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최시원과 황정음이 팬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촌에서 관광객들과. 오늘밤 ‘그녀는 예뻤다’ 5회 놓치지 마세요! (At Bukchon with tourist. You guys should catch the premier of the episode #5 tonight! #그녀는예뻤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시원과 황정음은 북촌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극중 신혁과 혜진의 모습으로 밝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정음, 최시원이 호흡을 맞춘 MBC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최시원 트위터
30일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촌에서 관광객들과. 오늘밤 ‘그녀는 예뻤다’ 5회 놓치지 마세요! (At Bukchon with tourist. You guys should catch the premier of the episode #5 tonight! #그녀는예뻤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시원과 황정음은 북촌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극중 신혁과 혜진의 모습으로 밝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정음, 최시원이 호흡을 맞춘 MBC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최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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