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수요미식회’에 네팔 음식점이 소개됐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카라 박규리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해 ‘카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규리는 소개된 네팔 음식점에 대해 “네팔 현지 백반집 같은 곳이다. 자유롭고 편하게 갈 수 있는 분위기의 식당이다”라고 말했다.
박준우는 “네팔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들이 이 식당의 문을 딱 열면 네팔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카라 박규리와 박준우 기자가 출연해 ‘카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규리는 소개된 네팔 음식점에 대해 “네팔 현지 백반집 같은 곳이다. 자유롭고 편하게 갈 수 있는 분위기의 식당이다”라고 말했다.
박준우는 “네팔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들이 이 식당의 문을 딱 열면 네팔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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