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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박해수 '연극에서 만나요'

    [TEN포토]박해수 '연극에서 만나요'

    배우 박해수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벚꽃동산'은 전세계가 러브콜을 보내는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한국 배우들과 만드는 신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박해수 '기분 좋은 하트'

    [TEN포토]박해수 '기분 좋은 하트'

    배우 박해수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벚꽃동산'은 전세계가 러브콜을 보내는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한국 배우들과 만드는 신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전도연-박해수 '기대되는 조합'

    [TEN포토]전도연-박해수 '기대되는 조합'

    배우 전도연과 박해수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벚꽃동산'은 전세계가 러브콜을 보내는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한국 배우들과 만드는 신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전도연-박해수 '연극에 첫 호흡'

    [TEN포토]전도연-박해수 '연극에 첫 호흡'

    배우 전도연과 박해수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벚꽃동산'은 전세계가 러브콜을 보내는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한국 배우들과 만드는 신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전도연-박해수-손상규 '연극 '벚꽃동산' 주연들'

    [TEN포토]전도연-박해수-손상규 '연극 '벚꽃동산' 주연들'

    배우 전도연, 박해수, 손상규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벚꽃동산'은 전세계가 러브콜을 보내는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한국 배우들과 만드는 신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전도연-박해수-손상규-사이먼 스톤 '한국에서 '벚꽃동산' 주역들'

    [TEN포토]전도연-박해수-손상규-사이먼 스톤 '한국에서 '벚꽃동산' 주역들'

    전도연, 박해수, 손상규, 사이먼 스톤 연출이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벚꽃동산'은 전세계가 러브콜을 보내는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한국 배우들과 만드는 신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연극 '벚꽃동산' 힘찬 파이팅!

    [TEN포토]연극 '벚꽃동산' 힘찬 파이팅!

    전도연, 박해수, 손상규, 사이먼 스톤, 사울 킴, 이현정 LG아트센터장이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벚꽃동산'은 전세계가 러브콜을 보내는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한국 배우들과 만드는 신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V10] 박해수-전도연 '벚꽃동산' 다정하게

    [TV10] 박해수-전도연 '벚꽃동산' 다정하게

    전도연 박해수 손상규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공연장에서 진행된 사이먼 스톤 연출 ‘벚꽃동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극 <벚꽃동산>은 전도연, 박해수 배우 뿐 아니라 손상규, 최희서, 이지혜, 남윤호, 유병훈, 박유림, 이세준, 이주원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10명의 배우들도 함께 출연한다.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 [종합]"실수도 예쁘게 봐주겠죠" 칸의 여왕 전도연, 27년 만에 '벚꽃동산' 연극 무대로

    [종합]"실수도 예쁘게 봐주겠죠" 칸의 여왕 전도연, 27년 만에 '벚꽃동산' 연극 무대로

    연극 무대에서 보는 전도연은 어떨까. 두려움을 이겨내고 27년 만에 연극 '벚꽃동산'을 선택,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도연, 박해수, 손상규, 연출 사이먼 스톤, 무대 디자이너 사울 킴, LG아트센터장 이현정이 참석했다.'벚꽃동산'은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홉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며 19세기 몰락한 여성 지주의 이야기를 현대 서울에서 일어나는 일로 풀어 발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를 조명한다. 전도연은 아들의 죽음 이후 미국으로 떠났다가 돌아온 송도영(원작 류바) 역을 맡았다. 박해수는 성공한 부동산 개발업자 황두식(원작 로파힌) 역을 연기한다.전도연이 연극 무대에 오르는 것은 1997년 '리타 길들이기' 이후 27년 만이다. 이날 그는 "도전이라면 도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며 "오랫동안 배우 일을 해오면서 사람들은 제가 다양한 작품을 했다고 한다. 저는 해 온 작품보단 해 갈 작품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벚꽃동산'도 연극이기는 하지만 해보지 않은 것을 해나가는 과정이다"라고 전했다.이어 "연극에 대한 갈망도 있었지만, 두려움도 컸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저의 정제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연극에서는 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여줘야 해서 자신이 없었다. 사이먼 스톤 연출가가 매력이 있었고, 그의 작품을 보면서 매료된 부분이 있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벚꽃동산'을 통해 어떤 평가를 받고 싶냐는 질문에는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라고 되물었다. 전도연은 "어떤 평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 이 작품을 선택하

  • 박해수 "전도연과 꼭 같이 연기해 보고 싶었다…'벚꽃동산' 놓치기 싫었어"

    박해수 "전도연과 꼭 같이 연기해 보고 싶었다…'벚꽃동산' 놓치기 싫었어"

    배우 박혜수가 전도연과 꼭 무대에 서보고 싶었다고 밝혔다.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도연, 박해수, 손상규, 연출 사이먼 스톤, 무대 디자이너 사울 킴, LG아트센터장 이현정이 참석했다.박해수는 연극 '파우스트'에 이어 다시 한번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드라마, 영화, 공연이든 제가 하고 싶은 걸 한다"며 "'벚꽃동산'의 남자 주인공 역은 남자 배우로서는 놓치고 싶지 않았다. 제가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또 사이먼 스톤 연출가의 연습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어서 작품이 나오는지 궁금했다"고 전했다.이어 "훌륭한 배우들과 작업하는데, 전도연 선배님과 작품을 해본 적이 없었다. 소식을 들었을 때 '전도연 선배가 공연한다고?'라고 놀랐고, 같이 무대에 꼭 서보고 싶었다"고 강조했다.'벚꽃동산'은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홉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며 19세기 몰락한 여성 지주의 이야기를 현대 서울에서 일어나는 일로 풀어 발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를 조명한다.전도연은 아들의 죽음 이후 미국으로 떠났다가 돌아온 송도영(원작 류바) 역을 맡았다. 박해수는 성공한 부동산 개발업자 황두식(원작 로파힌) 역을 연기한다.'벚꽃동산'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TEN포토]박해수 '전도연 선배와 처음 작업해봐요'

    [TEN포토]박해수 '전도연 선배와 처음 작업해봐요'

    배우 박해수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벚꽃동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벚꽃동산'은 전세계가 러브콜을 보내는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한국 배우들과 만드는 신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벚꽃동산'을 한국을 배경으로 각색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병헌→한지민·박보영, BH엔터 총출동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행복 전하고파"

    이병헌→한지민·박보영, BH엔터 총출동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행복 전하고파"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2023년 연말을 맞아 마리끌레르, 유니세프와 함께 유니세프 팀(UNICEF TEAM) 캠페인을 전개한다. 21일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 배우 17인(고수, 박보영, 박유림, 박지후, 박해수, 이병헌, 이진욱, 이희준, 정우, 정윤재, 정채연, 조복래, 주종혁,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 홍화연)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재능기부로 유니세프 팀 캠페인에 동참해 마리끌레르 12월호를 장식했다. 유니세프 팀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2018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전 세계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위해 모두 하나의 팀이 되어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이번에 새롭게 유니세프 팀에 합류한 BH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은 캠페인 반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각자 나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어 눈길을 끈다. 이병헌은 연말을 맞아 뜻깊은 일에 BH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이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팬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한 적이 있는데 누군가에게 선뜻 마음을 보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그 선의에 깊이 감사한 기억이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서로 어떤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 다시금 그 의미와 기억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지민은 "어릴 때부터 할머니께서 주위 분들에게 마음을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이웃과 나누는 일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다. 자원봉사자분들을 뵐 때면 그 따뜻한 마음들에 나 역시 감동 받아 마음을 보태고 싶어지기도 했다. 봉사나 나눔을 할 때면 나란 사람이 가치 있게 쓰임이 되고 있다는 보람이 가장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영

  • 박해수, 새 프로필 공개…쓰리피스 슈트 입은 댄디남

    박해수, 새 프로필 공개…쓰리피스 슈트 입은 댄디남

    배우 박해수의 매력이 돋보이는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 16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해수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박해수는 무표정에서부터 옅은 미소까지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해냈다. 박해수는 스리피스 슈트를 소화해 세련미 넘치는 수트룩으로 댄디한 매력을 선사한 것은 물론, 자유로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해수의 독보적 카리스마에 시선이 고정된다. 박해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수리남', 영화 '유령'에서 선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캐릭터들을 출중한 연기력으로 흡입력 있게 소화했다. 이어 연극 '파우스트'에서 악마 메피스토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치며 전석 매진 행렬의 주역이 되기도. 이처럼 드라마, 영화, 연극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해수가 새로운 작품 소식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귀환을 알렸다. 박해수가 출연을 확정 지은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악연'에서 박해수는 우연히 의문의 사고를 목격한 후, 돌이킬 수 없는 거래를 하게 되는 인물로 변신한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거래가 성사되는 듯했지만, 엇갈린 욕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마주한 그의 모습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박해수는 SBS '고래와 나', 티빙 '미래엔딩'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에도 참여하며 작품 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래와 나'는 오는 18일부터, '미래엔딩'은 오는 30일 첫 공개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박해수·신민아→이광수·공승연, 범죄 스릴러 '악연' 출연 확정

    [공식] 박해수·신민아→이광수·공승연, 범죄 스릴러 '악연' 출연 확정

    배우 박해수, 신민아, 이광수,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이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9일 넷플릭스 측은 '악연'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악연'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뒤엉킨 인물들의 반복되는 악연의 굴레를 긴장감 있게 그려낼 예정. 박해수가 우연히 의문의 사고를 목격한 후, 돌이킬 수 없는 거래를 하게 되는 인물로 변신한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거래가 성사되는 듯했지만, 엇갈린 욕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마주한 그의 모습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신민아는 드라마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영화 '디바' 이후 오랜만에 장르물로 복귀한다. 그는 어린 시절 겪었던 사건으로 인해 평생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던 어느 날,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인물과 마주치는 의사로 분해 내면의 아픔과 복수라는 극과 극의 감정선을 오가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보여줄 전망이다. 인생 한 방을 노리며 사채까지 끌어들여 코인에 투자했으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빚더미에 앉게 된 인물은 이희준이 분한다. 그는 사채업자의 협박에 시달리고 쫓기며 빚을 갚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벗어나려야 벗어날 수 없는 질긴 악연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예정이다. 이어 김성균이 부당하게 일자리를 잃고 거액이 걸린 일을 의뢰받으면서 '악연'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 인물을 맡았

  • 스타들의 독한 자기 계발…"아침 6시에 일어나 영어 공부"→"선생님과 합숙"[TEN피플]

    스타들의 독한 자기 계발…"아침 6시에 일어나 영어 공부"→"선생님과 합숙"[TEN피플]

    자기 계발에 힘쓰는 연예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캐스팅된 작품을 위해 혹은 해외 진출을 위해서 고3 수험생들 못지않은 학구적 열정을 보였다. 작품 속 유창한 외국어 실력은 스타들의 노력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배우 김희애는 2008년부터 무려 15년 동안 영어 공부를 이어왔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그는 EBS 라디오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이후 영어 강의 예습, 복습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희애는 직접 강남역으로도 학원에 다니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보그코리아에 출연해 "제가 뭔가를 할 수 있고 한다는 게 저한테 힘이 된다"고 영어 공부를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현재는 책 3권, 라이팅, 리스닝, 스피킹으로 나눠 공부한다고. 50대의 나이에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자신을 채찍질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배우 이다해는 중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한다.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이다해는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어 공부에 매진했다. 그의 노력은 빛을 발했다. 한국 배우 최초로 중국 드라마에 출연해 현지 언어로 연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촬영을 마친 후에도 쉬지 않고 중국어 공부에 매달린 이다해. 그는 한국에서 딱 두 명만 할 수 있는 중국 플랫폼 권한을 가지고 있기도. 해당 중국 플랫폼 SNS의 승인 절차는 무조건 중국어를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이다해는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뷰티 콘텐츠랑 비슷한 건데, 저와 추자현 씨만 자격을 부여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그는 자유자재로 중국어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작품에서 맡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