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검사♥' 한지혜, 애엄마의 패션 감각…딸 재우고 "슬이애미 가을룩" [TEN★]

    '검사♥' 한지혜, 애엄마의 패션 감각…딸 재우고 "슬이애미 가을룩" [TEN★]

    한지혜가 패션 감각을 뽐냈다.한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이애미 가을룩. #슬이 재우고 하는 업로드 #이제 진짜 가을 같네! #애미야 어서 자라꾸나 #내일이 있잖니"라고 글을 올렸다. 한지혜는 셔츠와 반바지, 재킷, 크롭 셔츠와 크롭 베스트, 점퍼와 운동화 등을 매치해 힙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했다.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패션 감각이 감탄을 자아낸다. 엄지원이 "이쁜 애미"라고 댓글을 남기자 한지혜는 "비키랑 만나자요"라고 답글을 달았다.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행복한 서울숲 데이뚜...웃음이 절로[TEN★]

    '검사♥' 한지혜, 행복한 서울숲 데이뚜...웃음이 절로[TEN★]

    배우 한지혜가 딸과 서울숲에 다녀온 일상을 전했다.한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이랑 서울숲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서울숲으로 외출한 한지혜와 딸 윤슬이 담겼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지혜, ♥검사 남편 애칭은 "정검님"…붕어빵 부녀지간에 터진 웃음[TEN★]

    한지혜, ♥검사 남편 애칭은 "정검님"…붕어빵 부녀지간에 터진 웃음[TEN★]

    한지혜가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한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슬슬이랑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지혜는 딸 윤슬 양과 외출을 나선 모습. 한지혜는 20대에 버금가는 스타일리시하고 힙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은 슈퍼를 찾은 모습. 한지혜는 딸의 사진에 "정검님 출근 안 하신 줄.. 아빠붕어빵"이라고 설명을 달았다. 검사인 남편과 딸의 똑 닮은 모습이 재밌는 듯 웃는 이모티콘도 달았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 자신은 "커피수혈", 딸은 "얘는 귤수혈"이라며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도 공개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지혜, ♥검사 남편 꼭 닮은 딸이 어느새 "유모차 탈출"하는 시기…"그래도 잘 앉아있어"[TEN★]

    한지혜, ♥검사 남편 꼭 닮은 딸이 어느새 "유모차 탈출"하는 시기…"그래도 잘 앉아있어"[TEN★]

    배우 한지혜가 부쩍 큰 딸과 외출에 나섰다.한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잠 들고 일찍 일어나 포스팅할 시간이 없는 것 같은 요즘.. (하루가 너무 빨라요!) 유모차에서 쭉 미끄러져 내려오는 체력왕 윤스리 #못생김사진주의"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딸 윤슬 양을 데리고 외출에 나선 모습. 딸은 유모차에 타는 게 답답한 지 유모차에서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다. 한지혜는 딸을 달래는 듯하다. 한 네티즌이 "꾹 참는 것 같아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한지혜는 "하하하하"라며 웃음의 답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이 "윤슬이 유모차 타기 싫어서 내려오는 건가봐요 유모차 타야 지혜님 편할텐데요"라고 하자 한지혜는 "유모차 탈출을 꿈꾸지만 그래도 잘 앉아있어요!"라고 답했다.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딸과 함께 미용실 나들이...의외로 얌전해요[TEN★]

    '검사♥' 한지혜, 딸과 함께 미용실 나들이...의외로 얌전해요[TEN★]

    배우 한지혜가 예쁜 딸과 데이트 사진을 전했다.한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미용실 따라왔어요. 윤스리랑 어디든 같이 다녀용. 의외로 얌전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가 귀여운 딸아이를 품에 안은 채 미용실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사진=한지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한지혜, 14개월 딸과 강남 백화점 투어 중인 ♥검사 사모님 '트위드→원피스룩' [TEN★]

    한지혜, 14개월 딸과 강남 백화점 투어 중인 ♥검사 사모님 '트위드→원피스룩' [TEN★]

    한지혜가 14개월 딸과 외출을 즐겼다.한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요미랑 강남신세계백화점 다녀왔어요. 차 타는 것만 빼고 같이 다니기 너무 재미있는 요즘이에요! #딸내미랑 알콩달콩 #14개월 아기 #외출", "귀요미랑 외출", "윤슬이랑 윤슬애미", "귀요미와 윤슬애미" 등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지혜는 딸과 강남의 대형백화점을 찾은 모습. 유아동복 매장에서 옷을 구경하고 있다. 한지혜는 핑크색 트위드 셋업으로 우아한 스타일,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다정다감한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지혜, ♥검사 사모님도 애 낳고 몸매 회복 쉽지 않았네 "힘들게 빼" [TEN★]

    한지혜, ♥검사 사모님도 애 낳고 몸매 회복 쉽지 않았네 "힘들게 빼" [TEN★]

    한지혜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한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연이랑. 잘 가고 또 만나! #파리에 사는 쉐프님 #21년 소띠딸들 #같이 딸래미 키우는 얘기 #사는 얘기 #옛날 얘기 #다 통하는 #친구"라고 글을 올렸다. 한지혜는 딸 육아 등으로 공감대가 있는 절친한 친구와 만나 식사를 하고 커피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 친구와 회포를 풀어 즐거워보인다.군살 없는 늘씬한 한지혜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 네티즌이 "전 아기 낳고 2년 되도록 아직도 살이 4킬로나 안 빠져서 언니는 다시 아가씨 때 예쁜 몸매셔서 부러워요"라고 댓글을 달자 한지혜는 "아흑. 딱 그 만큼이 빼기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저도 힘들 게 빼긴 했는데 유지도 어려운 것 같아요"라고 공감했다.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한지혜 "딸 윤슬, 수술해서 낳고 아파서 3일 기어다녀…키우는 건 더 힘들어"('편스토랑')

    [종합] 한지혜 "딸 윤슬, 수술해서 낳고 아파서 3일 기어다녀…키우는 건 더 힘들어"('편스토랑')

    한지혜가 출산 후 부모님에 대한 더욱 깊어진 마음을 고백했다.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한지혜네 4대 모녀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한지혜의 집에 전남 담양에서 올라오신 한지혜의 외할머니, 큰 손을 자랑하시는 한지혜의 친정엄마가 방문했다. 한지혜네 가족은 윤슬이의 재롱을 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딸 윤슬이를 낳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슬이가 잠들자 엄마가 된 지 1주년 된 딸 한지혜를 위해 엄마와 외할머니가 정성 가득한 밥상을 차렸다. 한지혜는 외할머니에게 둘깨 토란국 요리법을 전수 받았다. 한지혜는 "엄마가 많이 해준 것처럼 나도 윤슬이한테 해주려고 한다. 할머니 때부터 쭉 내려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잠시 말이 없던 외할머니는 "나이가 많아서 자신이 없다. 윤슬이 클 때까지 내가 살겠나. 할머니가 늙어서 해줄 수는 없다. 들깨 토란국 가르쳐주기는 해야지"라고 했다. 영상을 보던 한지혜는 "평생 먹을 줄 알았는데 연세가 드시니까 요리를 잘 못하시더라"며 눈물을 보였다.이어 3대 모녀는 밥을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했다. 3대 모녀는 윤슬이 돌잔치 후일담도 나눴다. 한지혜는 엄마와 외할머니에게 "윤슬이 얼마 전에 돌 사진 찍었지 않나. 그때 돌잡이까지 했는데 뭐 잡았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외할머니는 "지 아빠처럼 판사나 검사하면 좋겠다"고 바랐다.윤슬이는 돌잡이에서 1지망으로 마이크, 2지망으로 판사봉을 골랐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붐은 "노래하는 판사", 이찬원은 "노래하는 법조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

  • 배우 한지혜, 딸 윤슬 양과 오가닉 유아복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배우 한지혜, 딸 윤슬 양과 오가닉 유아복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과 함께 프랑스 오가닉 유아복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파스텔세상이 전개하는 쁘띠바또 측은 2일 “한지혜와 윤슬 모녀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히고 함께한 가을ᆞ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한지혜, 윤슬 모녀는 해맑은 웃음으로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밀레니얼 부모의 취향을 겨냥해 깜찍하게 통일감을 준 미니미 룩으로 모녀 케미까지 뽐냈다.한편, 한지혜는 개인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윤슬 양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딸맘' 한지혜, ♥검사와 둘째 아들 낳았나 했네 "아들 아닌 딸내미"[TEN★]

    '딸맘' 한지혜, ♥검사와 둘째 아들 낳았나 했네 "아들 아닌 딸내미"[TEN★]

    한지혜가 딸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한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 아닌 딸내미. 빨리 머리카락 자라야할 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짧게 잘라 마치 남자아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검사♥' 한지혜, 죽을 힘 다해 11kg 감량 "간장 종지에 밥 먹어"('편스토랑')

    [종합] '검사♥' 한지혜, 죽을 힘 다해 11kg 감량 "간장 종지에 밥 먹어"('편스토랑')

    배우 한지혜가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출산한 뒤 11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가 다이어트 비법에 관해 이야기했다.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엄마와 배우 사이에서 고민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전부터 홈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한지혜는 운동하는 법도 남달랐다. 한지혜는 1.5배속 퀵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운동 강도와 스피드를 높인 것. 한지혜는 "속도를 높여. 운동을 안 하면 살이 안 빠져. 먹는 거만으로는 조절이 안 돼"라고 밝혔다.한지혜의 옆에는 딸 윤슬이가 있었다. 한지혜는 육아와 함께 다이어트를 동시에 했다. 하지만 윤슬이는 운동에 흥미를 잃었다. 그러더니 소파 위에 있는 리모컨으로 향한 뒤 TV를 꺼버렸다. 한지혜는 다급히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이연복 셰프는 "종일 아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운동이 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지혜는 "그거랑 운동은 또 약간 다르다"고 했다. 한지혜는 이른 시간부터 체력이 방전됐다.한지혜는 "아이를 키우는 건 힘든 거구나. 체력적인 것도 한계에 부딪히고 나를 좀 추스르려고 하면 아이에게 소홀해지고 아이 케어에 집중하면 나에게 소홀해진다. 그걸 끊임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게 엄마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또한 한지혜는 "아이가 커가는 걸 보고 싶은 마음도 큰데 일을 시작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배우라는 직업은 캐스팅을 해주셔야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준비를 해볼까. 언제 복귀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준비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한지혜는 "엄마들은 늘 죄책감과 싸우지 않나. 나를 챙기면 내

  • '검사♥' 한지혜, 호기심 많은 딸..."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TEN★]

    '검사♥' 한지혜, 호기심 많은 딸..."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TEN★]

    배우 한지혜가 딸과 일상을 전했다.한지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오늘도 감자 사랑. 흙 묻은 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한지혜 딸은 상자 속에 있는 흙 묻은 감자를 한 개씩 드럼 세탁기에 넣고 있다.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사진=한지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치과의사♥' 전혜빈, 임신 8개월 근황 공개…"아들 태명 바른이" ('편스토랑')

    '치과의사♥' 전혜빈, 임신 8개월 근황 공개…"아들 태명 바른이" ('편스토랑')

    배우 한지혜와 전혜빈의 친분이 공개된다.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국인의 장’을 주제로 한 9월의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지난 방송에서 생후 12개월(녹화 시점) 최강 귀요미 딸 윤슬이와의 행복한 일상을 최초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한지혜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절친 전혜빈과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눈다.이날 공개된 VCR 속 한지혜는 아침부터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될 정도로 최선을 다해 홈 트레이닝을 한다. 출산 후 1년 만에 “죽을힘을 다해” 체중 11kg을 감량했다는 한지혜는 윤슬이 엄마로서의 행복과 함께 배우로서 커리어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그렇게 바쁜 오전을 보낸 한지혜는 절친 전혜빈에게 영상 통화를 건다.한지혜와 전혜빈은 20여 년 전부터 친분을 이어온 절친이자 이웃주민이라고. 한지혜는 전혜빈에게 “언니, 아기 잘 크고 있지?”라며 안부를 건넨다. 현재 전혜빈은 임신 8개월로, 10월 출산 예정이다. 이어 화면에는 ‘편스토랑’ 편셰프로도 활약했던 반가운 전혜빈 얼굴이 공개된다.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등장한 전혜빈은 뱃속 아들의 태명이 ‘바른이’라고 밝히며 한지혜와 친근한 대화를 이어간다.아이 이야기, 남편 이야기 등 두 사람 사이 대화 주제는 끊이지 않는다. 특히 부부끼리도 친하다며 한지혜가 전혜빈 남편의 매력을 증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한지혜는 출산을 앞둔 전혜빈을 위해 자신의 출산 경험담도 들려준다. 상상을 초월하는 한지혜의 출산 경험담에 전혜빈은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

  • '검사♥' 한지혜, 14개월 딸 고열에 119 호출→"다시 에너지 넘치는 아가로 돌아와"[TEN★]

    '검사♥' 한지혜, 14개월 딸 고열에 119 호출→"다시 에너지 넘치는 아가로 돌아와"[TEN★]

    한지혜가 딸이 회복됐다고 전했다.한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시 에너지 넘치는 아가로 돌아왔어요. 안색도 돌아오고요! #윤슬이 #14갤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최근 한지혜는 밤새 딸이 고열에 시달려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한지혜는 택시로 병원에 이동하며 119에 연락해 응급처지법을 물어보기도 했다. 영상 속 한지혜 딸은 기운을 되찾고 신나게 놀고 있어 안도감을 자아낸다.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검사♥' 한지혜, 딸 고열에 119 응급 호출→"안색 완전하진 않지만 잘 놀아"  [TEN★]

    '검사♥' 한지혜, 딸 고열에 119 응급 호출→"안색 완전하진 않지만 잘 놀아" [TEN★]

    한지혜가 아팠던 딸이 호전됐다고 전했다.한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색이 완전하진 않지만 잘 놀아요. 제가 앞머리 뒷머리 잘라줬는데.. 앞머리 대실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며칠 전 한지혜는 딸이 밤새 고열에 시달려 속앓이를 해야했다. 한지혜는 택시로 병원에 이동하며 119까지 호출했다. 한지혜 딸은 다행히 잘 놀고 있는 모습으로 안도감을 자아낸다.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