에게 놀림받았던 사연을 털어놓았다.그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할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고 장난을 치거나, 내게 '빵꾸똥꾸', '신신애', '거지'라고 불러서 슬펐다"고 전했다.또한 학폭의 실체에 대해서도 밝혔다. 서신애는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파를 고르면 신고식을 치러야 한다. 외진 곳으로 불려가 선배들에게 밟히고 찢긴다"면서 "요즘엔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기보다 담배를 몸에 지지고 불을 끈다"고 알렸다.앞서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에 따르면 수진은 서신애에게 "빵꾸똥구","엄마·아빠 없어서 어떡하냐" 등 모욕적인 발언과 욕설을 했고,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붙이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수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본인 확인 결과,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그러면서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형사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

  • 서신애,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에 의미심장한 글

    서신애,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에 의미심장한 글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을 향한 학폭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배우 서신애가 의미심장한 심경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신애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라는 글을 남겼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수진의 학폭 의혹이 제기된 날로, 누리꾼들은 서신애가 수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을 ...

  • (여자)아이들 수진 측 "학교폭력, 전혀 사실 아님 확인" [전문]

    (여자)아이들 수진 측 "학교폭력, 전혀 사실 아님 확인" [전문]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 측이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댓글 작성자는 수진의 중학교 재학시절 동창생의 언니로, 수진과 동창생이 통화로 다투는것을 옆에서 들은 작성자가 수진과 통화를 이어나가며 서로 다툰 사실은 있다. 하지만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꿈을...

  • '인기가요' (여자)아이들, 1위 트로피 "네버랜드 고마워"

    '인기가요' (여자)아이들, 1위 트로피 "네버랜드 고마워"

    '인기가요' (여자)아이들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여자)아이들, 원어스, 경서가 1위 경쟁을 펼쳤다. (여자)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네버랜드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 많은 스태프 분들 감사 인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현아, BOBBY, 드림캐쳐, 골든차일드, 유노윤호 등이 출연했다....

  • '인기가요' (여자)아이들, '화' 1위…유노윤호 컴백무대

    '인기가요' (여자)아이들, '화' 1위…유노윤호 컴백무대

    '인기가요' (여자)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1월 넷째주 1위 후보로 장범준 '잠이 오질 않네요', (여자)아이들 '화', 경서 '밤하늘의 별을'이 올랐다. 세 팀 가운데 (여자)아이들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여자)아이들은 "항상 우리를 위해서 힘써주시는 회사 식구들, 스태프 분들, 네버랜드 분들 정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