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8/2015081221564520294-540x1529.jpg)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레인보우 고우리와 박준우 기자, 허혁구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태국음식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리는 한그루와 에프엑스 엠버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고우리는 “그루랑은 입맛이 잘 맞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우리는 “엠버랑은 쌀, 밥 종류를 안 좋아한다. 밥을 가끔씩 먹으면 정말 개밥처럼 먹는다. 맛있대요. 이것저것 섞어서 먹는게. 되게 희한하게 먹어요. 같이 겸상 잘 안 할려고 한다”라며 농담을 건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tvN ‘수요미식회’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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