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날을 너와 함께 할게'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 '호텔 델루나' OST인 먼데이키즈와 펀치의 '어나더 데이(Another Day, '냄새를 보는 소녀' OST인 로꼬와 유주(여자친구)의 '우연히 봄'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노을(Noheul)과 신예 작곡가 백마리가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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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그린 멜로 사극.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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