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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태연, 코로나 확진…모든 스케줄 중단

    [전문] 태연, 코로나 확진…모든 스케줄 중단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코로나에 확진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이 오늘(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작일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와 금일 오전에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태연은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SM은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하 태연 코로나 확진 관련 공식입장 전문. 태연 관련 안내 말씀드립니다안녕하세요.태연이 오늘(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작일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와 금일 오전에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태연은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입니다.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태연, 옆구리 뚫린 원피스 입고 한컷…숨길 수 없는 '아이돌 아우라'

    태연, 옆구리 뚫린 원피스 입고 한컷…숨길 수 없는 '아이돌 아우라'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태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옆구리가 노출된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7집 'FOREVER 1'을 발매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태연, 명품 L사 가방 받았네…잘록 허리 → 요정 미모 '눈길' [TEN★]

    태연, 명품 L사 가방 받았네…잘록 허리 → 요정 미모 '눈길' [TEN★]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미모를 뽐냈다.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L사 러기지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연은 크롭 셔츠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8일 정규 7집 'FOREVER 1'음반을 발매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종합] '소식좌' 박소현 "'현아♥' 던, 이길 수 있다…나와 결이 달라"('줄 서는 식당')

    [종합] '소식좌' 박소현 "'현아♥' 던, 이길 수 있다…나와 결이 달라"('줄 서는 식당')

    방송인 박소현이 자기보다 더 소식좌인 사람으로 태연, 인피니트 성종, (여자)아이들 소연, 이던을 꼽았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연에계 대표 소식좌로 불리는 박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가을하고 잘 어울린다. 한 송이 코스모스 같은 언니다. 왜 이 분이 코스모스냐면 코스모스만큼 먹는다"고 박소현을 소개했다. 박소현은 반갑게 인사를 했다. 박나래는 "밥을 먹고 있으면 어떡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소현은 "그래도 아침 점심은 먹어야지"라고 했다. 입짧은 햇님은 "식사 하고 계신건가요? 이거 미숫가루인가"라며 어리둥절해 했다. 박나래는 "이거 언니 아침 겸 점심"이라며 "이거면 한참 배부르다"고 말했다. 입짧은 햇님은 또 다시 놀라워했다. 세 사람은 곧바로 맛집 앞에 줄을 서기 시작했다. 박소현은 "사실은 박나래 씨와 저는 음식 궁합이 나래 씨는 국물이 없으면 안 먹는다. 저는 국물은 안 먹고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난 이 언니가 숟가락 쓰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입짧은 햇님은 "혹시 숟가락 쓸 줄 모르시나요?"라고 질문했다.박나래는 "그래도 박소현 씨가 그나마 좋아하는 게 고기"라고 했다. 박소현은 "100g 먹었나"라고 했다. 그러자 입짧은 햇님은 "식당에서도 1인분에 130~150g을 판다"고 했다. 박소현은 "130g이면 제가 60g 먹는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사과잼이 있는 과자를 잼까지 먹어본 적이 없다고. 입짧은 햇님은 "개미가 더 많이 먹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맛

  • 태연, 야윈 얼굴에 앙상한 팔뚝…"건강" 강조하며 의미심장 분위기[TEN★]

    태연, 야윈 얼굴에 앙상한 팔뚝…"건강" 강조하며 의미심장 분위기[TEN★]

    가수 태연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태연은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니트 조끼를 입고 여리여리한 상체 라인을 드러냈다. 희고 고운 피부가 눈길을 끈다.한편 태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태연, 눈 질끈 감고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TEN★]

    태연, 눈 질끈 감고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 [TEN★]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태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괜찮다. 나도 호락호락하지 않으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눈을 감고 이마에 손을 얹은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구와 잘 어울리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8일 정규 7집 'FOREVER 1'음반을 발매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김태우 "아이유·태연·BTS 제이홉, 팬 지오디 출신…기분 좋아" ('외식하는 날')

    김태우 "아이유·태연·BTS 제이홉, 팬 지오디 출신…기분 좋아" ('외식하는 날')

    가수 김태우가 소울풀한 라이브와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는 먹방을 동시에 선보였다.김태우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FiL ‘외식하는 날 버스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준현, 이명훈과 함께 멕시코 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김태우는 음식을 막힘없이 즐기기 위해 많은 메뉴를 한 번에 주문하며 대식가의 면모를 드러냈고 식전 송으로 ‘신사의 품격’ OST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High High’를 열창했다.첫 메뉴로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찢어낸 고기와 갈빗살, 새우와 여섯 가지 소스를 토르티야와 함께 즐기는 파히타 플래터에 각종 모히토, 나초 플래터와 버펄로 윙이 등장했다. 김태우는 토르티야 쌈에 고수와 나초를 부셔 얹으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즉석에서 만들어냈다.데뷔 전 힘들었던 연습생 생활에 대해 김태우는 “지금처럼 체계화된 시스템이 있던 시절이 아니었고 IMF가 터졌을 당시라 회사에도 연습생들에게 많은 지원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제가 마지막으로 숙소에 들어갔는데 다른 형들이 오랜 시간 동안 지원 없이 버티던 시기였다”고 밝혔다.추억을 되새긴 김태우는 god의 메가 히트곡 ‘어머님께’로 라이브를 이어갔다. 이명훈의 랩과 김준현의 기타 반주에 김태우의 소울풀한 감성 보이스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고 또 다른 히트곡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로 여운을 이어갔다.타코 플래터와 부리토로 두 번째 코스를 즐긴 김태우는 “스타 분들이 팬지오디였다고 밝힐 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다. 사랑비 활동 때 아이유 씨도 제 팬이었다고 해주셔서 프로그램도 함께 찍었다. 소녀시대 태연에게도 들었고 BTS 제이홉도 누

  • "당신 너무 이기적이야"…태연, 초동안 미모 자랑 [TEN★]

    "당신 너무 이기적이야"…태연, 초동안 미모 자랑 [TEN★]

    가수 태연이 미모를 뽐냈다.태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은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이를 본 가수 헤이즈는 "모든 걸 갖춘 당신 너무 이기적이지만 계속 이기적이어도 돼"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최근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완전체로 컴백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종합] "정체성 혼란 느꼈다" 태연, 소녀시대 前 리더의 솔직 고백 ('소시탐탐')

    [종합] "정체성 혼란 느꼈다" 태연, 소녀시대 前 리더의 솔직 고백 ('소시탐탐')

    소녀시대가 지난 15년을 돌아보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소시탐탐' 마지막회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제작지가 담겼다.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15주년 앨범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써니는 "제작하기까지 다사다난했다"라고 밝혔다. 작년 2월에 첫 미팅 해서 컴백을 결정했다는 티파니. 수영은 "원래는 14주년 앨범을 내려 했는데 그걸 내기에는 다 성에 차지 않았던 것 같다. 이럴 거면 내년에 하자, 더 잘 준비하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회의 지옥이었다”는 리더 윤아의 말에서 8명의 소녀시대 멤버들이 이 앨범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었다.  이어 5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신곡 녹음, 안무 연습에 매진하는 소녀시대의 모습도 공개했다. 다들 바쁜 스케줄로 인해 다같이 모여 안무를 맞출 시간이 2~3일 밖에 없는 상황. 타이틀곡 'FOREVER 1' 안무 연습을 위해 뭉친 소녀시대는 디테일을 수정해가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소녀시대 멤버들은 자동차 안에서 소녀시대 15년 기록 영상을 감상했다. 써니는 'Kissing you' 1위 영상을 보며 "저날 방송 중간에 행사를 다녀왔었는데 사고가 나서 방송 시간 도착을 못해 무대에 못서면 어쩌나 했다. 감사함과 안도감에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윤아는 "소녀시대는 신인상보다 대상 받았던 기억이 크다. 많은 가수들 사이에서 소녀시대가 대상을 탔다는 게 큰 자부심을 갖게 한다"라고 말했다.소녀부터 여신, 걸스힙합, 제복 등 매 앨범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한 소녀시대. 이에 태연은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

  • 태연 '단발머리' 또 유행하겠네…34세에도 초동안 미모[TEN★]

    태연 '단발머리' 또 유행하겠네…34세에도 초동안 미모[TEN★]

    가수 태연이 화려한 미모를 공개했다.최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단발머리를 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 초동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은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앨범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소녀시대 태연, 무대의상 입고 극세사 몸매 과시…확신의 아이돌상[TEN★]

    소녀시대 태연, 무대의상 입고 극세사 몸매 과시…확신의 아이돌상[TEN★]

    소녀시대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비, 물고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군살이 하나 없는 극세사 몸매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정규 7집 'FOREVER 1'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꼴 보기 싫어" 소녀시대 폭로 터졌다…태연→윤아 리더 변경 이유 ('아형')

    [종합] "꼴 보기 싫어" 소녀시대 폭로 터졌다…태연→윤아 리더 변경 이유 ('아형')

    소녀시대 멤버들이 ‘꼴 보기 싫어’ 배틀로 매운맛 입담을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등장했다. 이날 효연은 "수영이 때문에 힘들었다. 안무 연습을 하는데 자꾸 초심으로 돌아가라며 동작을 하나하나 짚더라"며 정규앨범을 준비하며 힘들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어 효연은 "경력이 15년차다. 어느 정도 경력이 되면 대충 스캔하면서 할 수 있는데 수영이는 하나하나 짚는다. 각을 맞추라고 한다. 근데 나는 이미 초심은 글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태연이 "아니다. 초심 있다"라고 해명했지만, 효연은 "재작년까지만 해도 초심으로 하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안된다. 이미 커질 대로 커져서 못 돌아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수영은 "과하게 해도 초심으로는 못 갈 걸 알아서 밀어붙이는 거다. 군무가 맞는 걸 봐야 집에 가고 싶어진다. 이기적인 욕심 같아 미안할 때도 있는데, 애들이 내가 하자고 하면 마지못해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 활동에서는 태연이 아닌 윤아가 리더를 맡았다. 효연은 "윤아가 저렇게 적극적인 것 처음 봤다. 그래서 리더를 돌아가며 하다가 윤아가 제일 잘하는 것 같아 영화 촬영 중인데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수영은 컴백을 준비하면서 멤버별로 꼴 보기 싫은 순간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꼴 보기가 싫었고, 효연과 윤아는 "둘 다 약간 조증이 올 때가 있다”고 했고, 유리는 "내가 셀카를 찍으면 옆에서 놀린다”고 밝혔

  • 소시 태연, 막 데뷔했다고 해도 믿겠어…최고참인데도 동안 미모[TEN★]

    소시 태연, 막 데뷔했다고 해도 믿겠어…최고참인데도 동안 미모[TEN★]

    소녀시대 태연이 요정 미모를 공개했다.최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무대 화장을 하고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특유의 상큼발랄한 에너지까지 선사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소녀시대, 반주가 일상? '주량 1등' 써니 "술로 치고 올라오는 멤버들 많다"('아는 형님')

    소녀시대, 반주가 일상? '주량 1등' 써니 "술로 치고 올라오는 멤버들 많다"('아는 형님')

    걸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 에피소드를 방출한다.1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완전체로 돌아온 소녀시대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소녀시대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여전한 예능감과 한껏 물이 오른 입담으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이날 태연은 자신을 (구)리더로 소개하며 새로운 소녀시대의 리더 시스템을 공개한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컴백에 앞서 월별로 돌아가며 리더를 맡게 되었고 현재 리더는 윤아"라고 밝혔다.이에 태연은 "내가 리더를 하던 시절에는 와이파이는 물론 SNS도 없어서 멤버 모으는 것부터 일이었다"라며 이른바 '라떼(나 때는)' 토크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또한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달라진 주량을 폭로한다. 써니는 "과거엔 주량으로 나를 따라올 멤버가 없었는데 지금은 술로 치고 올라오는 멤버들이 너무 많다"라며 반주가 일상화된(?) 소녀시대의 반전 모습을 폭로한다.그뿐만 아니라 소녀시대는 사석에서 이진호와 술자리를 함께했던 일화를 이야기한다고. 소녀시대와 이진호에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태연, 이렇게 말랐는데… 선명한 복근 '눈길'[TEN★]

    태연, 이렇게 말랐는데… 선명한 복근 '눈길'[TEN★]

    가수 태연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태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트레이닝복을 세트를 맞춰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