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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리베란테 김지훈 '대학로 스타'

    [TEN포토] 리베란테 김지훈 '대학로 스타'

    크로스오버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 김지훈이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JTBC예능 <팬텀싱어4> 결승 진출 3팀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팬텀싱어4'는 대한민국에 K-크로스오버 열풍을 일으킨 남성 4중창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는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김지훈 父, CF 모델이였다…'건물주' 서장훈도 식겁한 이유 ('미우새')

    [종합] 김지훈 父, CF 모델이였다…'건물주' 서장훈도 식겁한 이유 ('미우새')

    배우 김지훈이 우월한 유전자임을 인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지훈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이날 신동엽은 "어릴 때부터 잘생긴 소리 엄청 들었을 것"이라며 감탄했다. 이에 서장훈은 김지훈의 잘생긴 외모는 부모님 덕분이라며 "아버님이 CF배우 활동했더라"고 고 밝혔다. 이에 김지훈은 "예전에 잠깐 소일거리로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생각하는 잘생긴 부분에 대해 묻자 김지훈은 "요즘 맨몸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예전보다 광배근이 샤프하게 쫙 펼쳐지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 입으로 예쁘다고 하면 (시청자 입장에서) 재수없을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장발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3~4년 됐다, 방치하다가 기린건데 사람들이 괜찮다고 하더라. 이왕 기른거 장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발 후 생긴 습관을 묻자 김지훈은 "귀를 쓸어넘기는 습관이 생겼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 늘 헤어밴드가 손목에 있기도 하다"고 답했다.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다는 김지훈은 "자취생활 오래하니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피자 토스트 화제가 됐다"며  "한때 맘카페 유행됐다"고 말했다. "열정만 주고 신이 능력은 안 줬다더라"는 김지훈은 음악적인 부분을 언급, 사랑하는 만큼 재능이 없다고 했다. 박효신과 절친이라는 김지훈은 "만나면 노래방가자고 조르는데 정말 정색을 한다. 나랑 노래방 힘든거 같다"며 "얼마 전 노래가 좀 늘었다고 문자했더니 '설마'라고 답장이 왔다"고 했다. 한소절 부탁하자 노래를 열창, 신동엽은 "

  • 김지훈, 서장훈이 질색한 더러움…"6년간 한 번도 안 빨아" ('미우새')

    김지훈, 서장훈이 질색한 더러움…"6년간 한 번도 안 빨아" ('미우새')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연예계 대표 ‘장발 조각 미남’ 김지훈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사한다.이날 김지훈은 트레이드 마크인 장발로 스튜디오에 나타나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토니 모(母)는 “빗질도 안 하고 온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하지만 김지훈은 출중한 외모로 모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잘생긴 곳이 어디인 것 같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곰곰이 생각하더니 예상치 못한 은밀한 부위를 꼽아 녹화장이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이어 김지훈은 “나는 ‘미우새’ 되기에는 자격 미달”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그러나 서장훈은 “소문에 옷을 잘 안 빤다고 하던데?”라며 김지훈의 ‘미우새’ 면모를 콕 짚는다. 이에 “지금 입은 바지도 5~6년 동안 한 번도 안 빨았다”고 답하자 서장훈은 표정 관리를 하지 못한 채 자리를 옮겨 현장이 초토화되기도.김지훈은 ‘신이 열정만 주고 능력은 안 준 것이 바로 음악’ 이라고 밝히며 노래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김지훈은 절친 박효신에게 ‘요즘 노래가 는 것 같다‘는 문자를 보내고, 박효신이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신동엽은 노래 한 소절을 부탁하고, 김지훈은 잠시 망설이다 열창하는 모습을 선보였다고 해 그의 노래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궁금증을 자아낸다.  센스 있는 입담으로 모벤져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김지훈의 매력은 오는 12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질려있었다"는 김옥빈, 코믹 액션에 코믹댄스까지 도전 "매장될까 우려"('연애대전')

    [종합] "질려있었다"는 김옥빈, 코믹 액션에 코믹댄스까지 도전 "매장될까 우려"('연애대전')

    '박쥐', '악녀' 등을 통해 흡혈귀, 살인병기 등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김옥빈이 유쾌하고 말랑말랑한 로맨스 코미디 장르 '연애대전'에 도전했다. 그간 캐릭터에 질려있었다는 김옥빈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7일 서울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정권 감독과 배우 김옥빈, 유태오, 김지훈이 참석했다.'연애대전'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가 전쟁 같은 사랑을 겪으며 치유 받는 로맨틱 코미디. 김정권 감독은 이번 시리즈를 만들게 된 과정을 밝혔다. 그는 "제 데뷔작인 판타지 로맨스 영화 '동감'(2000)이었다. 그 이후에 했던 영화도 공교롭게 멜로였다. 드라마 데뷔작 '거짓말의 거짓말'도 로맨스였다. 로맨서, 멜로 장르가 보기보다 어렵다. 다양한 사랑을 나누고 계신 분들이 본인 사랑의 방식과 달라도 '저건 뭐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대전'은 다른 장르가 크로스오버되어 있다. 특히 액션이라는 장르, 액션과 로맨스가 어떻게 섞일까 궁금증이 있을 거다. 누아르 등 기타 영화에 볼 수 없는, 액션 자체가 로맨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남녀가 액션을 통해 소통하다가 교감하게 되는 과정에 신경 썼다"고 강조했다.다른 로코물과 차별점을 묻자 김정권 감독은 "2023년을 대표할 만한 로코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다른 남녀가 싸우는 이야기가 아니다. 몰랐던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한다. 보고 나면 기분 나쁜 드라마가 아닌 서로 이해하면서 즐겁게 볼

  • 김지훈 "유태오와 브로맨스 넘은 케미 보여주고 싶었다"('연애대전')

    김지훈 "유태오와 브로맨스 넘은 케미 보여주고 싶었다"('연애대전')

    김지훈이 '연애대전'의 클리셰를 깨는 설정이 신선했다고 밝혔다.7일 서울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정권 감독과 배우 김옥빈, 유태오, 김지훈이 참석했다.김옥빈은 당찬 변호사 여미란 역을 맡았다. 유태오는 대한민국 대표 톱배우 남강호를 연기했다. 김지훈은 남강호의 매니지먼트 대표 도원준으로 분했다.김지훈은 도원준 역할에 대해 “두 캐릭터에 비해서는 평범한 사람이다. 어릴 때 배우로 데뷔했지만 연기에 재능이 없어서 진로를 변경해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인 남강호의 매니저를 맡고 있다. 남강호의 여자에 대한 트라우마 등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절친한 친구”라고 설명했다. 극 중 연기를 못한다고 알게 된 시점은 “다행히 이른 나이에 느끼고 선뜻 어려울 수 있는데 재빨리 진로 변경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훈은 “기존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클리셰를 깨는 신선한 설정들이 재밌었다. 보통 로맨틱 코미디에서 캔디, 신데렐라 스토리 등 뻔하지만 재밌는 여주인공들이 많은데 여미란 캐릭터는 누구보다 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사랑하고 누구보다 강하다. 어떤 로코 주인공보다 전투력 강하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요즘 20~30대들에게 여성의 권위 신장이 관심사다. 하지만 시대에 발맞추는 드라마는 많지 않다고 느꼈는데, ‘연애대전’은 시의적절한 주제를 담고있고 그런 주인공들이 나오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자신했다.'연애대전'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 [TEN 포토] 김지훈 '해맑은 미소'

    [TEN 포토] 김지훈 '해맑은 미소'

    배우 김지훈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tian Louboutin) 팝업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지훈 '섹시하게'

    [TEN 포토] 김지훈 '섹시하게'

    배우 김지훈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tian Louboutin) 팝업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지훈 '장발로 멋냈어요'

    [TEN 포토] 김지훈 '장발로 멋냈어요'

    배우 김지훈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tian Louboutin) 팝업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지훈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

    [TEN 포토] 김지훈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

    배우 김지훈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영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제균 감독의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정성화, 김고은, 조재윤, ,나문희,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이서진, 생명의 은인 김국희와 입맞춤…곽선영은 김지훈 영입 성공('연매살')

    [종합] 이서진, 생명의 은인 김국희와 입맞춤…곽선영은 김지훈 영입 성공('연매살')

    곽선영이 라이벌 회사 소속 스타 배우 김지훈을 영입한 가운데, 김국희가 이서진에게 사랑에 빠진 듯 깜짝 입을 맞췄다.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천제인(곽선영 역)이 김지훈을 영입하고, 마태오(이서진 역)은 생명의 은인(?)이 되어준 김국희와 입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마태오 이사를 기절시킨 구해준(허성태 역)은 메쏘드엔터의 지분 60%를 보유하며 대표 자리에 앉았다. 곧바로 회사를 업계 최고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지침을 내렸다. 라이벌 스타미디어가 계약이 끝나지도 않은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를 데려간 것을 문제 삼으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김지훈을 스타미디어에서 빼내자"라고 야망을 드러낸 것.유명 작가의 신작에 캐스팅됐다 취소되면서 스타미디어와 트러블이 생긴 김지훈은 마침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이에 천제인은 가족관계, 교우관계, 관심사, 취미 등 김지훈에 대한 모든 것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관건은 최대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 김지훈은 이미 수없이 들어오는 다른 소속사들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중 천제인은 구해준이 데려온 전략기획 팀장 써니(최규리 역)로부터 김지훈이 회원제로 운영하는 스포츠짐에 다닌다는 정보를 입수했다.천제인은 소현주(주현영 역)와 운동하는 척하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만들었다. 하지만 김지훈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천제인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훈은 "업계 유행어인가 보다. 진부하다"며 맞수를 뒀다. 천제인은 유명 작가 캐스팅 취소 건을 들어 자신이라면 무조건

  • 상여금이 무려 '1000만원'…이서진→주현영, 김지훈 영입 위해 사활 걸었다 ('연매살')

    상여금이 무려 '1000만원'…이서진→주현영, 김지훈 영입 위해 사활 걸었다 ('연매살')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에게 라이벌인 스타미디어 소속 배우 김지훈을 영입하라는 특명이 떨어진다.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데이팅 앱을 대히트 시킨 사업가 구해준(허성태 분)이 메쏘드엔터의 신임 대표로 부임했다. 앱 개발자의 엔터 회사행은 메쏘드엔터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 가운데 오늘(29일) “김지훈, 이 친구 스타미디어에서 빼 옵시다”라는 해준의 첫 특명이 떨어진다.이 지시는 라이벌 회사 스타미디어에 김소현♥손준호 부부를 빼앗긴 것에서 비롯됐다. 마태오(이서진 분) 이사가 준호에게 추천한 주식이 폭락했는데 이 사실이 소현에게 들통나면서 그녀가 남편과 함께 회사를 옮기겠다 선포한 것. 그런데 여기에는 스타미디어 조기봉(김원해 분) 대표의 입김이 있었다. 사망한 왕태자(이황의 분) 대표를 앙숙으로 생각해온 기봉이 기어코 메쏘드엔터를 무너트리기 위해 손을 쓴 것. 그렇게 라이벌 회사에 소속 배우를 빼앗긴 메쏘드였다.이에 메쏘드엔터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으로 반격에 나선다. 게다가 8회 예고영상을 보니 구해준이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한테는 천만 원”이라는 통 큰 조건까지 제시한다. 자타가 인정하는 ‘매벤져스’ 마태오, 천제인(곽선영 분), 김중돈(서현우 분), 소현주(주현영 분)가 또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그리고 상여금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이어 공개된 스틸컷에는 스타미디어 소속 배우 김지훈을 영입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메쏘드 직원들의 분투가 담겨 있다. 제인과 현주는 김지훈이 다니는 헬스장

  • [TEN 포토] 김지훈 '훈훈한 비주얼'

    [TEN 포토] 김지훈 '훈훈한 비주얼'

    배우 김지훈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 강남점에서 열린 제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지훈 '시크한 블랙'

    [TEN 포토] 김지훈 '시크한 블랙'

    배우 김지훈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 강남점에서 열린 제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지훈 '아무나 못하는 귀여운 턱수염'

    [TEN 포토] 김지훈 '아무나 못하는 귀여운 턱수염'

    배우 김지훈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 강남점에서 열린 제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체지방 7%' 김지훈, 다이어트 식단 공개…김밥부터 팟타이까지 '단백질 폭탄' ('나혼산')

    '체지방 7%' 김지훈, 다이어트 식단 공개…김밥부터 팟타이까지 '단백질 폭탄' ('나혼산')

    배우 김지훈이 '초파리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집에서도 끝나지 않는 야행성 라이프를 공개한다.또한 과거 보컬 레슨을 받은 김지훈의 ‘노래방 금지곡 릴레이’와 박효신의 ‘좋은 사람’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밤이 깊어도 끝나지 않는 김지훈의 야행성 라이프가 공개된다.‘죽음의 맨몸 운동’을 마치고 귀가한 김지훈은 쉴 겨를도 없이 초파리와의 전쟁을 벌인다. 손에 전기 모기채를 들고 초집중한 눈빛과 민첩한 스킬로 집안을 수색하듯 초파리를 잡는 '파이터' 김지훈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김지훈의 집에 초파리가 들끓게 된 이유와 초파리 박멸을 위한 자취생의 ‘꿀팁’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 김지훈은 탄수화물을 최소화한 다이어터의 '단백질 폭탄' 식단 3종을 공개한다. 김지훈 표 '키토 김밥'을 비롯해 닭가슴살, 새우, 두부면 등을 활용한 고단백 '팟타이'와 수박으로 직접 만든 '땡모반'까지 방구석 태국 여행을 방불케 하는 한상 차림을 선보인다.자신의 노래에 심취한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과거 자신의 숙원 사업으로 노래 실력을 높이기 위한 보컬 레슨까지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프로 배움러’ 김지훈의 현재 노래 실력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노래방 금지곡 릴레이에 이어 박효신의 '좋은 사람'에 도전한 그의 실력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어둠에도 지치지 않는 김지훈의 야행성 라이프 현장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김지훈은 넷플릭스 '종이의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