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황교익이 태국에는 부엌이 없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레인보우 고우리와 박준우 기자, 허혁구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태국음식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황교익은 “부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주 부자다. 부엌이 있어도 주방장이 요리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교익은 “보통 사람들은 밖에서...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고우리가 엠버의 식성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레인보우 고우리와 박준우 기자, 허혁구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태국음식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리는 한그루와 에프엑스 엠버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고우리는 “그루랑은 입맛이 잘 맞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우리는 “엠버랑은 쌀, ...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신동엽이 너스레를 떨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레인보우 고우리와 박준우 기자, 허혁구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태국음식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게스트로 출연한 고우리에게 맞는 연기를 잘한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우리는 “엄마한테 맞는 캐릭터였는데 이제는 철 좀 들어 반격한다”라고 말했다. ...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전현무가 능청을 떨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레인보우 고우리와 박준우 기자, 허혁구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태국음식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수요미식회라는 책이 나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동엽은 음식의 역사와 유래뿐만 아니라 그 동안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됐던 식당...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레인보우 고우리가 ‘수요미식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2일 고우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수요미식회 태국음식편 오늘밤 곧 9시 40분!!!본방사수 해주실꺼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우리의 여신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우리가 출연하...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수요미식회'에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출연해 절친들의 입맛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태국 음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날 게스트로 출연한 고우리는 친구들과 식사하는 얘기를 나누던 중 “한그루와는 입맛이 너무 잘 맞는다. 한식도 좋아하고 집에서 파스타도 해먹곤 한다”며 “그러나 에프엑스 엠버는 희한하게 개밥처럼 먹는다. 섞어 먹는 게 그렇게 맛있다며 한 그릇에 다 섞어 ...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요미식회’에 일본 가정식 카레 음식점이 소개됐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카라 박규리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해 ‘카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준우는 “2000년대 부터 다양한 프랜차이즈 카레 전문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일본식 카레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토핑을 얹은 카레가 젊은층에 어필하...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요미식회’에 고급 인도요리 전문점이 소개됐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카라 박규리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해 ‘카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급 인도요리를 파는 유명한 음식점으로 인도 대사관에 일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맛집이 소개됐다. 인도인 럭키는 “이 음식점의 커리는 맵지도 않고 단맛이 나...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요미식회’에 네팔 음식점이 소개됐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카라 박규리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해 ‘카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규리는 소개된 네팔 음식점에 대해 “네팔 현지 백반집 같은 곳이다. 자유롭고 편하게 갈 수 있는 분위기의 식당이다”라고 말했다. 박준우는 “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출연진들이 인도커리 시식에 나섰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카라 박규리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해 ‘카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인도인 럭키는 출연진들을 위해 직접 커리와 난을 준비했다. 럭키는 “인도에선느 한 손으로만 식사를 한다. 두 손을 쓰면 어른들께 혼난다”고 말했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인도에는 커리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카라 박규리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해 ‘카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특별출연한 인도인 럭키는 “인도에는 커리라는 단어가 없다”며 “대신 여러 향신료를 섞은 가루 ‘마살라’가 있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박규리가 카레와 얽힌 추억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카라 박규리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해 ‘카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규리는 “카레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있다”며 “초등학교때 급식으로 카레가 나와서 조금 남겼던 적이 있는데, 담임선생님이 엄격하셔서 ...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요미식회’에 카라 박규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카라 박규리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해 ‘카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박규리에게 “박규리씨가 ‘수요미식회’ 팬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규리는 “안본 편이 거의 없다. ...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카라의 박규리가 카레에 얽힌 추억담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카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인도의 대표 요리로 유명한 카레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스튜디오로 가져온 진짜 인도 현지식 카레와 난을 직접 시식해보는 시간도 가져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는 카라의 박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카레에 얽힌 웃지 못할 추억과 함께 다양한...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변호사 강용석이 ‘수요미식회’를 하차한다. 4일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강용석이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하차를 결정했다. 강용석은오는 5일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으며 지난 달 23일 녹화에도 개인스케줄로 불참하여 5일 방송부터 등장하지 않는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스캔들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A씨의 남편은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