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의 새 미니앨범 ‘Guilty’(길티)가 해외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세계 최대 통신사 AP 통신과 미국 방송사 ABC News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이번 앨범 리뷰 기사를 게재, “정열적인 K팝의 프린스가 돌아왔다. 태민은 단지 6개의 트랙만으로도 탄탄한 컴백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태민이 태민 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을 능가했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신곡 ‘Guilty’에 대해 “드라마틱하고 신비로우며, 몽환적인 매력이 있어 거부할 수 없는 곡”이라고 설명한 것은 물론, ‘The Rizzness’(더 리즈니스), ‘She Loves Me, She Loves Me Not’(쉬 러브스 미, 쉬 러브스 미 낫), ‘제자리 (Not Over You)’, ‘오늘 밤 (Night Away)’, ‘Blue’(블루) 등 수록곡들도 하나하나 소개했다. 미국 인기 하이틴 매거진 J-14 역시 ‘레전드 K팝 그룹 샤이니의 메인 댄서 태민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릴리즈, 태민을 “가장 재능 있는 댄서 중 한 명으로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로도 매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아이돌의 아이돌”이라고 부르며 “태민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고 평했다. 또한 영국 주요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이번 'Guilty' 뮤직비디오에 담긴 스토리와 안무 등을 언급, 태민의 새 앨범을 향한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10월 30일 발매된 태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브루나이가 추가된 전 세계 39개 지역 1위를 차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등도 기록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데뷔 16년 차, '누난 너무 예뻐"라며 수줍어하던 중학생에서 31살의 어른이 됐다. 소년의 모습이었지만 그에게선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 15년 간 사랑해준 팬들과 대중에 감사하는 겸손함을 느낄 수 있었다. 30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태민의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타이틀 곡 'Guilty'는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자아내는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의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이며,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면서도 이를 자신만의 사랑 방식이라고 말하는 직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021년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어드바이스)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신보 발매다.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인사하는 기분은 어떨까. 태민은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주마등처럼 지나온 날들이 생각이 나더라. 항상 준비했던 대로 하면서도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앨범은 제가 생각하면 태민의 아이덴티티가 있고 클리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을 아울러서 저의 색깔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Guilty(길티)'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태민은 "사실 저번 Advice 활동 때 이미 나와있던 노래였다. 원래 여자키였던 노래라 나한텐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음 앨범을 위해 곡을 수집하던 과정에서 지금처럼 앨범을 내야할 때가 있지 않나"고 웃으면서 "오히려 이 곡을 가다듬어서 만들면 효과적이겠다 싶어서 타이틀로 빠르게 결정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는 샤이니 HARD 활동 당시에
샤이니 태민이 소년미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했다. 30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태민의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타이틀 곡 'Guilty'는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자아내는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의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이며,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면서도 이를 자신만의 사랑 방식이라고 말하는 직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021년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어드바이스)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신보 발매다. 어느덧 데뷔 15년차를 맞이한 만큼 태민 역시 31살의 어른이 됐다. 그럼에도 소년미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태민은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면 노화가 빨리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주사를 맞아볼까 한다. 선크림도 발라보고 하고 있다. 또 공복을 유지하면 인슐린 수치가 떨어진다고 하더라"라면서 너스레 떨었다. 그러면서 "제 주변분들 중에 멤버들도 그렇고 친구들, 스텝들도 그렇고 동안인 것 같다. 그 우물안에 있다 보니까 닿는 것 같다"고 말했다. 몇살까지 소년미를 유지하고 싶냐는 질문에 태민은 "47살까지 소년미를 유지하고 싶다. 농담이고 얼마 안남은 것 같다. 3년 정도? 사실 지금도 소년과 알파 메일 같은 남성적인 느낌을 아우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리도 받고 인슐린 저항도 받고 해야할 것 같다"고 농담했다. 데뷔 1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샤이니는 여전히 '소년에서 남자로 돌아온' 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 지금에 대해 태민은 "분명히 소년으로 보이지 않을 나이에도 기사 제목으로는 소년이라고 날 것 같다. 주름도 자글하고 몸도
샤이니 태민이 눈여겨 보고 있는 후배를 밝혔다. 30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태민의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타이틀 곡 'Guilty'는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자아내는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의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이며,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면서도 이를 자신만의 사랑 방식이라고 말하는 직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021년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어드바이스)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신보 발매다. 어느덧 데뷔 15년차인 태민.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일 것이다. 솔로로서 힘을 받는 태민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태민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 다음에는 이런 걸 해보고 싶다 이런 원동력이 있다. 깨닫기 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있었다. 내가 왜 이런 일을 하고 이 일을 하면서 무엇을 얻고 있나 했을 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결과까지도 즐겁고 행복하더라. 사실 쉽진 않지만 어느정도의 부담을 가지고 이겨내고 깨나가고 하는 게 재미있다. 이게 저의 원동력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눈여겨 보는 후배가 있냐는 질문에 태민은 "너무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얘기하긴 좀 그렇지만 세븐틴의 호시가 춤을 너무 잘추고 저를 많이 좋아해준다. 그 친구와 사실 챌린지를 이미 찍긴 했는데 오며가며 이야기 나눴던 것 중에서 앨범이나 곡 작업을 같이 해보면 좋겠다고 얘길 했었다. 호시야 나중에 피처링 꼭 나와줘, 이런 얘기도 하고 그랬다. 가볍게 한 얘기지만 실현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 그래서 눈여겨 보는 후배인 것
샤이니 태민이 타이틀곡 'Guilty'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30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태민의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타이틀 곡 'Guilty'는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자아내는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의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이며,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면서도 이를 자신만의 사랑 방식이라고 말하는 직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021년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어드바이스)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신보 발매다. 타이틀곡 'Guilty(길티)'에 대해 태민은 "이기적인 사랑은 상대방을 아프게 하지만 이게 내 사랑 방식이다 하고 강요하는 가사의 내용이다. 어떠한 사람의 매력이라는 건 금기시되는 것을 깨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어떤 표정을 짓거나 할 때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딘가 아찔한 성에 가서 사람들과 밀당을 하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 하면서 만든 곡이 길티다"라고 설명했다. 'Guilty(길티)'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태민은 "사실 저번 Advice 활동 때 이미 나와있던 노래였다. 원래 여자키였던 노래라 나한텐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음 앨범을 위해 곡을 수집하던 과정에서 지금처럼 앨범을 내야할 때가 있지 않나"고 웃으면서 "오히려 이 곡을 가다듬어서 만들면 효과적이겠다 싶어서 타이틀로 빠르게 결정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는 샤이니 HARD 활동 당시에 있었던 곡인데 멤버들이 듣고 '태민아 이건 니가 해라' 하고 준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Guilty'를
샤이니 태민이 2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30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태민의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타이틀 곡 'Guilty'는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자아내는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의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이며,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면서도 이를 자신만의 사랑 방식이라고 말하는 직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021년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어드바이스)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신보 발매다.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인사하는 기분은 어떨까. 태민은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주마등처럼 지나온 날들이 생각이 나더라. 항상 준비했던 대로 하면서도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앨범은 제가 생각하면 태민의 아이덴티티가 있고 클리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을 아울러서 저의 색깔을 담아낸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컴백 전 티저 이미지로도 화제를 모았다. 태민은 "무드샘플러도 그렇고 길티로 비롯된 컨셉이다. 제가 그동안 컨셉츄얼한 것들을 해왔지 않나. 이번엔 조금 뒤집어서 내 자신이 직접 겪은 것처럼 보였으면 했다. 일상 속의 태민이 겪었던 것을 대중들에게 설득력 있게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힘을 뺐다. 힙하고 트렌디한 부분들을 가미를 했고 그렇게 해서 시네마틱하고 드라마타이즈하게 뮤직비디오가 자연스러운 태민으로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태민은 "자켓사진을 LA에서 찍는다고 했을 땐 정말 감사했다. 이틀 동안 촬영을 했었는데 LA 사막 한가운데에 숙
‘역솔남(역대급 솔로 남자 가수)’ 샤이니 태민(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오늘(30일) 새 미니앨범 ‘Guilty’(길티)로 컴백한다. 태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Guilty’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Guilty’를 포함해 다양한 매력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한층 더 확장된 태민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하기에 충분하다. 타이틀 곡 ‘Guilty’는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자아내는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의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이며,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면서도 이를 자신만의 사랑 방식이라고 말하는 직설적인 가사로 드라마틱한 매력을 더했다. 더불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앞서 공개된 통제된 삶을 벗어나려는 태민의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 트레일러와 티저의 서사가 이어지며,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 신이 어우러져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태민은 오늘 오후 5시부터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위버스 샤이니 채널과 아이돌플러스 등을 통해 ‘TAEMIN 태민 ‘Guilty’ Countdown Live’(태민 ‘길티’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 신곡들을 미리 들어보며 작업 비하인드 및 에피소드에 대한 토크를 펼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코너로 글로벌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태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는 오늘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샤이니 태민이 신곡 ‘Guilty’(길티)의 또 다른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공개된 태민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Guilty’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 신이 어우러져 탄탄한 완성도의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특히 태민은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신곡 ‘Guilty’의 포인트 동작인 옷 안으로 손을 넣어 턱을 잡는 안무를 처음 선보여, 관능적인 섹시함이 극대화된 퍼포먼스를 기대케 하며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 곡 ‘Guilty’는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자아내는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의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이며,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면서도 이를 자신만의 사랑 방식이라고 말하는 직설적인 가사로 드라마틱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태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는 10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샤이니 태민이 오는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길티)로 컴백한다. 2021년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Advice’(어드바이스)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신보 발매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태민이 직접 ‘Guilty’의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 ‘Guilty’로 보여줄 태민의 아이덴티티! ‘역솔남’ 저력 입증!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Guilty’를 포함해, ‘The Rizzness’(더 리즈니스), ‘She Loves Me, She Loves Me Not’(쉬 러브스 미, 쉬 러브스 미 낫), ‘제자리 (Not Over You)’, ‘오늘 밤 (Night Away)’, ‘Blue’(블루) 등 다양한 장르와 메시지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한층 짙어진 태민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태민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나’라는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며 ‘Guilty’에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냈음을 강조했다. # 내추럴한 비주얼+오묘한 무드! 색다른 매력 선사! 앞서 공개된 무드 클립, 티저 이미지를 비롯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들 속 태민은 소년미가 돋보이는 비주얼과 자유로운 무드,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나른한 분위기 등을 선보였다. 태민이 전작을 통해 보여준 강렬함과 사뭇 다른 매력은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민은 “이번 앨범에 담긴 내추럴한 비주얼과 긴장감 있는 텐션의 대비에 주목해달라”고 전하며 ‘새로운 태민’의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 음악과 퍼포먼스의 드라마틱함! 시선 완벽 압도! 타이틀 곡 ‘Guilty’는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자아내는 웅장함,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의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인 곡이며, 가사에는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
샤이니 태민이 신곡 ‘Guilty’(길티)로 독보적인 섹시함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태민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Guilty’는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면서도 이를 자신만의 사랑 방식이라고 말하는 직설적인 가사의 곡으로,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자아내는 웅장함,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훅이 돋보인다. 태민은 타이틀 곡 ‘Guilty’를 통해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턱을 잡는 관능적인 포인트 동작을 비롯,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 중인 댄스 크루 베베(BEBE)의 바다가 이번 안무 제작에 참여, 드라마틱한 곡 분위기에 어울리는 콘셉추얼하고 완성도 높은 태민의 무대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지난 21일 샤이니 각종 SNS에서 공개된 새 티저 이미지는 태민이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포토제닉한 매력을 선보이는 모습을 담아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태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는 10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샤이니 태민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10꼬르소꼬모 청담점에서 열린 톰 브라운 20주년 기념 전시 행사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오는 30일 컴백하는 샤이니 태민의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길티)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오늘(20일) 0시 샤이니 각종 SNS에 게재된 이번 앨범 새 티저 이미지 속 태민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것은 물론, 이국적인 공간에서 세련된 비주얼까지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태민은 앞서 공개한 티저 이미지들을 통해 내추럴하고 나른한 느낌, 자유로운 스트리트 무드와 편안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 등을 보여준 데 이어 또 한 번 색다른 매력을 발산, 새 앨범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Guilty’를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태민의 다채로운 보컬과 다양한 메시지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한편, 태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는 10월 30일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샤이니 태민이 오는 12월 솔로 콘서트를 연다. 태민은 12월 16~17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AEMIN SOLO CONCERT : METAMORPH’(태민 솔로 콘서트 : 메타모프)를 개최한다. 2019년 3월 ‘T1001101’ 이후 약 4년 9개월 만에 단독 오프라인 공연이다. 또한 태민은 국내 최초 다목적 공연 전용 아레나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첫 아티스트로, 이번 콘서트를 통해 독보적인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 환상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전무후무한 ‘역대급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샤이니 공식 SN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태민은 10월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길티)로 컴백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샤이니 태민이 새 미니앨범 ‘Guilty’(길티)로 사랑의 상반된 감정을 그린다. 이번 앨범 수록곡 ’오늘 밤 (Night Away)’은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신비로운 느낌의 신시사이저가 따뜻함을 자아내는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가사와 태민의 감미로운 보컬이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한다. 또 다른 신곡 ‘제자리 (Not Over You)’는 몽환적인 코드와 리드미컬한 드럼, 태민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얼터너티브 팝 곡으로, 가사에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리움에 갇혀 괴로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더불어 태민은 오늘(19일) 0시 샤이니 각종 SNS를 통해 새 티저 이미지를 공개, 캠코더 촬영을 하거나 자전거를 끌고 거리를 걷는 등 자유로운 스트리트 무드를 선보였다. 한편, 태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는 10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샤이니 태민(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새 미니앨범 ‘Guilty’(길티) 스케줄 포스터와 아트 워크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오늘(16일) 0시 샤이니 각종 SNS에 게재된 ‘Guilty’ 스케줄 포스터는 무드 클립, 티저 이미지, 트레일러,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음악 팬들이 태민의 신보 발매를 기다리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케줄 포스터와 동시에 공개된 아트 워크 영상은 아이스크림이 녹아 흘러내리는 모습을 담고 있어, ‘역솔남(역대급 솔로 남자 가수)’ 태민의 컴백과 새 앨범의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태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약 2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오며, 타이틀 곡 ‘Guilty’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을 선사, 새로운 음악과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태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는 10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