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하원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앤써니 선생님께 듀엣 레슨 받고 레슨 내내 이러다 내 복근이 끊어지는 거 아닐까 싶었지만 레슨 후 사지가 늘어나고 파워 하우스가 강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화상을 통해 운동 레슨을 받고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그는 혼자가 아닌 지인과 함께 듀엣 레슨을 받았다.
하원미는 매일 운동을 완료한 모습을 인증하고 있다. 오늘도 인증을 놓치지 않았으며, 파워가 더욱 강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하원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앤써니 선생님께 듀엣 레슨 받고 레슨 내내 이러다 내 복근이 끊어지는 거 아닐까 싶었지만 레슨 후 사지가 늘어나고 파워 하우스가 강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화상을 통해 운동 레슨을 받고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그는 혼자가 아닌 지인과 함께 듀엣 레슨을 받았다.
하원미는 매일 운동을 완료한 모습을 인증하고 있다. 오늘도 인증을 놓치지 않았으며, 파워가 더욱 강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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