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 출연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시청률이 하락했다.시청률조사기업 TNMS에 따르면 박민영 열애설 보도가 나간 지난 28일 ‘월수금화목토’ 3회차 시청률은 1.8% (유료가구)를 기록했는데 이는 한 주전 ‘월수금화목토’ 첫 방송 당시 시청률 2.9% 보다 1.1%p 하락한 수치다.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성연령대 중 시청률 하락을 가장 크게 보인 층은 40대여자 시청자층으로 한 주전 40대여자 시청률 5.9%에서 2.8%p 하락 해 3.1%를 기록 했다.박민영은 4세 연상 연인 강모씨와 열애 중이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강 씨는 여러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의 회장이자 모 코인거래업체의 최대 주주"라고 밝히며 "그는 한남동 최고급 빌라에 살고 최고급 승용차를 여러대 보유하고 있다. 박민영도 한남동 빌라에 자주 머문다"고 강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박민영과 고경표, 김재영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지난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3회에서는 정지호(고경표 분)의 정체가 판사였음이 밝혀진 가운데, 최상은(박민영 분)과의 첫 만남이 이혼 법정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이날 최상은은 정지호와의 마지막 식사에서 그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강해진(김재영 분)이 정지호의 정체를 연쇄살인마로 생각하고 강해진과 대치하자 오해를 풀기 위해 가정법원의 판사임을 밝힌 것. 지금까지 정지호의 의심스러운 행동은 사건 때문이었다. 가정법원 판사인 정지호는 이혼 법정에서 최상은을 처음 만났다. 정지호는 매일 상대를 탓하며 싸우던 부부들을 보던 지쳤고, "그들을 볼 때마다 나는 이미 없는 그녀를 마음 어딘가에서 죽이고 또 죽이고 있었다"라며 이혼한 전 아내를 그리워했다. 그러던 중 이혼 과정에서 자신의 유책을 주장하는 최상은을 만났다. 정지호는 "그날의 잔상이 채 가시지 않을 무렵 그 여자가 다시 나타났다. 그 여자는 내 법정에서 6년 동안 6번의 이혼을 했고, 그때마다 자신의 유책을 주장했다. 이상한 여자였다. 그 여자가 궁금했다"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최상은은 정지호와 마지막 식사를 마친 후 캐나다행을 준비했다. 모든 고객을 정리한 최상은은 마지막으로 정지호와 이혼을 진행해야 했다. 그는 이혼 서류를 작성해 정지호의 집을 찾았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았고, 최상은이 위험해진 순간 강해진이 나타나 그를 구했다. 강해진은 최상은을 치료해주며 그녀가 제이미인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최상은은 그에게 서로의 비밀을 지켜주자고 말했지만 당황을 금치 못했다. 정지호
'월수금화목토' 고경표가 계약 결혼 5년 만에 '여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박민영의 심장을 사정없이 뛰게 했다. 김재영이 일으킨 고경표의 질투심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폭발시켰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4.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3.8%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6%, 최고 2.1%, 전국 기준 평균 1.7%, 최고 2.0%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 전채널 내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2회에서 최상은(박민영 분)은 정지호(고경표 분)에게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뒤 상처받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답지 않게 온갖 변명을 늘어놓으며 계약 해지 일자를 미루기까지 한 것. 급기야 술에 취한 최상은은 귀여운 주사로 정지호를 향한 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요, 정지호가 좋은 걸. 어떡해"라며 술김에 본심이 튀어나와 버린 것. 이어 정지호가 위험에 처한 자신을 구하러 오는 꿈까지 꾸게 된 최상은은 "내가 좋아하는 거 확정이야?"라며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며 당황했다.정지호가 최상은에게 이혼을 통보한 이유가 드러났다. 우연히 최상은의 캐나다행 비행기 티켓을 본 정지호가 최상은을 위해 먼저 계약 해지를 제안했던 것. 최상은을 위해 먼저 말을 꺼냈지만 5년 간 월수금을 함께 보낸 집안 곳곳에는 최상은의 흔적이 가득했고 정지호는 착잡한 마음을 떨칠 수 없었다. 최상은을 떠올리며 심란해하는 정지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지호는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처음으로 누군가 구
배우 박민영이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박민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월수금화목토 2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셀카를 촬영 중인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박민영은 tvN 지난 21일 첫 방송된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중이다. 사진=박민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홍보요정으로 변신했다.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월수금화목토 1부첫방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털 후리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그는 특유의 밝은 웃음으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한편 박민영은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월수금화목토' 박민영-고경표의 싱크대 밀착 스킨십이 포착됐다.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와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지난 첫 방송에서는 13년 만에 은퇴를 앞둔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 분)이 '월수금 우수 장기 고객' 정지호(고경표 분)에게 공사구분이 흐려지는 모습을 보여 흥미를 높였다. 최상은이 망설임 끝에 정지호를 위해 계약 해지 통보를 결심했지만, 엔딩에서 정지호가 먼저 "이혼하죠. 그만합시다. 이 결혼"이라며 이혼을 통보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와 관련 '월수금화목토'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최상은과 정지호의 설거지 스킨십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최상은과 정지호는 나란히 서서 설거지를 하고 있다. 좁은 싱크대 탓에 한껏 밀착된 두 사람의 투샷이 심쿵을 유발한다. 정지호는 최상은을 지그시 바라봐 떨림을 배가시킨다. 정지호의 시선을 느낀 최상은은 심쿵한 눈빛과 발그레진 얼굴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거리게 한다.이는 최상은과 정지호의 5년 간의 계약 기간 중 모습을 담은 장면으로, 두 사람은 본인도 자각하지 못했던 지난 5년 간 둘 사이에 오갔던 미묘한 감정들과 상황들을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될 예정이다. 이에 설거지마저도 로맨틱하게 만들어버리며 심장이 터질듯한 케미를 예고하는 두 사람이 계약 종료 후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그 향방에 궁금증이 치솟는다.'월수금화목토'는 22일 밤 10시 30분에 2회가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
주얼리 & 핸드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제작지원에 나섰다.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로코여신 박민영이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역을 맡으며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과 펼치는 격일 로맨스이야기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박민영은 지성미를 모두 갖춘 퍼펙트 멀티 캐릭터로 기존에 선보이던 오피스룩에서 벗어나 좀더 과감하고 화려한 드라마 패션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여성의 당당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박민영과 스타일리시한 핸드백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박민영은 매 출연작마다 캐릭터에 맞는 찰떡 의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news@tenasia.co.kr
'월수금화목토' 박민영-고경표가 '결혼 계약 종료' 후 로맨스 분위기가 형성됐다.지난 21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4.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4.5%를 기록했다. tvN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6%, 최고 2.1%, 전국 기준 평균 2.1%, 최고 2.3%로 전국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는 공사구분 명확한 완벽주의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 분)은 13년 간의 마스터 생활을 마무리하고 달콤한 은퇴를 계획했다. 소울메이트 우광남(강형석 분)과의 캐나다행을 약속하고 주변을 하나둘 정리하는 가운데, 최상은의 마음에 걸리는 단 한 명의 고객이 있었다. 바로 '장기 우수 고객'인 정지호(고경표 분)였다. 5년 전 돌연 최상은 앞에 나타난 정지호는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라고 다짜고짜 청혼한 데 이어 계약 조건도 자신의 신상도 비밀에 부친 베일에 가려진 고객이었다. 그가 내건 유일한 계약 조건은 '부부처럼 저녁에 함께 식사를 하자는 것' 뿐이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5년 간 매주 월수금, 오로지 저녁식사만 함께하는 독특한 부부 생활 중이었다.최상은은 다른 고객과 달리 정지호에게 쉽사리 계약 해지 통보를 꺼내지 못했다. 겉으로는 우수 고객이기 때문에 말을 꺼내지 못하는 것이라며 변명했지만 실은 왠지 모를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갖은 이유를 대며 차일피일 통보를 미루던 최상은의 마음을 다잡게 한 건 정지호였다. 최상은은 정지호와의 저녁 식사 중 심란한 마음을 대변하는 시를 읊었다. 이때 정지호가
배우 박민영이 완벽한 투피스 자태를 드러냈다.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체크 무늬 투피스를 맞춰입고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귀엽다"라고 반응했다.한편, 박민영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고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2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포스터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 한 손에 잡힐 듯 가느다란 허리와 젓가락 다리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한편, 박민영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배우 박민영이 '비혼'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을 두들긴다. 결혼을 필수로 생각하지 않는 인식이 퍼지며 하나의 사회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작품으로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던 소재인 비혼. 장나라, 황정음도 비혼을 내세운 드라마로 굴욕스러운 시청률을 겪으며 퇴장한 바 있어 '로코 여신' 박민영이 선보일 삼각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21일(오늘) 처음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를 그린 작품.극 중 박민영이 맡은 역할은 완벽주의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 결혼은 싫지만, 어쩌다 한 번 결혼이 필요할 때, 완벽한 비혼을 꿈꾸는 솔로를 위해 결혼식부터 혼인신고까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을 한다.박민영의 최우수 장기고객이자 5년째 월수금 저녁을 함께하는 미스터리한 남자 고경표(정지호 역), 화목토 새 신규고객이 된 인기스타 김재영(강해진 역)이 그녀의 삶을 뒤흔든다.무엇보다 이 작품은 '로코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박민영이 선보일 모습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박민영도 제작발표회에서 "소재가 너무 신선했다. 다른 작품을 봐도 캐릭터의 잔상이 떠나지 않았다. 얘는 내가 해야겠다고 찜했다. 세 번째 로코인데 더 잘하고 싶다. 욕심이 났다"라며 작품에 대한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월수금화목토’로 출세를 꿈꾼다.19일 tvN은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의 제작발표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 남성우 감독이 참석했다.'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 분)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다.남성우 감독은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최상은은 계약결혼 마스터라는 직업을 가졌다. 월수금에는 정지호라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만나게 되고 화목토에는 수퍼스타 연예인 강해진과 계약결혼하며 세 명이 얽힌다. 너무 귀엽고 웃기고 파면 슬픈 이야기도 많다.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고 편하게 보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박민영은 "전작인 '기상청 사람들'은 오피스물이었다. 대사량도 많고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그때 이 대본을 보고 '조금 놀고 싶다. 웃으면서 놀고 촬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욕심을 냈다. 다시 웃는 촬영장으로 돌아와서 너무 기쁘다"고 로코 복귀 소감을 밝혔다.계약결혼 마스터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공감 가는 부분이 있었다. 가까운 미래에는 정말로 계약 결혼을 하는 마스터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각자 존중해주고 그런 시대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저는 이 역을 하면서 이럴 수도 있겠다, 이렇게 도움을 줄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로코 여신 수식어에 대한 부담에 대해서는 “압박보다는 감사함이 더 크다. 배우로서 타이틀을 갖는 건 영광이다. 부담보다는 어떻게 하면 로코 속에서 나이에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출연 계기를 밝혔다.19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린 가운데 배우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 남성우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박민영은 “전작은 오피스물이었다. 대사량도 많고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이 대본을 보고 ‘아 좀 놀고 싶다. 다시 웃으면서 촬영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욕심을 낸 작품이다”라고 말했다.그는 ‘로코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압박보다는 감사함이 크다”면서 “배우로서 어떤 타이틀을 갖게 되는 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나이에 걸맞은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이번에 로코퀸 이미지가 굳혀지면 이제 그만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박민영과 고경표, 김재영 주연의 '월수금화목토'는 2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팬들의 사랑을 인증했다. 15일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민영 배우님의 tvN #월수금화목토 촬영장에 CUPATCH International 콩알들이 보내준 커피차와 간식! 알럽쏘머취 콩알♥ 땡큐쏘머취 콩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민영의 팬들은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 중인 박민영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와 간식차를 선물했다.한편 박민영이 출연하는 '월수금화목토'는 은퇴를 결심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 분)의 마음을 뒤흔들기 시작한 5년차 미스터리한 장기 고객 정지호(고경표 분)와 슈퍼스타 신규 고객 강해진(김재영 분)과의 격일 로맨스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박민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월수 금화 목토'에 출연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