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중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BUSAN DAY 2”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하게 화장한 최준희의 근접 셀카가 담겼다. 부산 여행 두 번째 날의 설렘이 얼굴 가득 묻어난다. 이어진 게시물엔 “날씨 좋다”라는 멘트와 함께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최준희의 전신사진이 담겼다. 블라우스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스커트, 그 안에 또 청바지를 받쳐 입은 모습. ‘꽁꽁 싸맨’ 패션으로 부산 여행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BUSAN DAY 2”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하게 화장한 최준희의 근접 셀카가 담겼다. 부산 여행 두 번째 날의 설렘이 얼굴 가득 묻어난다. 이어진 게시물엔 “날씨 좋다”라는 멘트와 함께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최준희의 전신사진이 담겼다. 블라우스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스커트, 그 안에 또 청바지를 받쳐 입은 모습. ‘꽁꽁 싸맨’ 패션으로 부산 여행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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