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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서준, “나는 이제야 출발선에 섰다”(인터뷰)

    박서준, “나는 이제야 출발선에 섰다”(인터뷰)

    어딘가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노력으로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다소 진부한 경구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박서준은 꾸준히 자신을 갈고닦고 시험해온 배우다. 외꺼풀 눈을 끔뻑이며 웃음 짓는 표정만 보면 무슨 근심이 있을까 싶지만, 뜻밖에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본 그는 자나 깨나 연기 생각뿐인 외골수였다. KBS2 '드림하이2'에 출연하기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오디션에서 낙방했고,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수없이 좌...

  • TENPHOTO, 김형준-연정훈-박서준, '훈남 나왔다 뚝딱'

    TENPHOTO, 김형준-연정훈-박서준, '훈남 나왔다 뚝딱'

    김형준(왼쪽부터), 연정훈, 박서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서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정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형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형준(왼쪽부터), 연정훈, 박서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김형준, 연정훈, 박서준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

  • TENPHOTO,박서준, 레드카펫은 한결같은 미소로

    TENPHOTO,박서준, 레드카펫은 한결같은 미소로

    박서준이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박서준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서준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서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박서준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박서준-황우슬혜, MBC 단막극 '잠자는 숲속의 마녀' 출연

    박서준-황우슬혜, MBC 단막극 '잠자는 숲속의 마녀' 출연

    박서준(왼쪽)과 황우슬혜 배우 박서준과 황우슬혜가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잠자는 숲속의 마녀’(이하 잠자는 숲속의 마녀)에 출연한다. 박서준과 황우슬혜는 ‘잠자는 숲속의 마녀’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연기를 펼친다. 특히 박서준은 22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이 끝나자마자 차기작으로 단막극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박서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