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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유겸, 11일·17일 잇따라 솔로 신곡 공개…AOMG 첫 행보 [공식]

그룹 갓세븐 유겸이 솔로 신곡 발표를 알렸다.AOMG 측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유겸이 앞서 공개된 11일에 이어 오는 17일에도 신곡 발표한다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그림으로 표현된 핑크빛 꽃과 "YUGYEOM" "June 11, 2021" "June 17, 2021"이라는 문구가 담겼다.앞서 유겸은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신곡 발표를 예고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발표하는 첫 신곡으로, 아티스트 유겸에 대한 기대를 한층 치솟게 만든다.이에 힘입어 유겸은 오는 11일과 17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11일과 17일은 유겸의 생일인 11월 17일을 의미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더욱이 AOMG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질 전망이다.그동안 갓세븐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유겸이 AOMG에서 어떤 앨범을 완성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갓세븐 뱀뱀, 태국 음악 시상식 2관왕…현지 막강 영향력 [공식]

그룹 갓세븐 뱀뱀이 태국 최대 규모 음악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뱀뱀은 지난 28일 텐센트 뮤직 플랫폼인 죽스(Joox)가 주최한 ‘죽스 타일랜드 뮤직 어워즈 2021'(Joox Thailand Music Awards 2021)’에서 태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The Con-Heartist’(더 콘-하티스트)의 OST인 ‘I’m no...
갓세븐 뱀뱀, 소년과 남성 사이 그 어딘가

그룹 갓세븐 뱀뱀이 첫 미니앨범 ‘riBBon’(리본) 발매에 앞서 콘셉트 사진들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26일 0시 뱀뱀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솔로 앨범 ‘riBBon’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는 전날 공개됐던 소년 같은 매력의 타이틀 포스터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담아냈다. 하얀 리본이 인상적인 블랙 테일러드 수트를 차려입은 뱀뱀은 모델 같은 수트핏을 선보이면서도 아직 앳된 얼굴의 ...
갓세븐은 영원하리…아가새에 전하는 '앙코르'

그룹 갓세븐(GOT7)이 팬들을 위해 신곡을 발매한다. 갓세븐(JAY 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한 신곡 ‘앙코르’(Encore)가 오늘(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신곡 ‘앙코르’는 아가새(갓세븐 공식 팬클럽 애칭)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제목처럼 팬들을 위해 계속해서 노래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JYP엔터테인먼트와 ...
송강호·비 소속사, 갓세븐 잭슨 레이블 팀왕과 업무협약 체결 [공식]

배우 송강호, 가수 비의 소속사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가 그룹 갓세븐(GOT7) 잭슨의 레이블인 '팀 왕'(TEAM WANG)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잭슨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 중인 레이블 ‘팀 왕’의 파트너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함께할 예정이다. 양사가 연예 매니지먼트와 프로덕션, 퍼블리싱, 광고 대행 업무, 신인개발 등을 병행하는 ...
JYP 떠난 갓세븐, 손편지로 인사 "각자 새로운 시작 하려고 해" [전문]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종료로 회사를 떠나는 그룹 갓세븐이 손편지로 아가새(갓세븐 팬덤)에게 진심을 전했다. 지난 19일 갓세븐(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은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게재하고 인사했다. 갓세븐과 JYP엔터테인먼트는 1월 19일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멤버들 전원 재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앞뒀다. 갓세븐은 "먼저 이런 이유로 글을 쓰게 돼서 우리 아가새에게 미안하다....
[TEN 이슈] '탈 JYP' 갓세븐, 사실상 해체? 존속을 위한 조건

그룹 갓세븐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오는 19일 예정된 계약 만료일을 기점으로 JYP를 나와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지난 2014년 1월16일 데뷔한 갓세븐은 '행운의 일곱 명'이란 뜻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JYP가 2AM, 2PM 이후 약 6년 만에 론칭한 아이돌 그룹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인 4명(JB, 진영, 영재, 유겸)을 비롯해 대만계 미국인 1명(마크), 홍콩인 1명(잭슨), 태국인 1명(...
'갓세븐 포에버'…갓세븐, 멤버 전원 이적설에 내놓은 진심 [종합]

K팝 아이돌이라면 으레 찾아오는 '마의 7년'이 보이그룹 갓세븐(GOT7)에게도 왔다. 2021년 1월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갓세븐은 함께냐, 따로 또 같이냐 혹은 끝이냐 중요한 갈림길에 놓였다. 멤버 전원 이적설이 나온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갓세븐 멤버는 '갓세븐 포에버'를 외쳤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갓세븐 멤버 전원이 JYP를 떠나 다른 곳에서 새출발을 한다고 보도했다. ...
갓세븐 마크, 이적설에 "끝나는 것 없어, 단지 시작일 뿐"

갓세븐(GOT7) 멤버 마크가 멤버 전원의 이적설에 심경을 전했다. 마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7년은 내 생애 최고의 해였다. 아무것도 끝나는 것 없고 단지 시작일 뿐이다. 우리 7명은 끝까지 최고의 버전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줄 것"이라며 'GOT7 Forever'를 해시태그로 달았다. 인스타그램에도 "GOT7 Forever"라고 적으며 멤버 전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
갓세븐 리더 JB 생일에 터진 '유겸 이적설' [종합]

갓세븐 유겸의 이적설이 공교롭게도 팀 리더 JB의 생일에 불거졌다. 6일 갓세븐 멤버 유겸이 AOMG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갓세븐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여전히 다각도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앞서 진영에 이어 또 다시 불거진 이적 소식에 완전체 활동에 대한 우려도 불거지고 있다. AOMG는 앞서 JYP엔터테인먼트 첫 보이 그룹이었던 2PM의 전 리더 박재범이 이끄는 곳. 2PM 탈퇴와 J...
갓세븐, '마의 7년'을 넘어라…진영 이어 유겸 AOMG 이적설 [종합]

K팝 아이돌이라면 으레 찾아오는 '마의 7년'이 보이그룹 갓세븐(GOT7)에게도 왔다. 2021년 1월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갓세븐은 함께냐, 따로 또 같이냐 혹은 끝이냐 중요한 갈림길에 놓였다. 갓세븐의 진영과 유겸이 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떠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진영은 BH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이, 유겸은 AOMG 이적설이 불거졌다. 아이돌 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제공한 표준계약서상 전속...
갓세븐 유겸, AOMG 이적설…JYP "재계약 다각도 논의 중"

그룹 갓세븐 멤버 유겸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계약 종료 후 AOMG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JYP는 "재계약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유겸이 JYP와 계약을 종료하고 AOMG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JYP는 "재계약 관련해 여전히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유겸은 갓세븐에서 랩과 댄스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인만큼 그가 AOMG로 가 본격적으로 힙합 ...
'퀴즈돌', 갓세븐과 유종의 미…잭슨X진영X뱀뱀 예능감 폭발

KBS2 ‘퀴즈 위의 아이돌’(이하 ‘퀴즈돌’)이 20회 방송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갓세븐(GOT7)이 비글돌의 매력을 발산하며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오늘(5일) 방송된 ‘퀴즈돌’ 20회는 갓세븐(GOT7) 잭슨, 진영, 유겸, 뱀뱀이 출연했다. 갓세븐은 ‘행운을 가진 일곱명’이란 뜻을 가진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JYP "갓세븐 영재 학폭 주장한 글쓴이, 어떤 근거도 제시 못해" [전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갓세븐 영재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당사자를 만난 뒤 입장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2일 갓세븐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 "영재에 관한 글을 쓴 분과 미팅을 한 결과, 글쓴이는 온라인상에 게시한 글과 동일한 내용을 주장하였으나, 이를 뒷받침할 학폭이 있었다는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본 사건 및 기타 사안들에 대해 ...
갓세븐 영재 학폭설, JYP "명확한 사실 확인 후 원칙대로 대응" (종합)

그룹 갓세븐 영재의 학폭설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중립적이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지난 20일 네티즌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로 영재를 지목하며 자신이 청각-지적 장애인이며 고교 시절 영재와 2,3학년 같은 반이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영재에 대해 "이유 없이 때리고 폭력, 금품갈취, 내 물 건 뺏기도 했다"며 "돈 빌렸는데 안 갚고 빵셔틀 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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