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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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한지혜, '유부녀라 편한거야?' 윤계상의 사심 없는 표정

배우 한지혜(왼쪽), 윤계상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서로의 얼굴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지혜, 윤계상이 환하게 웃고 있다. 한지혜, 윤계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계상, 한지혜가 포토타임 순서를 기다리며 스탭과 사진을 찍고 있다. 배우 한지혜, 윤계상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윤계상 한지혜 주연 '태양은 가득히', 17일 1~2회 연속 방송…첫방 기선 제압 나선다

KBS2 ‘태양은 가득히’ 포스터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가 1~2회를 연속 방송한다. '태양은 가득히' 관계자는 12일 오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중계 문제로 17일 1~2회 연속 방송을 결정했다”며 “단번에 방송 2회분을 선보이는 만큼 동 시간대 방송되는 다른 작품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
'태양은 가득히', 소치 올림픽으로 첫 방송 17일 변경

KBS2 ‘태양은 가득히’ 티저예고 KBS2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첫 방송이 일주일 미뤄진다.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후속작인 '태양은 가득히'는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이었다. 하지만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편성이 17일로 늦춰졌다. 1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태양은 가득히'는 윤계상, 한지혜, 송종호, 손호준 등이 출연한다. '태양은 가...
윤계상 한지혜 주연 '태양은 가득히' 두 번째 티저 공개

KBS2 ‘태양은 가득히’ KBS2 새 월화극 ‘태양은 가득히’ 두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28일 전파를 탄 ‘태양은 가득히’ 새 티저 영상은 긴박한 음악과 함께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격전과 총성 등 사건 사고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영상 속 한지혜의 눈물 연기와 태국 경찰들에게 끌려가며 부림치는 윤계상의 모습은 이들의 ...
TENPHOTO, 한지혜, 레드카펫 밝히는 여신 미소

배우 한지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진행된 '2013 MBC 연기대상'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한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혜가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 한지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진행된 '2013 MBC 연기대상'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한지혜, '태양은 가득히' 캐스팅 확정…윤계상 조진웅과 호흡

배우 한지혜 배우 한지혜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태양의 가득히'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 총기살인사건으로 인해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의 지독한 인연을 다룬 작품으로 극 중 한지혜는 여주인공 한영원 역을 맡게 된다. '금나와라 뚝딱', '메이퀸' 등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수많은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호흡해온 한지혜가 순수함과 애잔함을 오가는 한영원 역으로 ...
이승기 한지혜, MBC 연기대상 MC로 호흡

이승기(왼쪽), 한지혜 이승기와 한지혜가 ’2013 MBC 연기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2013 MBC 연기대상’ 제작진은 10일 “이승기와 한지혜는 명품 연기를 통해 올해 MBC 드라마의 상반기와 하반기를 책임진 배우”라고 의미를 전하며 “MC로 처음 만나는 두 사람의 호흡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올해 이승기는 드라마 ‘구가의 서...
한지혜, '힐링캠프' 태도 논란 직접 해명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배우 한지혜가 SBS '힐링캠프'와 관련된 방송 태도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1일 오후 한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혹시라도 어제 '힐링캠프' 보시며 약간 눈살을 찌뿌리셨을 분들을 위해 글 남겨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 처음부터 성유리 언니 MC 자리를 넘보는 경쟁구도로 가면 진지한 이야기와 솔직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고,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제작진의 제안'으로 ...
한지혜, “게스트가 아닌 호스트로 중심에 서고 싶다”(인터뷰)

“신인 때는 연기를 하면 항상 나 자신이 게스트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십 년이 넘어가니까 이제야 내가 드라마의 호스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배우는 참 외로운 직업이다. 화려함의 이면에는 늘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은 불안이 도사리고 있고, 그 속에서 배우는 계속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나가는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을 살아내야 한다. MBC '금 나와라 뚝딱!'(이하 '금뚝')을 마친 뒤 마주한 한지혜는 여자로도, 배우로도 이전보다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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