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맨날 내복만 입히는 엄마...옷 작아지기 전에 많이 입혀야지[TEN★]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한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맨날 내복만 입는 윤슬이. 옷 작아지기 전에 많이 입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곤히 잠들어있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사진=한지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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