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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22년 우정' god 손호영X김태우X데니안, '더 플레이리스트' 출격

    [단독] '22년 우정' god 손호영X김태우X데니안, '더 플레이리스트' 출격

    '더 플레이리스트'에 god가 출격해 22년 우정을 선보인다.2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오는 4일 방송되는 Mnet '더 플레이리스트'에는 god 손호영, 김태우, 데니안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더 플레이리스트' 관계자 역시 "god 손호영, 김태우, 데니안이 '더 플레이리스트' 5화에 출연 예정"이라고 전했다.손호영과 김태우는 최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해 박준형이 등장하는 VCR 영상을 보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보여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god(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는 1999년 1월 13일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이다. 2004년 윤계상의 탈퇴 후, 2005년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2014년 윤계상을 포함한 5명의 멤버들이 9년 만에 싱글 '미운오리새끼'를 발매하며 멤버들간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god 멤버들은 연기, 예능,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니안은 최근 드라마 KBS2 '이미테이션'에서 이성과 포용력을 두루 갖춘 '지학' 역으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박준형은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각종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손호영은 뮤지컬 배우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김태우는 소속사 대표이자 솔로 가수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계상 또한 영화 '범죄도시'를 비롯해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더 플레이리스트'는 매회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이 자신이 평소에 즐겨 듣거나 특별한 순간에 함께하는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해 인생 이야기를 공유하는 음악 라이브&토크쇼. FT아일랜드의 보컬이

  • '이미테이션' 심은진 "후배들과 호흡하다 과거 추억에 잠겨" 종영 소감

    '이미테이션' 심은진 "후배들과 호흡하다 과거 추억에 잠겨" 종영 소감

    배우 심은진이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 마지막 회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를 담은 드라마.극중 심은진은 연예부 기자 변정희 역을 맡았다. 과거 샥스의 전 멤버 강찬희 잠적 사건의 진실과 연시우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이유를 밝혀낸 바 있다. 집요하고 노련한 취재 능력으로 극을 이끈 그녀는 안정적인 호흡과 풍성한 표현력으로 배우로서의 진가를 증명했다.종영을 앞두고 심은진은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현희 감독님과의 소중한 인연으로 시작한 작품이다. 힘든 과정에서도 언제나 밝고 유쾌한 모습의 배우, 스태프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후배들과 호흡을 맞추다 종종 과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당시엔 많이 힘들었지만 되돌아보면 치열했던 만큼 행복했고, 현재의 나를 있게 해준 값진 시간이었다"며 뭉클한 마음을 내비쳤다.또한 "변기자의 진득한 사명감과 진정성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많이 고민했다. 그만큼 의미 있는 캐릭터이자 뜻 깊은 작품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그동안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심은진이 출연하는 '이미테이션' 마지막 회는 이날(23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미테이션' 데니안, 입덕 부르는 온앤오프 매력 포착

    '이미테이션' 데니안, 입덕 부르는 온앤오프 매력 포착

    그룹 god 출신 배우 데니안의 온앤오프 매력이 포착됐다.30일 소속사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는 KBS2 드라마 '이미테이션(연출 한현희/극본 김민정, 최성영)'에서 이성과 포용력을 두루 갖춘 '지학' 역으로 안방에 입덕 물결을 일으킨 데니안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스틸 속 데니안은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계속해서 대사를 맞춰 보거나,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등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자리한 스태프에 따르면, 데니안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다가도 카메라가 켜지는 순간 역할에 빠르게 몰입하는 집중력을 보여주었다고. 실제 공개된 스틸에서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대화하던 모습에 이어 한순간 진지한 표정으로 극에 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소속사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이미테이션'의 최종회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은조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갈 때마다 청춘들의 꿈을 위해 분투하는 지학에 입체감을 불어넣고자 데니안 또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전작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데니안이 청춘과는 또 다르게 그릴 '어른 성장기'에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데니안은 그룹 티파티의 소속사 대표 '지학' 역을 맡아 전례 없는 갑을 케미와 원숙함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살리고 있다. 특히 지난 8회 방송에서 지학은 계속해서 티파티를 위험에 빠트리는 박대표(공정환 분)에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려 보는 사람까지 긴장감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지학과 박대표 두 사람의 대화 도중 3년 전 두 사람이 갈

  • [노규민의 영화인싸] '만남의 광장' 감독→연200억 매출 쇼핑몰 CEO…김종진 커즈나인 엔터 대표의 '멈추지 않는 도전'

    [노규민의 영화인싸] '만남의 광장' 감독→연200억 매출 쇼핑몰 CEO…김종진 커즈나인 엔터 대표의 '멈추지 않는 도전'

    ≪노규민의 영화人싸≫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수요일 오전 영화계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배우, 감독, 작가, 번역가, 제작사 등 영화 생태계 구성원들 가운데 오늘뿐 아니라 미래의 '인싸'들을 집중 탐구합니다.꼼데가르송 시그니처 로고가 포인트인 흰색 셔츠에 일자핏으로 딱 떨어지는 검정색 슬랙스를 매치했다. 단추 하나를 풀어 쿨하고 프리한 면모를 드러냈고, 캐주얼한 타이로 포인트를 주며 댄디한 매력을 더했다. 징이 박힌 로퍼를 신고 성큼성큼 다가와 인사를 건네는 김종진(46)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 했다.그룹 god 출신 데니안, 아역배우 출신 박지빈, 배우 이주현, 개그맨 이병진, 그리고 이재우, 한윤지, 한정우, 신혜지, 이도하, 이혜영, 류예리, 오수혜, 서희선, 오승준  등 미래가 기대되는 신인배우들을 이끌고 있는 신생 커즈나인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연매출 200억을 달성한 여성 의류 쇼핑몰 시크헤라(CHICHERA)를 운영하고 있는 김종진 대표를 용산구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김 대표의 이력은 그의 스타일만큼이나 화려하다. 영화 감독으로 시작해 13년 동안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엔터테인먼트를 차려 배우들을 양성하고 영화, 드라마 등 제작도 준비중이다. 김 대표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야망이 묻어 있었고, 철저하게 계획하고 계산한대로 실행에 옮기는 치밀함도 보였다. 빛좋은 개살구가 아니라 속이 꽉 찬, 단단함이 느껴졌다. 시작은 영화 감독이었다. 30살 젊은 나이에 입봉작 '만남의 광장'(2007)을 스크린에 걸었다. 당시 배우로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임창정과 박

  • [TEN 인터뷰] '이미테이션' 데니안 "연기하면서 god 생각 많이 났죠"

    [TEN 인터뷰] '이미테이션' 데니안 "연기하면서 god 생각 많이 났죠"

    "아티스트에게 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여는 드라마 속 소속사 대표를 보며 요즘은 되게 많아졌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이렇게 달라져야 더 잘 되는 것 같아요."1세대 아이돌 출신 배우 데니안이 현재 아이돌 세계를 그린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2년간 연예계에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아이돌 소속사의 대표를 실감나게 표현했다.데니안은 최근 서울 중림동에 위치한 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만나 현재 방영 중인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다.데니안은 극 중 인기그룹 샥스를 만들어낸 스타메이커 실장에서 걸그룹 티파티의 소속사 JH엔터 대표로 성장한 지학 역을 맡았다. 청춘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유일한 어른이자 멘토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12부작으로 편성된 '이미테이션'은 아직 방송은 남았지만 이미 오래 전에 촬영을 마쳤다. 데니안은 촬영을 끝낸 소감에 대해 "작년 10월부터 길게 찍었다"며 "워낙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고, 나 혼자 어른이라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아이들과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이어 "예전에 활동하면서 만난 매니저들이 생각났다"며 "지학이 실장일 때와 대표일 때의 성격이 다르다. 냉철하고 직설적이었던 그가 3년 뒤 대표가 됐을 때는 아이들을 더 생각하고 눈높이를 맞춰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다양한 매니저들을 만났던 경험을 떠올리면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앞서 데니안은 드라마 속 지학이 원작에 비해 가장 달라진 캐릭터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웹툰에

  • 정지소X이준영, 첫 방부터 완벽 아이돌化…입덕 시작 됐다 ('이미테이션')

    정지소X이준영, 첫 방부터 완벽 아이돌化…입덕 시작 됐다 ('이미테이션')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으며 원픽 뮤직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중독성 강한 새로운 노래들과 실제 공연 실황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 맡은 캐릭터를 200% 소화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시너지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을 자동 입덕시켰다.지난 7일 첫 방송된 '이미테이션'(감독 한현희/작가 김민정, 최선영/제작 히든시퀀스/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KBS) 1화에서는 진짜 별이 되기 위해 라리마(박지연 분)의 이미테이션으로 살아가며 분투하는 이마하(정지소 분)와, 최정상의 자리에 선 권력(이준영 분)의 만남과 인연이 그려져 관심을 높였다.이날 방송은 2017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콘서트를 준비하는 샥스와, 콘서트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을 멀리서 바라보며 별이 되고자 의지를 다지는 마하의 대비되는 모습으로 시작돼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샥스의 콘서트 시작 직전 리프트에 있어야 할 멤버 은조(강찬희 분)가 먼지처럼 사라져버린 초유의 사건이 벌어짐과 동시에, 다리 위에서 눈물을 흘리는 애니(연시우 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윽고 이야기는 일주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데뷔를 위해 열의를 불태우는 마하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마하는 "아이돌 연습생 100만시대 그중 무사히 데뷔할 확률은 고작 0.1%. 그 0.1% 주인공이 되기 위해 난 내게 주어진 시간을 올인하고 있다"는 말처럼 학교 생활부터 열혈 연습까지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하루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마하의 열정과 노력에도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데뷔 조 발표 당일 사라져버린 오메가쓰리의 멤버 애니의 공석을 채

  • [단독] 박지빈, 커즈나인엔터와 전속계약…데니안과 한솥밥

    [단독] 박지빈, 커즈나인엔터와 전속계약…데니안과 한솥밥

    배우 박지빈이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정변의 아이콘' 박지빈은 최근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활동을 준비중이다.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다시, 봄', '안녕, 형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이산',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메이퀸', '돈의 화신'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약,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도약했다.이후 군백기를 깨고 안방에 컴백한 박지빈은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정찬중' 역으로 분해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악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박지빈이 둥지를 튼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에는 데니안, 서희선, 신혜지, 이재우, 이주현, 이병진 등이 소속 돼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데니안, 신생 회사와 새 출발…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데니안, 신생 회사와 새 출발…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가수 겸 배우 데니안이 신생회사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는 22일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데니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니안은 그룹 god의 멤버로 데뷔해 배우, DJ, MC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오랜 시간 대중들에게...

  • '레벨업' 성훈·한보름·차선우·데니안, 냉동창고에 새 사무실 '짠내 폭발'

    '레벨업' 성훈·한보름·차선우·데니안, 냉동창고에 새 사무실 '짠내 폭발'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N 수목드라마 ‘ ‘레벨업’. /사진제공=iHQ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성훈과 한보름, 차선우와 데니안이 새로운 오피스 라이프에 돌입한다. 31일 방송되는 '레벨업' 7회에서는 부도 위기를 맞은 조이버스터의 식구들이 낯선 환경에서 새롭게 회사 생활을 시작한다. 앞서 구조조정 전문기업 유성CRC의 에이스 본부장 안단테(성훈 분)는 무너져 가는 조이버스터를 회생시...

  • '레벨업' 차선우, 사회생활 쓴맛 제대로 본다...그에게 닥친 첫 미션은?

    '레벨업' 차선우, 사회생활 쓴맛 제대로 본다...그에게 닥친 첫 미션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레벨업’ 스틸./사진제공=iHQ 드라맥스·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차선우가 새내기 사회인으로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25일 방송되는 '레벨업'에서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곽한철(차선우 분)이 사회생활의 첫 관문을 돌파하기 위해 분투한다. 앞서 부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던 곽한철은 구조조정 전문 기업인 유성CRC의 서류전형에 합격해 상경했다. 면접에서 유성CRC의 본부장 ...

  • '레벨업' 데니안, 사랑 쟁취하려 직진男으로 변신

    '레벨업' 데니안, 사랑 쟁취하려 직진男으로 변신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드라맥스·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방송 화면. 사진제공=iHQ 드라맥스·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5회에서 박 실장(데니안 분)이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직진남으로 변신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레벨업’에는 좋아하는 여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 공세까지 벌이며 마음을 숨기지 않는 직진남 박 실장의 모습이 드러날 예정이다. 그는 조이버스터의 치킨집 사장 미자(이가...

  • '레벨업' 성훈·한보름·차선우·데니안·강별···개성만점 라인업+色다른 로코 (종합)

    '레벨업' 성훈·한보름·차선우·데니안·강별···개성만점 라인업+色다른 로코 (종합)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차선우(왼쪽부터), 한보름, 성훈, 김상우 감독, 강별, 데니안이 10일 오후 서울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꾸밈 없는 모습으로 사랑 받은 성훈이 본업인 배우로 돌아왔다. 여러 작품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활약한 한보름이 여주인공을 맡아...

  • [TEN PHOTO]포즈 취하는 '레벨업' 주역들

    [TEN PHOTO]포즈 취하는 '레벨업' 주역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차선우(왼쪽부터), 한보름, 성훈, 강별, 데니안이 10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차선우(왼쪽부터), 한보름, 성훈, 강별, 데니안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데니안 '미소 가득'

    [TEN PHOTO]데니안 '미소 가득'

    [텐아시아=서예진 기자]god 데니안이 10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수 겸 배우 데니안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데니안 '이제 낯 안가려요'

    [TEN PHOTO]데니안 '이제 낯 안가려요'

    [텐아시아=서예진 기자]god 데니안이 10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수 겸 배우 데니안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