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악의 꽃'서 살인마 役
카리스마 눈빛 '시선 강탈'
카리스마 눈빛 '시선 강탈'
배우 김지훈이 다크 카리스마를 뽐냈다.
김지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의 꽃’ 어떻게 끝날 것 같아? 한 가지 확실한 건 끝까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거라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창가에 기대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블랙 패션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김지훈은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이코패스 살인마 백희성 역으로 소름 돋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악의 꽃’은 종영까지 3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지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의 꽃’ 어떻게 끝날 것 같아? 한 가지 확실한 건 끝까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거라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창가에 기대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블랙 패션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김지훈은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이코패스 살인마 백희성 역으로 소름 돋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악의 꽃’은 종영까지 3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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