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가 25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2021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SBS>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가 25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2021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SBS>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자신의 좌우명을 밝혔다.23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뉴이스트 민현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한 1월호 화보 컷의 일부를 공개했다.약 1년 8개월 만에 에스콰이어와 다시 만난 황민현. 그는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깊어진 분위기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황민현은 트렌디함이 느껴지는 비니와 함께 세련된 느낌을 한껏 드러내는가 하면 다운 재킷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눈빛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과시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선보였다.이어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황민현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가 좌우명이라고 전했다. 그는 "기분이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일을 할 때는 프로페셔널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좌우명을 항상 생각하면서 일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황민현은 tvN 드라마 '환혼' 촬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참여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가 발매된다. 19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인 '나는 너라서'를 발매한다.'나는 너라서'는 복잡한 세상을 뒤로 하고 둘만의 세상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과 함께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변치 않을 사랑을 따뜻하게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특히 백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아노와 스트링의 서정적인 선율과 후반부로 갈 수록 고조되는 감정이 진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이처럼 뉴이스트 메인 보컬이자 프로듀싱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 백호. 그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틋한 가사가 어우러진 '나는 너라서'를 통해 또 한 번 많은 이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가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BS 제공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가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BS 제공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OST를 통해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황민현이 가창에 참여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OST PART.4 '모든 날을 너와 함께 할게'가 발매된다.'모든 날을 너와 함께 할게'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 '호텔 델루나' OST인 먼데이키즈와 펀치의 '어나더 데이(Another Day, '냄새를 보는 소녀' OST인 로꼬와 유주(여자친구)의 '우연히 봄'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노을(Noheul)과 신예 작곡가 백마리가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견인했다.황민현은 특유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내 곁에 남아 / 꽃을 피워줘 / 난 그거면 돼 / 너 하나면 돼 / 모든 날을 너와 함께 할게 / 내 마음속엔 오직 너 하나뿐인 걸" "아름다운 처음 그때처럼 / 내 마음속에 오래도록 있어주길 / 오늘도 네 생각에 잠들어"라는 따뜻한 가사에 더욱 매력적으로 담겼다.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그린 멜로 사극.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AAA’( 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가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 'THE BLACK'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뉴이스트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 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뉴이스트 콘서트 '더 블랙'(NU'EST CONCERT 'THE BLACK')'을 개최했다. 이들은 올바른 오프라인 공연의 정석을 선사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오랜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만큼 웅장한 VCR과 함께 리프트를 타고 등장한 뉴이스트는 'BET BET' 'Shadow' 'BLACK' 'BASS' 'Dejavu'로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팬들도 큰 환호와 함성 대신 현장을 클래퍼 소리로 가득 메웠다.특히 뉴이스트는 다채로운 개인 무대를 최초 공개해 한층 더 깊어진 매력을 드러냈다. 백호는 'NEED IT'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민현은 'EARPHONE'으로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DON’T WANNA GO'와 '꼭', '우리가 사랑했다면'으로 이어지는 무대 구성은 뉴이스트의 깊어진 보컬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JR은 'DOOM DOOM'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아론은 '않아'로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을, 렌은 'ROCKET ROCKET'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선사해 무대를 장악했다.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 또한 노래 박자에 맞춰 클래퍼 소리로 현장의 열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뉴이스트도 ‘Different’, ‘LOVE ME’로 분위기를 반전 시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뉴이스트는 '밤새' 'Drive' 'Segno'로 "밤새 달려 너에게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이어 올해 발매한 정규 2집 'Romanticize'의 타이틀곡 'INSIDE OUT'과 수록곡 'DRESS' 미니 8집의 타이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이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OST를 통해 감성적인 보이스를 선보인다.황민현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네 번째 OST '모든 날을 너와 함께 할게'에 가창자로 참여했다.'모든 날을 너와 함께 할게'은 황민현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몽환적인 곡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 위에 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가사를 담았다.황민현은 뉴이스트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리본 프로젝트'의 시작 앨범인 네이버웹툰 '연애혁명'과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모든 밤 너에게'를 발표했다. 그는 '모든 밤 너에게'를 통해 데뷔 후 첫 OST를 선보였던 바. 솔로곡을 통해서도 보컬적인 매력을 발산했다.다시 한 번 황민현이 OST 가창자로 나섰다. 앞서 '옷소매 붉은 끝동'의 1차 OST 가창자 라인업 공개 후부터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았던 황민현이다. 그는 '모든 날을 너와 함께 할게'로 연말 따뜻한 기운을 전파할 전망이다.'옷소매 붉은 끝동' OST 라인업은 화려했다. 휘인의 '바라고 바라', 벤의 '잠들지 않는 별'이 지난 19일과 28일 음원으로 발매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정세운의 '네가 나의 기적인 것처럼' 발매 소식도 예고됐다. 황민현은 휘인, 벤, 정세운까지 함께 환상의 보이스 라인업을 구축했다.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그린 멜로 사극. 매주 금,
그룹 뉴이스트기 오프라인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26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총 3일 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NU'EST CONCERT 'THE BLACK'을 개최,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 2년 7개월 만에 개최되는 뉴이스트의 단독 콘서트 'THE BLACK'은 지난 정규 2집 'Romanticize'의 수록곡 'BLACK' 가사인 "세상의 모든 색이 모여 검은색이 되는 것처럼"에서 착안해 이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색과 다양한 매력을 집약한다. 또한 뉴이스트는 오프라인 개최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오랜만에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앨범 수록 곡 무대들의 최초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개인부터 단체까지 다채로운 색을 지닌 자신들만의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한편 뉴이스트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 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NU'EST CONCERT 'THE BLACK'을 개최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 겸 배우인 황민현이 얼굴이 '드라마'인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황민현의 묵직한 존재감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 청량함까지 다채로운 잘생김을 담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어두운 배경 앞 심플한 무드 속에서 그림 같은 비주얼을 부각한 것은 물론 정면을 향한 그윽한 눈빛은 배우로서의 풍부한 감성과 성숙함이 느껴지게 했다.또한 특유의 담백한 분위기가 담긴 컷과 청바지와 흰 티셔츠로 내추럴하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한 사진, 훤칠한 피지컬을 돋보이게 하는 전신 샷 등 황민현의 미래를 기대케했다. 황민현은 2019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매력적이고 용감한 백작을 연기했고, 지난해 드라마 '라이브온'에서는 달콤한 첫사랑 기억 조작꾼을 연기하며 고전과 현대를 넘나들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역을 확장했다. 이에 새롭게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황민현이 어떠한 연기 변신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29일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뉴이스트의 민현과 렌이 출연해 풍성한 웃음을 전한다. 이날은 뉴이스트의 민현과 렌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놀토' 첫 출연 때 '가위손' 분장을 했던 렌은 이날도 분장에 진심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영화 '나 홀로 집에'의 비둘기 대모로 변신, 온몸에 비둘기를 달고 나타난 것. 격하게 오프닝 춤을 추다 소품으로 가져온 간식을 전부 바닥에 떨...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INSIDE OUT'으로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뉴이스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 타이틀곡 'INSIDE OUT'의 세 번째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 기존 무대에서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