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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강하늘 '사랑스러운 미소'

    [TEN 포토] 강하늘 '사랑스러운 미소'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방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하늘 '댄스는 사양합니다'

    [TEN 포토] 강하늘 '댄스는 사양합니다'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방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하늘 '남성미 넘치는 미소'

    [TEN 포토] 강하늘 '남성미 넘치는 미소'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방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하늘 '여심 사로잡는 미소'

    [TEN 포토] 강하늘 '여심 사로잡는 미소'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방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하늘 '치명적인 윙크'

    [TEN 포토] 강하늘 '치명적인 윙크'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방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하늘 '개구쟁이 꽃미소'

    [TEN 포토] 강하늘 '개구쟁이 꽃미소'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방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하늘 '수줍은 꽃받침'

    [TEN 포토] 강하늘 '수줍은 꽃받침'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방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하늘 '스윗한 미소'

    [TEN 포토] 강하늘 '스윗한 미소'

    배우 강하늘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 방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인사이더' 강하늘, 교도소에서 처절한 복수 예고…'반전 두 얼굴' 포스터 공개

    '인사이더' 강하늘, 교도소에서 처절한 복수 예고…'반전 두 얼굴' 포스터 공개

    ‘인사이더’ 강하늘이 인생을 건 잠입을 시작한다.오는 6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측은 25일, 강렬한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하는 강하늘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상대를 집어삼킬 듯 날카롭게 빛나는 눈빛, 그 속에 일렁이는 강렬한 집념이 세상에 내던져진 한 남자의 지독한 사투를 기대케 한다.‘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 분)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욕망이 뒤엉킨 게임판 위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두뇌 싸움과 고도의 심리전, 화끈한 액션까지. 자신을 파멸로 이끈 세상과 한 판 승부를 가리는 한 남자의 지독하리만치 처절한 복수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등에서 세밀한 연출로 인정받은 민연홍 감독과 ‘프리스트’ 등을 통해 필력을 입증한 문만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더해진 ‘믿보배’ 강하늘, 이유영, 허성태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무엇보다 ‘인생캐 메이커’ 강하늘이 보여줄 또 한 번의 파격 변신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강하늘은 잠입 수사로 운명이 바뀐 수석 사법연수생 ‘김요한’을 연기한다. 비리 검사들의 약점을 잡기 위해 도박판에 잠입한 그는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며 인생이 송두리째 뒤집힌다. 세상에 버림받고 들어간 교도소에서 복수를 위한 서바이벌, 목숨을 내건 위험천만한 게임을 시작한다. 강하늘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흥행을 견인해 왔다. 김요한의 복잡다단한 서사를 완성할 강하늘, 강렬한 액션부터 치밀한 두뇌 싸움까지 아우를 그의 변신이 기

  • [공식] 강하늘, '나무는 서서 죽는다' 캐스팅…무명배우 유재헌 役

    [공식] 강하늘, '나무는 서서 죽는다' 캐스팅…무명배우 유재헌 役

    배우 강하늘이 KBS 새 드라마 ‘나무는 서서 죽는다’에 캐스팅됐다. 강하늘은 최근 ‘나무는 서서 죽는다’에 출연을 확정, 무명배우 유재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나무는 서서 죽는다’는 북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강하늘이 맡게 된 유재헌은 모든 게 부족한 채 살아온 인생과는 다르게 자기애와 자존감이 넘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하고 싶은 것을 하자’라는 인생의 좌우명을 가지고 지방 극단의 연극배우로 지내던 그는 한 노신사로부터 ‘어떤 할머니의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라’라는 뜬금없는 제안을 받고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한다.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비와 당신의 이야기’, ‘청년경찰’, ‘동주’, ‘스물’ 등을 비롯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미생’, ‘ 상속자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강하늘이 ‘나무는 서서 죽는다’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고 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또한 ‘나무는 서서 죽는다’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히트맨’, ‘청년경찰’ 등을 제작한 조성걸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강하늘과 인연이 있는 제작진이 재회하며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뜨거운 관심을 모은

  • '해적2' 김정훈 감독 "전작 866만·제작비 230억…부담감 안고 욕망을 분출했죠"[TEN스타필드]

    '해적2' 김정훈 감독 "전작 866만·제작비 230억…부담감 안고 욕망을 분출했죠"[TEN스타필드]

    ≪노규민의 영화人싸≫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일요일 오전 영화계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배우, 감독, 작가, 번역가, 제작사 등 영화 생태계 구성원들 가운데 오늘뿐 아니라 미래의 '인싸'들을 집중 탐구합니다."수많은 할리우드 영화를 보고 자란 세대입니다. 항상 마음 속에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어드벤처 영화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었죠. '해적: 도깨비 깃발'은 제가 품고 있던 욕망을 해소 시켜 준 고마운 작품입니다."영화 '탐정: 더 비기닝' 이후 7년여 만에 신작 '해적: 도깨비 깃발'을 들고 나온 김정훈 감독이 이렇게 말했다.오랜만에 자신이 만든 영화를 관객에게 선보이게 됐다. 그러나 상황이 좋지만은 않다. 설렘 이상으로 부담감이 클 것이다. 이전 시리즈인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이 866만명을 동원한 흥행작으로, 후속편에 대한 관객의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 여기에 '해적: 도깨비 깃발'은 230억원을 들인 대작으로 450만 이상의 관객을 모아야만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는데,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 흥행을 장담할 수 없다.김정훈 감독은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관객들의 사랑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오락 영화다. 어려움에 직면한 한국영화가 관객을 많이 만나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만들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무엇보다 김 감독은 "'해적: 도깨비 깃발'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1편 보다 더욱 어드벤처 요소가 강했다. 두 아이 아빠로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강조했다.김 감독이 자신감을 보인만큼, 출발은 좋다. '해적: 도깨비

  • '해적: 도깨비 깃발' 김정훈 감독 "한효주는 프로페셔널, 강하늘은 소문처럼 인성 좋아" [인터뷰②]

    '해적: 도깨비 깃발' 김정훈 감독 "한효주는 프로페셔널, 강하늘은 소문처럼 인성 좋아" [인터뷰②]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김정훈 감독이 한효주부터 엑소 세훈까지 배우들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24일 오전 '해적: 도깨비 깃발'의 김정훈 감독을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영화와 관련한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 감독은 "한효주는 평소 여성스러운 모습, 그리고 단단해 보이는 인상, 안정된 연기력 등을 봤기 때문에 '해랑'에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 했다"라며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면이 있다. 연기에 대한 태도가 놀라울 정도로 인상깊었다. 늘 열정적이고. 자기관리도 잘 한다"고 칭찬했다.이어 김 감독은 "무치 역할엔 넋살 좋고 다양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 강하늘의 넓은 연기 폭과 연기력을 높이 평가해서 캐스팅 했다"라며 "소문처럼 인성이 너무 바르고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집요할 정도로 훌륭했다"고 했다.또한 "권상우는 어떤 역할을 해도 진정성을 느끼게 하는 힘이 있다. 이번에 악역을 했는데 인물이 가진 욕망 같은 것들을 관객들에게 잘 전달 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다"라며 "특히 권상우가 사극, 악역 모두 처음이라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과 신선한 재미를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잔혹한 리더의 모습이지만 관록과 여유로 표현되길 바랐고, 그런 점에서 너무 훌륭하게 소화했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한궁 역으로는 눈빛이 강렬하고 힘 있는 배우를 찾다가 세운을 발견했다"라며 "인물과 맞는 외모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 '해적: 도깨비 깃발' 김정훈 감독 "권상우와 OTT 작품 촬영 시작할 것…3번째 호흡" [인터뷰①]

    '해적: 도깨비 깃발' 김정훈 감독 "권상우와 OTT 작품 촬영 시작할 것…3번째 호흡" [인터뷰①]

    김정훈 감독이 영화 '탐정: 더 비기닝', '해적: 도깨비 깃발'에 이어 배우 권상우와 차기작도 함께 할 것을 알렸다.24일 오전 '해적: 도깨비 깃발'의 김정훈 감독을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영화와 관련한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정훈 감독은 "OTT를 통해 공개할 차기작에도 권상우가 출연한다. 이런저런 작업을 진행중이다"라며 "조만간 촬영에 들어갈 것이다. 소소하게 재미있는 현실을 담아내는 이야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이로써 김정훈 감독과 권상우는 '탐정: 더 비기닝', '해적: 도깨비 깃발'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김정훈 감독은 권상우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훈 감독은 "배우로서 너무 좋은 사람이다. 진정성 있고 시야가 넓고 상대 배우들을 배려하는 등, 너무 많은 장점을 가졌다"라며 "인간적으로도 매력적이다 '탐정: 더 비기닝' 때 권상우를 처음 만난 날이 기억난다. 제가 압구정 야외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여고생들이 지나가면서 권상우를 본거다. 먼저 '안녕' 하면서 손을 흔들더라. 자신을 쳐다보는 행인들에게 편하게 말 걸고 인사하는 모습이 일반적으로 생각한 배우의 모습 같지 않았다. 무엇보다 속에 담아 두는 일이 없다. 사소한것까지 편하게 얘기한다. 인간적으로 참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효주, 강하늘, 권상우, 이광수, 채수빈, 엑소 세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개봉.노규민 텐아

  • [TEN인터뷰] '해적: 도깨비 깃발' 강하늘 "여배우·감독들이 원하는 이유? 까탈스럽지 않아서겠죠"

    [TEN인터뷰] '해적: 도깨비 깃발' 강하늘 "여배우·감독들이 원하는 이유? 까탈스럽지 않아서겠죠"

    "배우로서 갖는 고민은 딱 하나 입니다.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작품보다 앞서 가고 있지 않은지 늘 생각합니다. 작품 안에서 오롯이 제가 맡은 역할로 존재하는 것이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연기 인거죠."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로 돌아온 배우 강하늘이 이렇게 말했다. 데뷔한 지 15년, 당당하게 주연 배우로 우뚝 솟은 그는 지금 이 순간도 '연기'에 진심이며, 늘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강하늘은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자칭 고려 제일검이자 의작단을 이끄는 두목 '무치' 역을 맡아, 이전 과는 또 다른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외형부터 변신을 시도했다. 폭탄 머리에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무치' 캐릭터가 가진 개성을 분출 시켰다. 그는 "시나리오를 봤을 때 만화 '열혈강호'의 한비광 캐릭터가 떠올랐다"라며 "싸울 때는 검을 수려하게 잘 쓰고, 싸우지 않을 때는 허당기 넘치는 그런 양극의 캐릭터를 표현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유분방하고 천방지축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쪽 머리를 내린 장발부터 삭발까지 헤어스타일팀과 고민과 회의를 거듭했다. 머리카락도 제멋대로인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특히 강하늘은 복합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무치 캐릭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힘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너무 극과 극으로 가는 것 보다 중간 지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최대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허당기를 드러나고, 잘 싸우면서도 중간중간 호흡 소리 같은 걸로 부족함을 표현했다. 너무 싸움을 잘 하거나, 너무 허당이지 않게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아울러 강

  • [무비가이드] 강하늘·한효주 '해적2' vs 설경구·이선균 '킹메이커', 설 연휴 맞대결

    [무비가이드] 강하늘·한효주 '해적2' vs 설경구·이선균 '킹메이커', 설 연휴 맞대결

    86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새로운 이야기와 출연진을 데리고 '해적: 도깨비 깃발'로 돌아온다. '불한당'의 변성현 감독은 신작 '킹메이커'를 내놓는다. 설 연휴 어떤 작품이 관객들의 선택을 받게 될지 주묵된다. '해적: 도깨비 깃발'-돌아온 한국형 해양 어드벤처감독 김정훈출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개봉 1월 26일천방지축 해적들이 펼치는 짜릿한 해양 어드벤처가 관객들을 만난다. '해적: 도깨비 깃발'(해적2)는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이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의 후속편이다. 산과 바다, 태생부터 상극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는 해적과 의적이 한배에서 운명을 함께하며 보물을 찾아 나서는 예측불가 항해는 짜릿한 재미는 물론, 보물을 노리는 역적과의 숨 막히는 대결로 팽팽한 긴장감도 선사한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를 비롯해 8인 8색 개성 만점 캐릭터 군단이 빚는 케미스트리가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권상우는 처음 악역에 도전했다. 제작진은 화산 분출, 번개, 거대한 쓰나미 등 바다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 현상을 고증을 통해 현실적으로 담아내려 노력했다. 배우들은 사전 훈련을 통해 생생하고 역동적인 수중 장면들을 완성했다.  '킹메이커'-전직 대통령은 어떻게 당선됐나감독 변성현출연 설경구, 이선균개봉 1월 26일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스타일리시한 정치극이 찾아온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