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출산을 앞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23일 아유미는 "요새는 발이 점점 부어올라, 이제 신발이 이것밖에 안 들어가요. 양말이 당당하게 '안녕하세요' 하든 말든 편한 게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P사의 신발을 신은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아유미는 "얼굴도 통통통"이라는 글과 더불어 사진 한 장을 더 올렸다. 아유미의 불러온 배와 살짝 부은 듯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아이의 태명은 '복가지'다. 아유미는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23일 아유미는 "요새는 발이 점점 부어올라, 이제 신발이 이것밖에 안 들어가요. 양말이 당당하게 '안녕하세요' 하든 말든 편한 게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P사의 신발을 신은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아유미는 "얼굴도 통통통"이라는 글과 더불어 사진 한 장을 더 올렸다. 아유미의 불러온 배와 살짝 부은 듯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아이의 태명은 '복가지'다. 아유미는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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