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신의 선물' 정겨운, 바로 치명상 입히고 범인에게 약점 잡힌 사실 드러나

    '신의 선물' 정겨운, 바로 치명상 입히고 범인에게 약점 잡힌 사실 드러나

    SBS ‘신의 선물’ 캡쳐 바로에게 치명상을 입혔던 것은 정겨운이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1에서는 현우진(정겨운)이 법무부 장관인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 자신이 10년 전 기영규(바로)에게 치명상을 입혔던 것은 자신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현우진은 기동찬(조승우)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샛별(김유빈)을 유괴한 범인이 누구인지 직감했다. 그리고...

  • '신의 선물' 이보영, 임지규 병실에서 그림 발견…결정적 힌트일까?

    '신의 선물' 이보영, 임지규 병실에서 그림 발견…결정적 힌트일까?

    SBS ‘신의선물’ 캡쳐 이보영이 정신병원 병실에서 그림을 찾았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이 정신병원에서 유진우(임지규)를 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유진우의 병실을 찾았다 괴한의 습격을 받은 수현은 기지를 발휘해 괴한의 발목을 칼로 그었다. 괴한이 밖으로 도망친 사이 수현은 우진의 병실에서 우진이 야광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는...

  • '신의 선물' 이보영, 범인에게 습격 당했다…최대 위기

    '신의 선물' 이보영, 범인에게 습격 당했다…최대 위기

    SBS ‘신의 선물-14일’ 캡쳐 이보영이 드디어 진범을 만났지만 위기에 처했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한샛별(김유빈)의 상자 속에서 발견한 사진에 있는 남자를 쫓던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이 진범을 알게됐다. 그동안 수현과 동찬은 사진 속에 있는 남자가 샛별을 유괴한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쫓았다. 하지만 이들이 범인이라 생각한 사람은 추병우(신구) 회장의 죽은 아들 추...

  • '신의 선물', 김유빈은 생방송 중 납치되지 않았다

    '신의 선물', 김유빈은 생방송 중 납치되지 않았다

    SBS ‘신의 선물’ 캡쳐 김유빈은 생방송 중 납치된 것이 아니었다. 8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에서는 김유빈이 유괴범에 의해 납치된 것이 아니라는 반전히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은 방송국 앞 CCTV에 찍힌 것을 토대로 샛별을 유괴한 범인을 쫓기 시작했다. 수현은 방송국 CCTV를 통해 테오(노민우)의 밴이 사건 현장 근처에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수현과 동...

  • '신의 선물', 김유빈 유괴…이전과 다른 전개에 의문 투성이

    '신의 선물', 김유빈 유괴…이전과 다른 전개에 의문 투성이

    SBS ‘신의 선물’ 캡쳐 ‘신의 선물’의 김유빈은 유괴됐지만, 이전과 달라진 점이 포착되어 의문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한샛별(김유빈)의 유괴 이후 분주하게 움직이는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샛별이 유괴되자 한지훈(김태우)은 정신병원에 가둔 수현을 퇴원시켰다. 수현은 동찬과 함께 곧장 샛별이 죽었을 당시 갇혀있...

  • '신의 선물', 결국 김유빈의 유괴를 막지 못했다

    '신의 선물', 결국 김유빈의 유괴를 막지 못했다

    SBS ‘신의 선물-14일’ 캡쳐 결국 김유빈이 유괴됐다. 7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한샛별(김유빈)이 유괴되며, 결국 김수현(이보영)이 타임워프 되기 이전과 바뀌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 한지훈(김태우)은 샛별을 지켜야 할 수현을 정신병원에 가뒀다. 지훈이 냉동차에서 탈출한 샛별을 데리고 와 수현과 면회를 시켜줬지만, 수현은 샛별이 유괴 당하던 날 입고 있...

  • '신의 선물' 정겨운, 또 의심스러운 행동…범인 흔적 지웠다

    '신의 선물' 정겨운, 또 의심스러운 행동…범인 흔적 지웠다

    SBS ‘신의 선물’ 캡쳐 정겨운이 의심스러운 행동을 이어갔다. 7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경찰로 변장한 괴한에 의해 납치되던 김수현(이보영)이 몸싸움을 벌이던 중 기동찬(조승우)의 도움으로 위기를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자신을 연행하던 경찰이, 여태까지 자신을 쫓던 남자인 것을 눈치 채고 잠깐의 틈을 보인 사이 그와 몸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이내 괴한...

  • '신의 선물' 한선화, 린치당한 모습 공개…범인에게 당했나? '궁금증↑'

    '신의 선물' 한선화, 린치당한 모습 공개…범인에게 당했나? '궁금증↑'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출연 중인 한선화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의 제니 역을 맡은 한선화의 촬영장 스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의 선물-14일'에서 기동찬(조승우)을 도와 한샛별(김유빈)의 납치범을 찾아나가는 것을 돕고 있는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는 다양한 감정연기와 위트 있는 대사처리로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고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하며 '신의 선물'에 없...

  • '신의 선물' 김태우, 이보영에게 거짓말…계속되는 의심스러운 행동

    '신의 선물' 김태우, 이보영에게 거짓말…계속되는 의심스러운 행동

    SBS ‘신의 선물-14일’ 캡쳐 김태우가 이보영에게 조승우가 자신을 협박했다고 거짓말했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한지훈(김태우)이 김수현(이보영)에게 기동찬(조승우)이 기동호(정은표)의 동생이며, 자신에게 협박 메일을 보낸 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무진을 다녀오고 동찬과 동호의 관계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다. 수현은 방송국을 찾아가 10년 전 일어난 무진 연쇄살인사건 ...

  • '신의 선물' 이보영, 카페 주인 이연경 정체 알았다

    '신의 선물' 이보영, 카페 주인 이연경 정체 알았다

    SBS ‘신의 선물-14일’ 캡쳐 이보영이 김유빈의 죽음을 예언했던 이연경의 정체를 알게 됐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김수현(이보영)이 무진연쇄살인사건 당시 죽은 피해자 이수정의 어머니가 한샛별(김유빈)의 죽음을 예언했던 카페 주인(이연경)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무진을 찾아 과거 살인 사건에 대해 조사를 하며 기동호(정은...

  • '신의 선물' 정겨운, 조승우가 어렵게 구한 증거 태워버렸다

    '신의 선물' 정겨운, 조승우가 어렵게 구한 증거 태워버렸다

    SBS ‘신의 선물’ 캡처 정겨운이 수상한 행동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현우진(정겨운)이 기동찬(조승우)의 말을 듣고 괴한이 김수현(이보영)을 납치한 장소를 찾았다. 동찬은 수현을 구하기 위해 괴한과 싸우다가 괴한이 끼고 있었던 장갑을 빼앗아 그곳에 숨겨뒀다. 동찬은 우진에게 빨리 그 장갑을 찾으라 말했고, 장갑 안쪽에 괴한의 지문이 묻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의 선물', 이보영 조승우 살려준 괴한…'도대체 왜?'

    '신의 선물', 이보영 조승우 살려준 괴한…'도대체 왜?'

    SBS ‘신의 선물’ 방송 화면 캡처 이보영을 납치한 괴한이 이보영을 그대로 풀어줬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용의자에게 납치된 김수현(이보영)이 무사히 풀려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유력한 한샛별(김유빈) 유괴 용의자에게 납치당해 지붕 위에 묶어놓았다. 수현을 구하러 온 기동찬(조승우)은 용의자와 빗속에서 육탄전을 벌였지만 지붕에서 떨어...

  • '신의 선물' 조승우, 김유빈 위한 세레나데 '마법의 성'

    '신의 선물' 조승우, 김유빈 위한 세레나데 '마법의 성'

    SBS ‘신의 선물 14일’ 조승우가 노을 지는 갈대밭에서 '마법의 성'을 부른다. 31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측은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31일 방송분으로 극 중 이보영의 딸 김유빈과 조승우가 함께한 장면이다. 사진 속 조승우는 김유빈에게 '마법의 성'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들려주고 있고, 김유빈은 그런 조승우 곁에 앉아 그의 노래에 심취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실제 촬영...

  • '신의 선물', 스릴러 보는 듯한 5분 엔딩…납치된 이보영과 뒤쫓는 조승우

    '신의 선물', 스릴러 보는 듯한 5분 엔딩…납치된 이보영과 뒤쫓는 조승우

    SBS ‘신의 선물-14일’ 캡쳐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매번 영화 같은 엔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신의 선물' 8회에서는 마치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한 엔딩을 선보였다. 이날 '신의 선물'에서 기동찬(조승우)과 김수현(이보영)은 수현의 집 뒤편의 수상한 집으로 향했다. 몰래 잠입한 그곳에서는 김수현의 가족사진과 한지훈(김태우...

  • '신의 선물' 이보영, 김유빈과 함께 조승우 집으로 들어갔다

    '신의 선물' 이보영, 김유빈과 함께 조승우 집으로 들어갔다

    SBS ‘신의 선물’ 캡쳐 이보영이 김유빈과 함께 조승우의 집으로 들어왔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 8회에서는 기동찬(조승우)이 위험에 처한 김수현(이보영)과 한샛별(김유빈)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현은 지훈 때문에 샛별이 위험해진다는 생각을 하고 지훈을 피해 샛별과 호텔에서 지내기로 했다. 그런데 수현이 묵던 호텔방에 도둑이 들었고 수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