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변호사 강용석이 ‘수요미식회’를 하차한다.
4일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강용석이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하차를 결정했다. 강용석은오는 5일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으며 지난 달 23일 녹화에도 개인스케줄로 불참하여 5일 방송부터 등장하지 않는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스캔들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A씨의 남편은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강용석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4일 CJ E&M 관계자에 따르면 강용석이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하차를 결정했다. 강용석은오는 5일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으며 지난 달 23일 녹화에도 개인스케줄로 불참하여 5일 방송부터 등장하지 않는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씨와 불륜스캔들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A씨의 남편은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강용석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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