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일본 드라마 OST에 참여해, ‘어나더 클래스’임을 입증했다.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재중이 일본 현지에서 드라마 OST 곡인 <六等星(육등성)> 을 발표했다”라며 “이번 OST 곡 공개를 시작으로 일본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김재중이 발표하는 ‘육등성’은 같은 날 첫 방송 될 일본 NTV 수요드라마 <악녀(惡女)~일하는 게 멋있지 않았다고 누가 말했는가? (?くのがカッコ?いなんて誰が言った? )>주제곡이다. 세련된 선율, 세상에 희망과 힐링을 선사하는 가사, 김재중만의 애절함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특히 이번 OST는 김재중을 필두로 한 특급 인연이 눈길을 끈다. 김준수가 듀엣 가창자로 참여한 것은 물론, 배우 이마다 미오가 주연을 맡게 된 드라마 주제곡이라 많은 이목이 쏠렸다.또한 김재중은 해당 곡을 지난달 30일 일본 ‘프리미엄 뮤직 2022’에서 최초 공개했다. 당시 김재중은 김준수와 함께 아름다운 듀엣 하모니는 물론, 빛나는 케미를 화면을 통해 보여줘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김재중은 소속사를 통해 “이 곡은 '나다움에 방황하거나, 불합리한 일에 시달리거나 살기 힘든 이 세상에서 작은 희망에 의지해 조금씩 살아가자'라는 주제의 곡이다”라며 “오랜만에 준수와 함께 좋은 곡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릴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김재중은 오는 14일 도쿄 국제 포럼 홀에서 ‘J-JUN THURSDAY PARTY with JAEFANS’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열도 팬들을 만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일본 드라마의 주제곡을 부른다.30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오는 4월 13일 방영 예정인 일본 NTV 수요 드라마 '악녀 ~일하는 것이 멋지지 않다고 누가 말했어?~ (?女(わる)~?くのがカッコ?いなんて誰が言った?~)'의 주제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김준수가 부르는 주제곡은 '육등성(六等星)'으로 오랜만에 김재중과 듀엣으로 노래한다. 두 사람의 주제가 참여 소식만으로도 많은 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김준수가 가창에 참여하는 일본 드라마 '악녀 ~일하는 것이 멋지지 않다고 누가 말했어?~'는 긍정적이고 밝은 신입사원과 수수께끼의 선배가 출세를 목표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앞서 후카미 준 원작의 인기 만화가 30년의 시간을 거쳐 다시 드라마화된다는 소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마다 미오가 이번에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에구치 노리코, 스즈키 노부유키, 타카하시 후미야, 무카이 오사무 등 일본의 호화 배우진이 모여 2022년 2분기 일본 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김준수와 김재중이 함께 노래하는 '악녀'의 주제곡 '육등성'은 육안으로 보이는 가장 어두운 별을 가리키며 두 사람의 명품 보이스와 하모니가 돋보이는 발라드곡.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곡이 될 전망이다. 김재중과의 듀엣 소식에 이어 김준수 또한 오랜만에 일본에서 발매하는 새로운 노래기에 그를 응원하는 많은 열도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김준수는 "일본에서 새로운 곡을 내는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그것도 인기 드라마의
가수 김재중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김재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이팅"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김재중은 차량 안에서 셀카를 남겼다. 특히 김재중은 30대 중반을 넘기면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에 변함없는 이목구비로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 김재중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에 출연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근황을 전했다.김재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깔깔이 너무 따스한 것...#깔깔이 #사랑 #가릴건가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thr 차 안에서 쉬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재중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김재중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초근접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재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졸리다고 졸립다. 금방 깨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재중은 초근접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재중은 눈빛 만으로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김재중은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할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가수이자 배우인 김재중이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김재중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재중은 풀 메이크업에 스타일리시한 셔츠를 입고 촬영중이다. 여전히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재중은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서 이전보다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실 남친의 모습에 팬들의 심장이 요동쳤다.김재중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에 출연할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일상을 전했다.김재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람 냄새 지겹게 나는 임시완 님께서 보내주신 커피차로 많은 스텝 배우 분들이 따스함을 나눴습니다. 시완아 덕분에 너무나 맛있게 먹고 힘내고 있어. 드라마도 잘 보고 있고, 건강 챙기며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커피차 앞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현재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김재중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올해 생일도 전세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지며 신년 열일 행보를 시작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오는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2 J-PARTY(제이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이파티'는 팬미팅과 미니 콘서트가 결합한 형태의 생일파티로, 김재중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직접 제안하면서 시작하게 됐다. 2015년부터 매년 역대급 팬 서비스를 갱신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지난해 온라인으로 만남을 가졌다면, 올해는 직접 팬들과 함께하며 소통한다. 올해도 코로나19 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 예정이었지만, 방역가이드 준수 하에 소규모라도 팬들과 직접 만나고 싶다는 김재중의 의견이 반영된 것. 오프라인 만남을 앞두고, 당국의 안전수칙 가이드를 최우선 기준으로 각고의 노력과 준비를 기하고 있다.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새해 추억을 쌓으며 단단한 유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오랜만의 오프라인 만남인 만큼, 티켓 사수 과정이 더욱 치열했다. 지난달 30일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김재중 파워'를 실감케 했다. 공연 관계자는 "김재중의 스페셜 라이브는 물론 당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서로 특별한 순간,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들을 준비하고 있다. 항상 김재중을 응원하고 아껴주는 팬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근황을 전했다.김재중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다!라고 생각하며 지난날을 되새기는 순간. 언제부턴가 즐겁거나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버려 있는 신기한 마법에 늘 무한한 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이 수영장이 있는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김재중은 내년에 방영하는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한다. 사진=김재중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김재중이 그동안 밝힌 적 없던 동방신기 데뷔에 얽힌 비화를 들려준다.3일 첫 방송되는 MBC M ‘원스’에서 김재중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의 이야기를 공개한다.김재중은 지금에 와서야 밝힐 수 있는 동방신기 활동 당시의 여러 가지 비화를 공개한다. 특히 데뷔 초 시크한 냉미남으로 주목받았던 김재중은 당시 이수만에게 입을 열지 말라는 부탁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차가운 꽃미남 같은 외모와 달리 입만 열면 깨는 구수한 말투 덕에 데뷔 초 뜻하지 않은 묵언 수행을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동방신기로 데뷔하지 못할 뻔 한 이야기를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SM 연습생 시절, 자격 미달로 데뷔 조에서 탈락한 김재중은 가수의 꿈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그러나 아주 특별한 계기로 이수만의 눈에 들어 무사히 동방신기로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재중의 동방신기 데뷔에 얽힌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원스’는 아티스트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고, 그 안에 담긴 그들의 인생 히스토리와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라이브 토크쇼다. 프로그램의 제목 ‘원스(once)’는 ‘한때’, ‘한 번’이라는 뜻으로, 아티스트가 인생의 ‘한때’ 즐겨 들었던 플레이리스트부터 가장 의미 있는 단 ‘한 곡’의 플레이리스트까지 공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원스’는 매회 아티스트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그들의 인생 히스토리를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출연 아티스트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본인의 히스토리 토크과 함께 주제에 걸맞은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고, 본인에게 큰 의미를
가수 김재중이 상처난 얼굴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김재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군데군데 상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재중은 초근접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입술 주변 상처가 눈길을 끈다. 일부 팬들은 분장이라고 확신 했고, 또 다른 팬들은 진짜 다친 건가 싶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김재중은 지난 7월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온 더 로드'를 선보였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일상을 전했다.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 왔습니다! 바다 냄새! 海の香り”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그는 말없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다.한편 김재중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소속사를 옮긴 2012년부터는 그룹 JYJ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영화 출연, 앨범 발매 등 솔로로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다.사진=김재중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변하지 않은 비주얼과 가창력,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재중이 ‘꿀 보이스’ 특집으로 출연했다. 김재중은 등장과 동시에 ‘Now Is Good’ 라이브로 열창하며 등장내 변하지 않은 가창력과 미모를 자랑했다. 개인 무대에 앞서 김재중은 정엽과 유닛을 결성해 ‘럭키룰렛 배 유닛 대결’을 진행했다. 김재중과 정엽은 유닛 ‘실크 셔츠’를 결성해 듀엣 무대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두 사람만의 색깔로 선보였다. 김재중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정엽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환상의 하모니를 일궈냈다.이후 데스매치 대결 전 김재중과 임영웅은 ‘영웅’ 타이틀을 걸고 귀여운 신경전을 벌였다. 김재중은 “영웅이라는 이름을 더 널리 알린 건 제가 먼저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고, 이에 임영웅은 “부담감이 있지만, 제 본명이기 때문에 제가 이겨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김재중은 ‘서시’를 선곡해 열창했고, 꿀 보이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노래방 마스터마저 사로잡아 100점을 맞았다. 김재중은 오는 21일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온 더 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임영웅과 김재중이 '영웅' 타이틀을 걸고 선의의 대결을 펼쳤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서다.이날 방송은 '꿀보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허니6(정엽 이기찬 서지석 임강성 하성운 김재중)의 만남이 그려졌다.김재중은 TOP6의 팬이라며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로 이찬원을 꼽았다. 그는 과거 이찬원을 사석에서 마주한 인연을 언급하며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찬원이 사인 좀 받아달라'고 했다. 그런데 반년 넘게 아직 못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벌떡 일어나 미리 준비한 사인지를 가져오며 "내 차 옆자리에 8개월 동안 보관했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안겼다.김재중은 또 "임영웅씨도 보고 싶었다"며 "사실 나도 영웅이지 않냐"고 뜻밖의 인연을 밝혔다. 이에 임영웅은 "연예계에 '영웅'이라는 이름을 쓰는 분이 딱 한 분"이라며 반가워했다. 첫 대결은 정동원과 임강성이 맞붙었다. 올해 41세 임강성은 정동원의 아버지와 두 살 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동안 외모'의 소유자였고, 이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그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열창해 100점을 받았다. 정동원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맞섰지만 91점을 맞아 임강성에게 패했다. 이어 장민호와 이기찬의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에 앞서 이기찬은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미인'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그는 본대결에서 '가슴 아파도'를 불러 96점을 획득했다. 장민호는 '열
CGV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다큐멘터리 '온 더 로드'를 오는 7월 21일 국내에서 단독 개봉한다.CGV는 15일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만나기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극장의 쾌적한 환경과 대형 스크린,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팬들의 참여가 기대된다"며 '온 더 로드' 단독 개봉 사실을 밝혔다. '온 더 로드'는 2004년 가요계 데뷔 이후 가수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재중이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꿈을 찾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시작해 가수의 꿈이 시작된 과거부터 현재 자신의 모습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꿈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콘서트를 앞둔 연습실 모습, 과거 그룹 활동에 대한 인터뷰도 담긴다.영화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이재한 감독의 연출로 김재중의 진솔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보여준다. OST에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박성일 음악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we're'는 김재중이 직접 작사, 작곡해 의미를 더한다.오는 7월 21일부터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15개 CGV에서 만날 수 있는 '온 더 로드'는 전체관람가로 러닝타임 112분이다.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조진호 CGV 콘텐츠기획 담당은 "CGV에서는 팬들을 위해 아티스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다큐 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CGV는 지난해 걸그룹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