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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희, 정글지키기 나섰다...'정글히어로' 홍보대사 임명

    김영희, 정글지키기 나섰다...'정글히어로' 홍보대사 임명

    개그우먼 김영희가 애니메이션 '정글히어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정글히어로'는 슈퍼치킨 개발을 꿈꾸는 인간 악당에 맞선 마누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정글사수 프로젝트. 한국, 미국, 멕시코 등 다국적 제작진이 합작한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남아메리카의 신기한 동물 코아티(미국 너구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영희는 영화 속 코아티, 원숭이, 재규어 등과 함께 정글지키기에 발벗고 나섰다. KBS2 '개그콘...

  • 김영희, 무단방뇨 논란 사과 “반성하겠습니다”

    김영희, 무단방뇨 논란 사과 “반성하겠습니다”

    김영희 개그우먼 김영희가 무단방뇨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16일 김영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과거일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방송이라 재미를 위해 과장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 공인으로써 반성하겠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영희는 “앞으로는 더 조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는 메시지를 덧붙여 사과했다. 앞서 김영희는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연애전당포'에 출연해 무단방뇨 경험을 공...

  • 김영희·나영석·장태유..스타PD들, 이유있는 중국행

    김영희·나영석·장태유..스타PD들, 이유있는 중국행

    장태유PD, 김영희PD, 나영석PD(왼쪽부터) 한국 방송계의 스타PD들이 잇따라 중국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장태유 PD와 신우철 PD 등 드라마는 PD는 물론, 최근 한국 예능 프로그램들이 중국판으로 제작되면서 프로그램 노하우를 전수하고 제작을 지도하기 위해 예능 PD들의 중국행도 이어지고 있다. 9일 SBS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PD가 SBS에 휴직을 신청하고 중국에서 영화감독에 도전에 나선 소식이 ...

  • 김영희, 려욱과 백상예술대상 트로피 인증샷 “더 웃겨드릴게요”

    김영희, 려욱과 백상예술대상 트로피 인증샷 “더 웃겨드릴게요”

    김영희(왼쪽) 려욱 개그우먼 김영희가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과 백상예술대상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파란 미니드레스를 입고 트로피를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함께한 려욱도 김영희 보다 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수상을 축하했다. 특히 김영희는 레드카펫을 서지 못한 아쉬움으로 1부가 끝난 쉬는 시간 아무도 없는 틈에 트로피를 들고 포토월에서 한껏 포즈를 취했다는 후문이다. 이...

  • MBC 대표이사 후보 3명 압축, 김영희 PD 탈락

    MBC 대표이사 후보 3명 압축, 김영희 PD 탈락

    김영희PD가 MBC 사장직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MBC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예능 PD출신으로 사장직에 도전한 김영희 PD는 아쉽게 탈락했다. 17일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MBC 대표이사 후보자 3인을 확정했다. 방문진 회의 결과, 총 13명의 후보 중 안광한 MBC플러스 미디어 사장, 이진숙 MBC 워싱턴 지사장, 최명길 MBC 부국장(성명순)이 최종 3인 후보에...

  • 김영희 PD, MBC 사장직 출사표 "콘텐츠 전문가의 시대"

    김영희 PD, MBC 사장직 출사표 "콘텐츠 전문가의 시대"

    김영희PD가 MBC 사장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쌀집아저씨’ 김영희 PD가 MBC 사장직에 도전했다. 김영희 PD는 12일 MBC 차기 사장직에 지원했다. 이날 오후 MBC 신임 사장 공모가 마감됐다. 김종국 현 MBC 사장을 비롯, 이진숙 MBC 워싱턴지사장, 황희만 전 MBC 부사장, 안광환 MBC플러스미디어 사장, 이상로 iMBC 이사, 박명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 최명길 전 MBC 보도국 유럽지사장, 정준 전...

  • '안녕하세요', 개그맨 김영희 3년 짝사랑 고백…“4번 퇴짜”

    '안녕하세요', 개그맨 김영희 3년 짝사랑 고백…“4번 퇴짜”

    KBS2 ‘안녕하세요’ 방송캡쳐 개그맨 김영희가 3년 동안 남자 후배를 짝사랑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개그콘서트의 개그맨 특집으로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김영희는 한 기수 아래의 후배 개그맨 임우일을 지난 3년간 짝사랑하며 4번이나 고백했지만 모두 퇴짜를 맞아 지금은 서로 어색해졌다며 이전처럼 친한 선후배 사이가 되고 싶다는 고민 사연을 보냈다. 김영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