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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d 데니안, 생일 기념 팬미팅 매진시켰다

    god 데니안, 생일 기념 팬미팅 매진시켰다

    가수 겸 배우 데니안의 단독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지난 9일 온라인 플랫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 데니안의 생일 기념 단독 팬미팅 '카페 安 愛'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진행된 소속 그룹 god(지오디)의 투어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데니안은 이번 단독 팬미팅에서도 티켓 판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이끌어냈다.데니안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 ‘2023 Danny's Day [카페 安 愛]'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카페를 콘셉트로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단 하루를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다.한편 데니안의 단독 팬미팅 ‘2023 Danny's Day [카페 安 愛]’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스카이아트홀에서 개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god 데니안, 생일 기념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god 데니안, 생일 기념 단독 팬미팅 개최

    가수 겸 배우 데니안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4일 오전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데니안이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스카이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3 Danny's Day [카페 安 愛]’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데니안 특유의 댄디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데니안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 '2023 Danny's Day [카페 安 愛]'는 세상'애'서 가장 편'안'한 카페를 콘셉트로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단 하루를 선물한다. 포스터에서 데니안은 카페라는 콘셉트에 맞춰 바리스타로 변신,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다.한편 데니안의 단독 팬미팅 ‘2023 Danny's Day [카페 安 愛]’는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플랫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데니안 '차박', 러시아 국제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 확정

    데니안 '차박', 러시아 국제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 확정

    영화 '차박-살인과 낭만의 밤'(감독 형인혁/이하 '차박')이 러시아 국제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폐막작으로 확정됐다. '차박'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 영화. 그룹 god 출신 래퍼의 배우 데니안이 아내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메일을 받은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수원을 맡았다. 김민채가 행복한 신혼을 보내다 미스터리한 사건에 빠지는 아내 미유 역을 연기했다. ‘차박’의 OST에는 배우 데니안이, OST Part 2 '운명(Meant to be)'을 여주인공 미유 역의 김민채와 듀엣을 선보였다. 제작사 타이거스튜디오는 "'차박'이 오는 27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 국제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30일 폐막식 상영작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차박'은 앞서 5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필름 마켓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 제8회 포틀랜드호러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아왔다. 러시아 국제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제는 지난 2011년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로 전 세계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 팬들의 축제의 장이다. 영화 '차박'은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데니안 '차박', 러시아 국제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제 공식 초청

    데니안 '차박', 러시아 국제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제 공식 초청

    영화 '차박-살인과 낭만의 밤(감독 형인혁)이 '러시아 국제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제(International Horror, Action and Fantastic Film Festival & Awards)'에 초청됐다. '차박'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 제작사 타이거스튜디오는 '차박-살인과 낭만의 밤'이 오는 27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 국제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5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필름 마켓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 제8회 포틀랜드호러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아왔다. '러시아 국제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제'는 지난 2011년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로 전 세계 호러·액션·판타스틱 영화 팬들의 축제의 장이다. 한국 개봉 전부터 뜨거운 해외 반응을 끌어낸 '차박'은 일상의 순간이 일순간 공포로 바뀌는 지점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그룹 god 출신 래퍼에서 연기자로 우뚝 선 데니안이 아내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메일을 받은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수원을, 김민채가 행복한 신혼을 보내다 미스터리한 사건에 빠지는 아내 미유 역을 연기했다. 파라마운트 부사장 린 페로는 "로맨스와 스릴러의 놀라운 연결"이라는 극찬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 '차박'은 오는 13일 개봉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박유나→송지효, 소속사 재정난으로 마음고생 스타…엔터사가 줄줄이 왜 이러나[TEN피플]

    박유나→송지효, 소속사 재정난으로 마음고생 스타…엔터사가 줄줄이 왜 이러나[TEN피플]

    스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할 소속사가 도리어 스타를 힘들게 하고 있다. 소속사의 경영 악화 등으로 아티스트의 정산금을 제때 주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 지난 2일 배우 박유나는 브라이트엔터테인먼트(이하 '브라이트엔터')와의 전속계약을 해지 했다. 원래 계약대로라면 2024년 5월이 전속계약 만료 시점이지만, 부득이한 상황으로 9개월 빨리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박유나 측은 텐아시아에 "회사의 자금난 문제로 경영이 어려워졌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브라이트엔터 소속 배우 14명 역시 구두로 전속계약 해지가 된 상태이다. 브라이트엔터가 흔들리기 시작한 건 올해 3월부터라고 알려졌다. 관계자는 "직원들이 먼저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고, 이후 소속된 배우들이 회사 사정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표가 횡령에 휘말렸다고 전했다. 이에 투자사 뉴지랩파마가 브라이트엔터에 가압류를 진행했고, 엔터의 자금이 묶이게 됐다. 브라이트엔터의 대표 A씨가 사임하는 것으로 합의하고 나서야 뉴지랩파마는 가압류를 해제했다. 이 과정에서 박유나의 정산금이 한 달가량 밀리게 됐다. 투자사와의 이야기가 잘 마무리되어 결국 정산은 받았으나, 큰 심적 부담감을 느꼈을 터. 해당 일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한다. 박유나는 소속사와의 합의가 잘 된 경우다. 소속사와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로 송지효가 있다. 송지효는 지난 4월 우쥬록스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송지효가 소속사에게 받지 못한 정산금은 무려 약 9억 8400만 원이다. 송지효는 지난 5월 유주록스를 상대로 미지급 청구 소송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 '인간 굴삭기' 장혁에 안정환 "저러다 섬 모양 바뀌겠다" 걱정 ('안다행')

    '인간 굴삭기' 장혁에 안정환 "저러다 섬 모양 바뀌겠다" 걱정 ('안다행')

    배우 장혁이 촌장 안정환도 놀라게 한 ‘끝장혁’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배우 장혁과 god 박준형, 방송인 붐이 무인도를 찾았다. 무인도에서 하룻밤을 보낸 박준형과 붐은 이른 새벽부터 뗏목을 타고 나간 장혁의 실행력에 경악했다. 박준형이 눈을 뜨자마자 "어디 간 거지?"라며 의아해 했다. 붐도 장혁이 사라졌다면서 놀랐다. 이때 장혁이 바다에서 발견됐다.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내손내잡'을 향한 열정을 불태운 것. 안정환까지 "또 나갔어? 진짜 대단하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불안해서 통발 확인하나 보다"라고 했다. 안정환의 예상이 맞았다. 하루 전 통발로 누가 많이 잡는지 내기를 한 상황. 자존심을 걸고 대결하게 된 가운데 장혁은 남몰래 미끼를 더 넣고 있었다. 장혁은 절친 박준형이 인정한 이른바 ‘끝장혁’. 이에 붐이 “저 형 왜 저러나”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면 안정환은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장혁이 홀로 바다에 나간 건 통발을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장혁은 "어쨌든 불안하지 않냐. 이른 체크? 남들보다 발빠른 체크?"라고 고백하면서 웃었다. 불안함을 이기지 못하고 미끼를 대량으로 추가했다. 장혁이 추가한 미끼는 무려 7개. 보통 통발 하나에 1개씩 넣지만, 그는 7개를 넣어 "역시 '끝장혁'이다"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장혁이 돌아오자, 붐이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해 했다. 장혁은 "미끼만 추가했다"라고 알렸지만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이어 조용히 양동이를 내려놓았다. 양동이 안에는 박하지, 볼락이 있었다. 하지만 박준형과 붐이 크게 실망했다. 이같은 반응이 장혁의 자존심에 금이 가게 만들

  • "출연료 4억 미지급"…데니안·이병진, 엔터 대표 고소[TEN이슈]

    "출연료 4억 미지급"…데니안·이병진, 엔터 대표 고소[TEN이슈]

    사기 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대표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지난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광야 양태정 변호사는 최근 연예인 3명을 대리해 영화감독 출신 모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모 씨를 사기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김모 씨는 해당 연예인 3명의 방송·광고 출연료를 제대로 정산해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회사 내 직원들의 임금 체불 문제도 불거진 상황이다. 고소에는 개그맨 이병진, 그룹 god(지오디) 멤버인 가수 겸 배우 데니안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피해액 추산액만 약 4억원으로 전해졌다. 이병진은 한 매체를 통해 "(쇼핑몰) 대표이기도 하고 (소속사) 대표이기도 했기 때문에 나중에 한꺼번에 받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다"며 "어느 날 갑자기 회사가 사라지게 된 상황이다. 실망감과 배신감이 크다"고 밝혔다. 또 임금 체불 피해를 보았다는 직원은 "매체에 나왔던 감독님이셔서 더 믿음이 갔던 건데 밀린 금액이 150만 원부터 2000만 원까지…"라고 알렸다. 양 변호사는 "아티스트 피해자들 외에 직원들의 임금 체불 문제, 돈을 받지 못한 거래처들 문제도 있어 피해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며 "고소와 별도로 민사소송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향후 김 씨를 불러 관련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데니안, 김태우 이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공식]

    데니안, 김태우 이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공식]

    가수 겸 배우 데니안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오전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국민 아이돌 그룹 god(지오디)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데니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니안은 그룹 god(지오디)의 메인 래퍼이자 배우, DJ,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데니안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통해 소속팀 god(지오디)의 멤버인 김태우와 재회했다. 두 사람의 소속 그룹인 god(지오디)는 지난해 말 열린 단독 콘서트 ‘2022 god [ON]' 좌석을 전석 매진시키는 등 레전드 그룹으로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데니안 역시 개인 활동은 물론 김태우와의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데니안은 배우로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데니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차박-살인과 낭만의 밤’이 제76회 칸 필름 마켓에 출품되며 칸에 첫 입성, 높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데니안은 주인공 ‘수원’ 역을 맡아 다정한 모습 뒤에 비밀을 감추고 있는 캐릭터로 그의 색다른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 아이오케이컴퍼니측은 "데뷔 후 지금까지 여러 방면에서 도전을 거듭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데니안과 전속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배우 활동은 물론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데니안, "god 새긴 집 짓고 싶다" 각별한 우정 과시('다시갈지도')

    데니안, "god 새긴 집 짓고 싶다" 각별한 우정 과시('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 데니안이 god 멤버들을 향한 각별한 우정을 과시한다. 18일 방송되는 ‘다시갈지도’ 59회는 ‘이탈리아의 보석 같은 도시 베스트 5’를 랭킹 주제로 바리&알베로벨로, 포지타노, 카타니아, 베로나, 돌로미티 중 지금껏 알지 못했던 이탈리아의 새로운 보석 같은 도시들을 발굴할 예정인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가수 데니안이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알베로벨로를 소개한다. ‘아름다운 나무’라는 뜻을 지닌 알베로벨로는 석회암 주거 건물인 트롤리 형태의 집들이 늘어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을이라고 한다. 특히 원뿔 모양의 지붕에는 집주인의 직업이나 별자리 등을 상징하는 다채로운 문양이 새겨져 있어 다양한 지붕을 발견하는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 그런가 하면 과거 현지인들이 지붕을 원뿔 모양으로 지을 수 밖에 없었던 특별한 이유가 공개돼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도 호기심이 높아진다. 스튜디오에서 랜선 여행을 즐기던 데니안은 “나는 god가 새겨진 집을 짓고 싶다”며 멤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데니안이 멤버로 소속된 god는 현재 24년간 그룹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장수 국민그룹인 바. 지붕에 무얼 새기고 싶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데니안은 망설임없이 바로 god를 떠올리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현장을 훈훈하게 덥혔다고 한다. 이때 이석훈이 “나도 god를 새기고 싶다. 내가 어렸을 때 (최고 인기 스타는) 무조건 god였다”고 덧붙이며 과도한(?) 팬심을 드러내자, 데니안이 완곡한 거절의 의사를 내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원 텐

  • '김태우♥' 김애리, 아바타 나비족으로 변신…god 박준형·데니안도 깜짝

    '김태우♥' 김애리, 아바타 나비족으로 변신…god 박준형·데니안도 깜짝

    그룹 god 멤버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서프라이즈에 성공했다.김애리는 26일 "Surprise.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to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하늘색으로 성공한 it ! 빅 3 스머프, 아바타 & 지오디 #지오디 #지오디콘서트 #아바타 #avatar #서프라이즈선물 #행복한연말되세요 #전곡 떼창 가능한 그룹 #히트곡이 너무 많아 공연에서 다 못듣는 그룹 #24년 롱런하는 그룹 ♥ #리스펙트 #respectall #kpop"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애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애리는 아바타로 변신한 모습이다. 그는 박준형, 데니안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또한 김애리는 공연장에서 아바타 분장을 하고 관람해 시선을 끈다. 하늘색으로 맞춘 그의 정성이 돋보인다.김애리는 2011년 김태우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god 숙소 철거된다…박준형·데니안 "추억 잃는 기분" ('호적메이트')

    god 숙소 철거된다…박준형·데니안 "추억 잃는 기분" ('호적메이트')

    박준형과 데니안이 god의 시작이었던 첫 숙소를 방문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god 멤버이자 사촌 형제인 박준형과 데니안의 본격 추억 여행이 펼쳐진다. 팬들이 가는 god 성지순례 코스를 방문하며 추억을 되짚어 본다. 이날 박준형과 데니안이 선택한 첫 번째 성지순례 장소는 god의 첫 숙소다. 지금도 많은 팬이 성지순례로 찾아오는 장소지만, 이곳은 곧 철거를 앞두고 있었다고. 이를 알게 된 박준형과 데니안은 “추억을 잃는 기분”이라며 아쉬움을 표한다.숙소에 들어간 두 사람은 먼저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던 지하부터 돌아본다. 이제 아무도 살지 않아 텅텅 빈 장소였지만, 이들은 당시 가구 위치까지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상상 이상으로 열악했던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와 숙소에서 녹음한 데뷔곡 ‘어머님께’ 비하인드까지 들려준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이어 박준형과 데니안은 ‘god의 육아일기’를 촬영해 팬들에게도 익숙한 1층으로 올라온다. god의 역사에서 ‘육아일기’는 빼놓을 수 없는 발걸음. 방영 당시 순간 시청률 60%를 기록하는 등 god를 국민 가수로 만들어준 견인차 역할을 했기 때문. 박준형은 “우리가 재민이를 키운 게 아니라 재민이가 우리를 키웠다”며 ‘육아일기’와 재민이가 god에게 끼친 영향을 설명한다.데니안은 “재민이가 최근 호영이랑 술 한 잔 했다더라”며 깜짝 근황도 전한다고. 박준형과 데니안의 첫 숙소 방문기와 재민이 근황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호적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god 시작은 정우성 스타일리스트=박준형 친누나…"휴대전화 고리 보고 캐스팅"('호적메이트')

    [종합] god 시작은 정우성 스타일리스트=박준형 친누나…"휴대전화 고리 보고 캐스팅"('호적메이트')

    박준형, 데니안이 국민그룹이 된 god의 멤버가 모이게 된 비화를 밝혔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사촌 형제이자 같은 그룹 멤버인 god 박준형, 데니안의 로드 트립이 그려졌다.박준형과 데니안은 사촌 형제이면서 god 멤버. 박준형의 올드카를 타고 로드 트립을 떠난 두 사람은 가장 먼저 세차장을 찾았다. 박준형이 이곳을 첫 번째 장소로 선택한 이유는 바로 취사가 되는 세차장이었기 때문이었다. 박준형은 어려웠던, 연습생 시절 동생들에게 만들어주던 고추장찌개를 다시 한번 만들었다. 이를 먹으며 추억에 빠진 두 사람은 god 탄생 당시 비화에 대해 서로 이야기했다.지금의 god를 있게 한 일등 공신은 바로 박준형의 친누나였다. 영화 '비트' 개봉 당시 정우성의 스타일리스트였던 누나가 휴대전화 고리에 박준형의 사진을 넣고 다녔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박준형 모습에 소속사 사장이 박준형을 캐스팅했던 것. 당시 사장은 박준형에게 "가수 그룹을 만들고 싶다. 터보를 잡을 2인조를 만들자"고 했다고 한다. 박준형은 "나는 남자 그룹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god라는 그룹을 만들고 싶었다. (사장이) 나한테 '아는 애 있냐'고 하더라. 사촌동생 있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박준형이 다른 소속사 연습생이던 데니안을, 데니안이 같이 연습하던 손호영을 데리고 오며 god의 멤버 중 반 이상이 꾸려졌다고 한다.28세에 모든 걸 걸고 미국에서 한국에 넘어와 우여곡절을 다 겪은 박준형은 2집 성공 이후 미국에서 한인들에게도 god 이름이 알려지고, 어머니가 자랑스러워했을 때 가장 행복했다고 한다. 그런 박준형을 데니안은 "제2의 아빠"

  • 데니안, 사촌형 박준형 차 망가트렸다…"27년간 버텼는데" 갈등 폭발 ('호적메이트')

    데니안, 사촌형 박준형 차 망가트렸다…"27년간 버텼는데" 갈등 폭발 ('호적메이트')

    god 박준형과 데니안이 세차 중 갈등을 겪는다.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는 god 멤버이자 사촌 형제 사이인 박준형과 데니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준형의 올드카를 타고 패밀리 로드 트립을 떠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준형은 데니안과 함께 자신의 27년 된 올드카 세차에 나선다. 손 세차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세차비를 내가 낼 테니 그냥 맡기자”는 데니안의 설득에도, 굳이 세차장으로 간 박준형. 하지만 세차를 시작하자 데니안이 더욱 적극적으로 세차에 임한다.빨리 세차를 끝내고 싶은 마음에 더욱 열심히 세차했다는 데니안. 하지만 그 과정에서 데니안은 박준형의 차 일부를 망가뜨린다고. 이를 본 박준형은 “27년 동안 버티고 있던 건데”라며 황당해한다는 전언. 이에 데니안이 어쩌다가 차를 망가뜨리게 된 건지, 또 그는 어떻게 이를 수습할지 궁금해진다.이들의 갈등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데니안이 세차 중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 차를 망가뜨린 것까지는 웃으며 넘겼던 박준형은 이번 실수에는 참지 않고 짜증을 터뜨린다는 후문. 과연 박준형이 참지 못한 데니안의 실수는 무엇인지, 갈등이 가득했던 이들의 세차 시간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호적메이트’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남희, 무정자증인데…박소진 아기 생물학적 父("남편의 죽음을 알리지마라')

    김남희, 무정자증인데…박소진 아기 생물학적 父("남편의 죽음을 알리지마라')

    좋은 부모란 무엇일까. 김남희, 박소진이 해답을 제시한다.24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 네 번째 작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임신 가능성 1%의 남자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분파 임산부의 무사 출산을 위해 남편의 죽음을 숨기면서 벌어지는 전대미문 안전 임신 프로젝트를 그린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윤재영(김남희 분)은 유영주(박소진 분)와 뱃속 아기를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크게 놀란 듯 아기를 걱정하는 영주, 그런 영주를 살피는 재영의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재영은 과거 동결 보관했던 정자가 병원의 실수로 바뀌면서 영주 뱃속 아기의 생물학적 아빠가 자신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재영은 영주의 남편 윤찬범(데니안 분)과 내연녀 서도연(김윤서 분)의 관계를 목격한다.아기 엄마 영주는 이 황당한 운명을 모르는 상황. 산모 교실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아기 옷을 함께 보는 영주와 재영의 벅찬 표정에 이어 경품을 내건 이벤트에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또한 게임을 앞두고 기도까지 하는 영주와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게임에 집중하는 재영. 이어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하며 얼싸안는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성이 흥미롭다.특히 찬범과 도연이 야심한 밤 갈등을 벌이는 현장까지 공개, 네 남녀 사이에 벌어질 심상치 않은 사건들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재영이 영주가 어렵게 얻은 아기이자 자신의 마지막 핏줄일지도 모르는 아기가 위험해질까 봐, 영주에게 찬범의 죽음을 숨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가

  • [공식] 데니안, 의리 지켰다…現 소속사와 재계약

    [공식] 데니안, 의리 지켰다…現 소속사와 재계약

    배우 데니안이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이어나간다.7일 오전 데니안과 소속사인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로서 그리고 그룹 god로서 팔방 매력을 펼치고 있는 데니안과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게 됐다”며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기반으로 재계약을 체결한 바, 앞으로도 데니안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god로 데뷔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데니안은 2008년부터 배우의 길에 들어서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해나갔다. 이어 배우 활동과 god로서의 활동까지 폭넓은 재능 펼쳐나가고 있는 데니안은 드라마 ‘이미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 기존의 작품 스펙트럼을 벗어나는 색다른 연기를 보여줬다. 데니안은 올여름 방영되는 단막극과 함께 여러 작품의 출연이 예정된 상황. 이에 현재 네이버NOW에서 매주 평일 진행되는 라이브쇼 ‘점심어택’까지 더해져 남은 올해도 열일 모드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니안 측은 영화를 위주로 차기작에 대해 긍정 검토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