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아이들과 바다 구경에 나섰다.하원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바닷가 갔더니 진짜 딱 갈매기들만 끼룩거리고 있더라. 배경이 너무 예쁜데 사진 부탁할 행인도 없어서.. 사진이 이 모양. 아무도 없는 비오는 바닷가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우리끼리 추억 하나 더 만든거 같아서 너무 뿌듯한 오늘"이라고 글을 올렸다. 하원미는 자녀들과 바닷가를 찾은 모습. 촬영을 부탁할 사람이 없어 어정쩡해진 각도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사진 속 단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네 사람은 훈훈함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하원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앤써니 선생님께 듀엣 레슨 받고 레슨 내내 이러다 내 복근이 끊어지는 거 아닐까 싶었지만 레슨 후 사지가 늘어나고 파워 하우스가 강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화상을 통해 운동 레슨을 받고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그는 혼자가 아닌 지인과 함께 듀엣 레슨을 받았다.하원미는 매일 운동을 완료한 모습을 인증하고 있다. 오늘도 인증을 놓치지 않았으며, 파워가 더욱 강해졌다고 밝혔다.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하원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hopping is my cardio", "딸래미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원미의 딸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소희는 한 손에 쇼핑백을 들고 머리를 휘날리며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하원미는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티쳐 클래스 끝내고.. 오운완을 했다는 성취감에 쑥대머리에도 싱글벙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운동을 끝마치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힘든 운동을 한 듯 쑥대머리가 됐으나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특히 하원미의 탄탄한 라인이 돋보인다. 그는 필라테스로 라인을 가꿨으며, 달라붙는 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을 공개했다.하원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원미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다양한 동작을 한다. 밀착되는 레깅스에도 군살 없는 모습, 그리고 탄력 있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첫째 아들의 시원한 홈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하원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왔다고 홈런을 시원하게 날려주신 아드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신수, 하원미의 첫째 아들 무빈 군의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는 야구공을 어깨에는 배트 등 야구 용품이 담긴 가방을 매고 카메라를 슬쩍 쳐다보고 있다.또한 무빈 군은 아버지 추신수의 DNA를 물려 받은 듯 체격부터 외모까지 똑닮아 시선을 끈다.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훌쩍 커버린 둘째 아들을 자랑했다.하원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이렇게 컸누? 우리 커누오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하원미의 둘째 아들 건우의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는 아들과 손을 맞대고 손 크기를 재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보다 큰 손을 가진 둘째 아들을 본 하원미는 "남자가 돼버린 내 애기"라고 적었다. 형만큼 훌쩍 큰 둘째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세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하원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는 아들 무빈, 건우, 딸 소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하원미는 제일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세 자녀가 다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 시선을 끈다. 한국으로 보낸 추신수와 똑닮은 세 자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하원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 years ago 표정 어쩔 다들 힘들어하는 이유가 있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운동을 코칭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하지만 하원미는 "요즘은 안 그래요. 천사표에요"라고 설명했다.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을 그리워했다.하원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보고시푸다. 보내고 나니 좀 더 잘해줄 껄 후회가 된다. 그래서 조금 이른감이 많지만 추신수의 내년 off season 프로그램 연구에 혼신을 다해 몰두해야겠다. l miss you, babyboo"라고 글을 올렸다. 하원미는 추신수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 추신수는 하원미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안으며 애정을 표현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추신수의 시즌오프 프로그램을 위해 연구하고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보인다. 남편을 향한 극진한 정성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VVIP 손님을 공개했다.하원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었던 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OneMe pilates VVIP 회원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와 함께 기구를 이용해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쉬지 않고 운동에 열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띈다.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한 시즌 역대 최고 연봉인 27억 원을 받은 야구 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하원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주 한 병과 요구르트 그리고 레몬이 담겨져 있다.하원미는 소주와 요구르트 그리고 레몬을 황금 비율로 섞어 자신만의 소주를 만들었다. 으리으리한 택사스 저택에서도 소주 한 잔을 즐기는 하원미의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추신수·하원미 부부가 해수욕 데이트를 즐겼다.하원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들 만나러 왔다가 어쩌다보니 베케이션 분위기.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일석이조"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하원미는 추신수와 해변을 찾았다. 하원미는 명품브랜드 G사의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고 추신수는 옆에 나란히 서 있다.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는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하원미가 가족들과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했다.하원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this moment #family time #내 애기들"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추신수·하원미는 세 자녀들과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엄마, 아빠를 빼닮은 아이들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단란하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스위트한 남편의 매력을 자랑했다.하원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커플신발 #신발끈묶어주는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신수가 바닥에 앉아 하원미의 신발 끈을 묶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2019년 미국 MLB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연봉 2100만 달러(한화 약 231억 원)를 받았던 그가 아내를 위해 바닥에 앉아 신발 끈을 묶어주고 있어 시선을 끈다.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며, 방송 및 유튜브·SNS를 통해 미국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