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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 한지혜, 이모티콘 실사판 모녀…11년 만에 얻은 딸과 '러블리 투샷' [TEN★]

    '검사♥' 한지혜, 이모티콘 실사판 모녀…11년 만에 얻은 딸과 '러블리 투샷' [TEN★]

    배우 한지혜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슬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서랍에 걸터 앉은 채 딸 윤슬 양을 꼭 끌어안고 있다. 똑 닮은 모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또한 한지혜가 함께 쓴 이모티콘의 모습과도 비슷해 미소를 자아낸다.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맨날 내복만 입히는 엄마...옷 작아지기 전에 많이 입혀야지[TEN★]

    '검사♥' 한지혜, 맨날 내복만 입히는 엄마...옷 작아지기 전에 많이 입혀야지[TEN★]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한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맨날 내복만 입는 윤슬이. 옷 작아지기 전에 많이 입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곤히 잠들어있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사진=한지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11년만 얻은 복덩이와 웃음 끊이질 않네…똑닮은 모녀[TEN★]

    '검사♥' 한지혜, 11년만 얻은 복덩이와 웃음 끊이질 않네…똑닮은 모녀[TEN★]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 하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 윤슬이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지혜는 부엌에서 딸 윤슬이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결혼 11년 만에 얻은 딸인 만큼 한지혜에게 윤슬이는 보물 같은 존재일 터. 활짝 웃는 모습이 똑닮은 모녀다.이를 접한 오윤아는 "어머낫 귀여워"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지혜는 "귀염둥이에요"라고 화답했다.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득녀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다래끼 난 딸 윤슬이와 안과에…"왜 때문인지 신나는 기분"[TEN★]

    '검사♥' 한지혜, 다래끼 난 딸 윤슬이와 안과에…"왜 때문인지 신나는 기분"[TEN★]

    배우 한지혜가 외출해서 신난 딸 윤슬이의 모습을 공개했다.한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외할머니랑 다래끼 때문에 안과 다녀왔어요~ 왜 때문인지 신나는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집에만 있다가 나가니까 신기한 게 많아서인지 밖에서 마스크 씌우니까 가만히 잘 쓰고 있네요. 다행이에요. 신난 윤슬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의 모습이 담겼다. 얌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윤슬이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신난 듯한 윤슬이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득녀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한지혜 '8개월' 딸 병원 行…"소아과 다녀와" 무슨 일? [TEN★]

    한지혜 '8개월' 딸 병원 行…"소아과 다녀와" 무슨 일? [TEN★]

    배우 한지혜가 딸이 아파서 병원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아과 다녀왔어요~ 다래끼가 맞다고 해요 ㅠㅠ 다래끼약이랑 알러지약도 처방 주셨어요"라며 "요즘 손 많이 쓰기 시작하니까 침 묻은 손으로 눈도 비비고 그랬나 봐요. 손 잘 씻어줘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래끼로 인해 눈이 붉어진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6월 첫 딸을 낳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7개월 딸 발육 고민…"작아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지" [TEN★]

    '검사♥' 한지혜, 7개월 딸 발육 고민…"작아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지" [TEN★]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꿀벌이 작아 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지.... 슬이슬이 윤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꿀벌 머리 보호대 쿠션을 착용한 한지혜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앙증맞은 뒤태가 보는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한지혜는 "소아과에서 지금 몸무게랑 키 거의 돌 아기 크기라고 분유량 줄이라고 하는데 잘 먹어서 못 줄이겠어요"라며 딸의 남다른 발육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23일 득녀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볼록 볼살" 귀요미 딸과 캥거루 모녀샷…한 손엔 별다방, 다른 손에 휴대폰 [TEN★]

    '검사♥' 한지혜, "볼록 볼살" 귀요미 딸과 캥거루 모녀샷…한 손엔 별다방, 다른 손에 휴대폰 [TEN★]

    배우 한지혜가 딸과 외출에 나섰다.한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마다 "볼록 볼살", "멍때리기" 등 딸의 귀여운 포인트들에 대해 부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지혜는 딸을 품에 안고 한 손에는 커피를, 다른 손에는 휴대폰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과 딸의 모습을 찍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옷은 시크한데 헤어는 단발…귀여운 시골소녀 느낌 [TEN★]

    '검사♥' 한지혜, 옷은 시크한데 헤어는 단발…귀여운 시골소녀 느낌 [TEN★]

    배우 한지혜가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한지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크롭 패딩과 플리츠 치마, 롱부츠를 입었다.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착장으로 한지혜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도회적 분위기, 그리고 이와 반전되는 귀여운 헤어스타일 눈길을 끈다.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지혜, ♥검사 남편+6개월 딸 나란히 낮잠 든 모습만 봐도 행복 "사랑스러워" [TEN★]

    한지혜, ♥검사 남편+6개월 딸 나란히 낮잠 든 모습만 봐도 행복 "사랑스러워" [TEN★]

    배우 한지혜가 남편과 딸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했다.한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윤슬이랑 아빠랑 낮잠. 넘 사랑스럽잖아"라고 글을 올렸다. 한지혜가 찍은 사진에는 나란히 누워 낮잠이 든 딸과 남편의 모습이 보인다. 사랑스러운 두 사람을 바라보는 한지혜의 행복한 기분이 사진으로도 전해진다.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생후 6개월 딸 놀라운 성장 속도…육아 고민 해결 [TEN ★]

    '검사♥' 한지혜, 생후 6개월 딸 놀라운 성장 속도…육아 고민 해결 [TEN ★]

    배우 한지혜가 육아 고민을 해결했다.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노는 우리 윤슬이. 근데 소아과에서 지금 몸무게랑 키 거의 돌 아기 크기라고 분유량 줄이라고 하는데 잘 먹어서 못 줄이겠어요. 흑흑. 어쩜 좋지요? 잘 먹는 아가. 걱정되지만 걱정말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잘 놀고 있는 한지혜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6개월인 윤슬 양은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한지혜는 아이의 분유량을 조절해야 할지 고민을 토로했다.한지혜는 "분유도 이유식도 떡빵도 보리차도 다 잘 먹는 아가"라며 윤슬 양의 키, 몸무게, 수유량을 공개했다.그는 "이제 중기 이유식 시작할 텐데 하루 두끼 먹고 우유양 좀 줄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비슷한 경험을 가진 육아 선배들의 응원과 위로 메시지가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괜찮다. 계속 크지 않고 정체기가 온다"고 조언했고, 다른 누리꾼도 "언젠가 잘 안 먹는 시기가 또 온다. 걱정마시고 먹고 싶은대로 주시는 게 쑥쑥 키운다"고 했다.이에 대해 한지혜는 "모두 감사드린다. 마음이 편해졌다. 역시 좀 편안하고 느긋하게 생각해도 될 것 같다. 감사하다"고 적었다.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어쩜 좋지요?"…'검사♥' 한지혜, 6개월 딸 발육 걱정 "몸무게·키가 돌 아기" [TEN★]

    "어쩜 좋지요?"…'검사♥' 한지혜, 6개월 딸 발육 걱정 "몸무게·키가 돌 아기" [TEN★]

    배우 한지혜가 육아 고민을 털어놓았다.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노는 우리 윤슬이. 근데 소아과에서 지금 몸무게랑 키 거의 돌 아기 크기라고 분유량 줄이라고 하는데 잘 먹어서 못 줄이겠어요. 흑흑. 어쩜 좋지요? 잘 먹는 아가. 걱정되지만. 걱정말자"라고 글을 올렸다. 엄마로서 한지혜는 잘 먹는 아이의 분유량을 조절해야 할지 고민될 부분. 사진에는 잘 놀고 있는 한지혜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보인다. 6개월 아기인 윤슬 양은 어느덧 부쩍 자란 모습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스키 타며 육아 스트레스 타파…실력이 프로선수급 [TEN★]

    '검사♥' 한지혜, 스키 타며 육아 스트레스 타파…실력이 프로선수급 [TEN★]

    배우 한지혜가 스키를 즐겼다.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i"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한지혜는 스키장을 찾은 모습. 하얀 눈이 덮인 스키장과 어울리는 명품브랜드 C사의 하얀색 패딩을 입었다. 영상 속 한지혜의 능숙한 활강은 감탄을 자아낸다.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피플] '쌍둥이맘' 성유리→'혼전임신' 박신혜, 인생 전환점 맞은 女배우들

    [TEN피플] '쌍둥이맘' 성유리→'혼전임신' 박신혜, 인생 전환점 맞은 女배우들

    연기자로서 인정받은 데 이어 가정을 꾸리고 이제 아이 엄마가 되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여배우들이 있다. 1세대 걸그룹 출신의 성유리, 결혼 11년 만에 딸을 얻은 한지혜, 아역배우 출신에서 이젠 아이 엄마가 되는 박신혜, 그리고 남편과 재결합에 이어 임신 겹경사를 맞은 황정음까지,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이들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5년 만인 지난 7일 쌍둥이 딸을 얻었다. 성유리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선다"며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 부모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성유리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쓴 손편지를 올려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미술관을 찾거나 반려견들과 보내는 일상 등 태교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해왔다. 임신 중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의 길로 본격 들어서기도 했다.성유리와 평소 절친한 한지혜는 지난해 먼저 엄마가 됐다. 결혼 11년 만에 딸을 낳은 것. 한지혜는 2020년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한지혜는 6살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했으나 10년간 아이가 없었다. 임신 중 출연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사실 포기하고 있던 차에 방갑이(태명)가 찾아왔다"며 그 동안 긴 시간 2세를 기다리며 느꼈던 점들, 고민했던 것들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지혜는 SNS를 통해 임신성

  • '검사♥' 한지혜, 딸의 성장기...자세가 편안해진 생후 6개월차[TEN★]

    '검사♥' 한지혜, 딸의 성장기...자세가 편안해진 생후 6개월차[TEN★]

    배우 한지혜가 딸의 성장을 전했다.한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한지혜는 딸 윤슬이의 분유 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두 장 게재하며 6개월간 딸의 성장을 비교했다.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지난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사진=한지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지혜, ♥검사 사모님의 연말 파티 "너무 맛있잖아"…치솟은 입꼬리 [TEN★]

    한지혜, ♥검사 사모님의 연말 파티 "너무 맛있잖아"…치솟은 입꼬리 [TEN★]

    배우 한지혜가 연말 파티를 즐겼다.한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의 계정을 리그램해 파티 사진을 게시했다.  자신이 찍은 사진도 올렸다. 또한 한지혜는 "5살이었던 래온이가 많이 컸네. 이모랑 키가 비슷해!", "올해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프웰링턴. 이거 너무 맛있잖아요"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한지혜는 예쁘게 차려입고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다. 테이블에는 파스타, 고기, 와인 등 먹음직스러운 파티 음식이 가득하다. 소소하게 파티를 즐기며 연말을 보내는 한지혜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