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인간 사는건 다 똑같네..."투명하게 살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했다.

최준희는 31일 '인간 관계에서는 의심을 하지 말자. 그냥 투명하게 살자'라는 내용의 글에 공감했다.

최준희는 20대 초반, 많은 이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겪는 고민들을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알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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