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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한공주'로 무비꼴라쥬어워즈 여자배우상 "감사하다"
배우 천우희가 영화 ‘한공주’로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천우희는 30일 CGV무비꼴라쥬에서 독립 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로 브랜드 전환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 이날 치러진 무비꼴라주 어워즈에서 여자배우상을 받았다.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은 주인공 공주가 피해자에서 피의자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천우희는 극 중 공주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 올해 독립영화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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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천우희, '뷰티 인사이드' 합류 전망...초호화 캐스팅 완성
이범수와 천우희가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 합류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합류할 것으로 알려진 한효주, 이진욱, 유연석, 박서준 등에 이어 이범수와 천우희까지 합류할 경우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게 된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얼굴이 바뀌는 남자 우진이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한효주가 얼굴이 바뀌는 남자를 사랑하는 인물로 분할 예정이며, 이범수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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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천우희, 눈길 가는 '물오른 미모'(카트)
배우 천우희가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카트’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출중한 각선미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토월에서도 출중한 외모를 뽐내는 천우희.(카트) 천우희가 출중한 미모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카트) 배우 천우희가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카트’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출중한 미모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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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김강우 디오 천우희, '의자가 부족해!'(카트)
배우 김강우, 엑소 디오(본명 도경수), 배우 천우희(왼쪽부터)가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카트’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의자가 모자라 서 있는 디오와 천우희. 의자가 모자라 한 의자에 함께 앉고 있는 김강우와 디오.(카트) 김강우, 디오, 천우희가 의자 두 개에 나눠앉아 웃고 있다.(카트) 배우 김강우, 엑소 디오(본명 도경수), 배우 천우희가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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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10대 친구들에게 '카트' 추천하고 싶다”…왜?
도경수가 '카트'를 10대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카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부지영 감독을 비롯,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가 참석해 기자들을 만났다. 이날 도경수는 '카트'를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냐는 질문에 “10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는 부모님. 도경수는 “친구들이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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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천우희 황정민, '카트'를 빛내준 여배우들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천우희, 황정민(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카트’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카트’에서 흡인력 있는 연기를 펼치는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영화 ‘카트’에서 존재감 돋보이는 연기를 보여준 천우희와 황정민.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천우희, 황정민이 22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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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김영애 “나도 '갑질'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길”
김영애가 '카트'를 보며 느낀 심정을 솔직히 털어놨다.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카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부지영 감독을 비롯,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가 참석해 기자들을 만났다. 영화에서 청소밥 20년 인생을 살아온 마트 비정규직 청소원 순례 역을 맡은 김영애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벽에 부딪힐 때가 많다. 의도하지 않게 누구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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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김영애 “도경수 어찌나 잘하던지…안아주고 싶어”
배우 김영애가 도경수의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카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부지영 감독을 비롯,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가 참석해 기자들을 만났다 극중 20년 동안 청소부로 살아온 순례 역을 맡은 김영애는 “우리 연기자들이 정말 구멍없이 연기했다. 정말 잘 했다”고 말문을 연 후 “특히 도경수 연기를 보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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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염정아 “집에선 평범한 생활인…많은 부분 공감했다”
배우 염정아가 영화 '카트' 속 캐릭터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카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부지영 감독을 비롯,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가 참석해 기자들을 만났다 극중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모범적인 비정규직 계산원 선희를 연기한 염정아는 이날 “나도 대중 앞에 설 때 외에는 평범한 생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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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염정아, “내 아들, 도경수처럼 자랐으면…”
배우 염정아가 아들 역할로 나온 도경수를 극찬했다.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카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부지영 감독을 비롯,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가 참석해 기자들을 만났다 영화에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모범적인 비정규직 계산원 선희를 연기한 염정아는 “도경수의 엄마 역할을 맡아서 행복했다. 나도 아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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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카트' 일원이라는 사실, 자랑스럽다”
감영애가 영화 '카트'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카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부지영 감독을 비롯,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가 참석해 기자들을 만났다 극중 청소밥 20년 인생 순례 역을 맡은 김영애는 이날 “'카트'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품 선택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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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도경수, “기회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엑소 멤버 도경수가 영화 '카트'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카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부지영 감독을 비롯,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가 참석해 기자들을 만났다 극중 선희(염정아)의 아들이자 아르바이트를 하는 10대 청소년 태영 역을 맡은 도경수는 이날 “'카트' 시나리오를 읽고 정말 어려웠다. 솔직히 잘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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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김강우 “내 영화 보고 울긴 처음”
김강우가 '카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카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부지영 감독을 비롯,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 황정민 천우희 이승준가 참석해 기자들을 만났다 극중 정규직 대리 동준 역을 맡은 김강우는 이날 “내 영화를 보고 울어보긴 처음이다. 이런 감정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는 말로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들어냈다. '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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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HOTO, 디오(도경수), 팬미팅이야? '카트' 무대인사야?(부산국제영화제)
가수 겸 배우 디오(본명 도경수)가 7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영화 ‘카트’ 야외무대인사에서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 디오(도경수)의 팬미팅을 방불케하는 영화 ‘카트’의 야외무대인사 현장(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이승준, 디오(도경수), 지우, 천우희, 문정희, 염정아, 감독 부지영(왼쪽부터)이 영화 ‘카트’ 야외무대인사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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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문정희 “영화, 사회를 바꾸는 힘 있다”…'변호인' 부림 사건 언급
문정희가 영화가 지닌 힘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CGV 압구정에서 영화 '카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부지영 감독을 비롯,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황정민 천우희 도경수가 참석해 기자들을 만났다. 영화에서 싱글맘 비정규직 계산원 혜미로 변신한 문정희는 이날 “이 이야기는 사회적인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게 된 직장 엄마들의 애환”이라며 “무지한 그룹이 우리의 생존을 위해 애쓰고 호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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