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날을 너와 함께 할게'은 황민현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몽환적인 곡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 위에 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가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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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황민현이 OST 가창자로 나섰다. 앞서 '옷소매 붉은 끝동'의 1차 OST 가창자 라인업 공개 후부터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았던 황민현이다. 그는 '모든 날을 너와 함께 할게'로 연말 따뜻한 기운을 전파할 전망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 OST 라인업은 화려했다. 휘인의 '바라고 바라', 벤의 '잠들지 않는 별'이 지난 19일과 28일 음원으로 발매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정세운의 '네가 나의 기적인 것처럼' 발매 소식도 예고됐다. 황민현은 휘인, 벤, 정세운까지 함께 환상의 보이스 라인업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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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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