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인간 사는건 다 똑같네..."투명하게 살자" 입력 2022.11.01 05:23 수정 2022.11.01 05: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했다.최준희는 31일 '인간 관계에서는 의심을 하지 말자. 그냥 투명하게 살자'라는 내용의 글에 공감했다.최준희는 20대 초반, 많은 이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겪는 고민들을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 소식을 알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치매 심한 89세 할머니, 수분만 겨우 섭취…안현모 "지원과 관심 절실해"('바다건너') ♥류이서가 속옷 입혀 준다더니…'결혼 5년 차' 전진, 결국 폭풍 오열 ('동물농장') 박보검, ♥연인 상대 나이 안 가리네…'12살 연상' 송혜교→'동갑' 아이유와 알콩달콩[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