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혼자산다' 김지훈, 장발미남의 머리묶기 "류승범만큼 길러보려고"

    '나혼자산다' 김지훈, 장발미남의 머리묶기 "류승범만큼 길러보려고"

    '나 혼자 산다' 김지훈이 남다른 머리 묶기 스킬을 보였다. 6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최근 악역 연기로 큰 인상을 남긴 배우 김지훈이 출연했다. 김지훈은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머리카락을 길렀다. 그의 집에는 머리끈이 군데군데 있었고, 장발인 김지훈은 "여자 분들은 다 아실 거다. 머리끈에 발이 달렸지 않나. 아무 때나 편하게 쓸 수 있게 집안 곳곳에 배치를 해놨다"라고 말했...

  • '나 혼자 산다' 감성 데이 안보현X배움의 하루 김지훈…각자만의 싱글 라이프

    '나 혼자 산다' 감성 데이 안보현X배움의 하루 김지훈…각자만의 싱글 라이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안보현과 김지훈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24시간을 특별하게 채워나갔다. 지난 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가 1부 9.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금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에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6.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 '나혼자산다' 김지훈, 14년 자취러 무지개 회원 첫 입성

    '나혼자산다' 김지훈, 14년 자취러 무지개 회원 첫 입성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악의 꽃'에서 사이코패스 역할로 안방극장의 진땀을 유발했던 배우 김지훈이 첫 출연, 리얼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풀어헤친 잠옷과 길게 자란 머리로 자연인 비주얼을 완성해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한다.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 그는 동작에 열중하는 것도 잠시,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쉴 틈 없이 주우며 친근한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라고. 또한 야...

  • [TEN 인터뷰] '악의 꽃' 김지훈 "재발견이요?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TEN 인터뷰] '악의 꽃' 김지훈 "재발견이요?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저에게 있어 '악의 꽃'은 오랫동안 고정된 이미지를 벗게 해 준 작품이에요. 대중들에게 김지훈이라는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해준 고마운 친구죠." 배우 김지훈의 폭발적인 열연이 안방극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지난 23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백희성 역을 맡은 그는 광기 어린 눈빛과 서늘한 표정으로 숨 막힐 듯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김지훈이 연기한 백...

  • 김지훈 "'악의 꽃', 평생 잊을 수 없는 작품 될 것"(인터뷰②)

    김지훈 "'악의 꽃', 평생 잊을 수 없는 작품 될 것"(인터뷰②)

    배우 김지훈이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제작진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과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지훈은 극 중 연쇄살인마 백희성 역으로 열연했다. 15년 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진 인물이다. 김지훈은 서늘한 눈빛과 말투로 소름 돋는...

  • '악의 꽃' 김지훈 "사이코패스 살인마 役, 나에게도 큰 모험이었다"(인터뷰①)

    '악의 꽃' 김지훈 "사이코패스 살인마 役, 나에게도 큰 모험이었다"(인터뷰①)

    배우 김지훈이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의 짜임새 있는 구성과 설득력 있는 인물에 반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지훈은 극 중 연쇄살인마 백희성 역으로 열연했다. 15년 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진 인물이다. 김지훈은 서늘한 눈빛과 말투...

  • '악의 꽃' 김지훈 "무서움 드리고도 사랑 받아, 여운 길게 남을 것"

    '악의 꽃' 김지훈 "무서움 드리고도 사랑 받아, 여운 길게 남을 것"

    백희성으로 사이코패스에 완벽 변신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배우 김지훈이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종영소감을 전했다. ‘악의 꽃’에서 김지훈은 사이코패스 백희성으로 분해 열연했다. 백희성은 15년간의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난 뒤 죄책감 없이 악행을 저지르고 도현수(이준기 분)와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김지훈은 연기는 물론 비주얼까지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어 백희성을 완성했다. 지...

  • '악의 꽃' 김지훈, 이렇게 연기 잘했나…싸이코패스 눈빛+말투 '美친 열연'

    '악의 꽃' 김지훈, 이렇게 연기 잘했나…싸이코패스 눈빛+말투 '美친 열연'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김지훈의 사이코패스 연기가 화제다. 세계적 악역들을 연상케 하는 그의 연기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악의 꽃’에서는 백희성(김지훈 분)이 도현수(이준기 분)와의 사투 끝에 총에 맞아 사망했다. 8회에 첫 등장해 15회 죽음까지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남긴 김지훈은 백희성이라는 사이코패스를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세계적인 악역으로 유명한 히스 ...

  • '악의 꽃' 김지훈, 사망 엔딩까지 완벽했다! '60분 집어삼킨 열연'

    '악의 꽃' 김지훈, 사망 엔딩까지 완벽했다! '60분 집어삼킨 열연'

    배우 김지훈이 마지막까지 열연하며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을 백희성으로 꽉 채웠다. 지난 17일 방송된 '악의 꽃'에서는 백희성(김지훈 분)이 도현수(이준기 뷴)와 대립,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백희성은 도현수를 제거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던 중, 염상철(김기무 분)을 만나 돈을 건네고 정미숙을 건네 받았다. 백희성은 도민석(최병모 분)의 지하실에 갇혀 있는 정미숙을 보고 “아무리...

  • '악의 꽃' 이준기, ♥문채원 대신 김지훈 총 맞았다

    '악의 꽃' 이준기, ♥문채원 대신 김지훈 총 맞았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가 문채원 대신 김지훈의 총에 맞으면서 질긴 악연의 끝을 암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악의 꽃’ 15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5%, 최고 6.2%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6.0%로 역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5%, 최고 2.9%, 전국 평균 2.8%, 최고 3.4%...

  • '악의 꽃' 이준기vs김지훈, 최후의 대결…악연 끊을까

    '악의 꽃' 이준기vs김지훈, 최후의 대결…악연 끊을까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와 김지훈이 최후의 대결을 펼친다. ‘악의 꽃’에서 도현수(이준기 분)와 백희성(김지훈 분)의 맞대면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디어 만난 도현수와 백희성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든다. 자신을 살인범으로 몰리게 한 백희성을 향한 도현수의 눈빛과 주먹에는 울분이 가득해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필사적으로 도현수를...

  • '악의 꽃' 장희진, 김지훈에게 피습…문채원 대신 희생했다 '충격 엔딩'

    '악의 꽃' 장희진, 김지훈에게 피습…문채원 대신 희생했다 '충격 엔딩'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마지막 대결을 향한 서막을 올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악의 꽃’ 1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0%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9%, 최고 3.2%, 전국 평균 3.1%, 최고 3.4%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 김지훈 "'악의 꽃' 결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것"

    김지훈 "'악의 꽃' 결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것"

    배우 김지훈이 다크 카리스마를 뽐냈다. 김지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의 꽃’ 어떻게 끝날 것 같아? 한 가지 확실한 건 끝까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거라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창가에 기대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블랙 패션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김지훈은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혼...

  • '악의 꽃' 이준기, 김지훈 덫에 걸려들다…칼 들고 문채원 위협 "반전에 반전"

    '악의 꽃' 이준기, 김지훈 덫에 걸려들다…칼 들고 문채원 위협 "반전에 반전"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이준기와 김지훈의 속고 속이는 두뇌 싸움이 시작됐다. 지난 10일 ‘악의 꽃’ 13회는 믿을 수 없는 반전의 연속이 터져 나와 시청자들을 흥분케 만들었다. 먼저 도현수(이준기 분)가 ‘연주시 연쇄살인사건’ 공범을 백만우(손종학 분)로 확신하고 놓았던 덫에 오히려 스스로 걸려들고 말았다. 백만우는 혼수상태를 연기하는 백희성(김지훈 분)의 존재를 내보...

  • '악의 꽃' 김지훈, 新 소름 제조기 등극…이런 살인마는 처음이야

    '악의 꽃' 김지훈, 新 소름 제조기 등극…이런 살인마는 처음이야

    배우 김지훈의 소름 돋는 열연이 안방극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을 통해서다. 지난 9일 방송된 '악의 꽃'에서는 백희성(김지훈 분)이 혼수상태로 있었던 이유가 밝혀졌다. 이후 새로운 살인을 저지르며 본성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공미자(남기애 분)는 아들인 백희성이 연쇄살인마임을 알게 됐다. 그는 백희성이 차에 치인 도현수(이준기 분)를 묻으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아들을 칼로 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