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남편과 금슬을 자랑했다.
아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생일날은 쌩얼&잠옷으로 지냈는데. 그래도 맛난 거 먹으로 가자며 임신 중 먹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 불렀던 스시!를 1년 만에 먹었어요. 역시나 넘넘넘 맛있어. 녹아"라며 "암튼 쏘스윗남편 덕에 올만에 데이트도 해보고~ 손잡고 밖에도 걸어보고~ 넘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제 다시 육아하러 갑스다~"라고 글을 올렸다.
아유미는 남편과 오랜만에 초밥을 먹으러 간 모습. 성게 등 값비싼 재료가 올라간 초밥을 오물오물 맛있게 먹곤 흡족해하는 표정이다. 남편과 손잡고 길을 걸으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도 가졌다. 데이트룩은 화이트톤 재킷과 치마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C사의 약 2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팔찌로 완성했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올해 6월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생일날은 쌩얼&잠옷으로 지냈는데. 그래도 맛난 거 먹으로 가자며 임신 중 먹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 불렀던 스시!를 1년 만에 먹었어요. 역시나 넘넘넘 맛있어. 녹아"라며 "암튼 쏘스윗남편 덕에 올만에 데이트도 해보고~ 손잡고 밖에도 걸어보고~ 넘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제 다시 육아하러 갑스다~"라고 글을 올렸다.
아유미는 남편과 오랜만에 초밥을 먹으러 간 모습. 성게 등 값비싼 재료가 올라간 초밥을 오물오물 맛있게 먹곤 흡족해하는 표정이다. 남편과 손잡고 길을 걸으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도 가졌다. 데이트룩은 화이트톤 재킷과 치마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C사의 약 2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팔찌로 완성했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올해 6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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