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하원미는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티쳐 클래스 끝내고.. 오운완을 했다는 성취감에 쑥대머리에도 싱글벙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운동을 끝마치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힘든 운동을 한 듯 쑥대머리가 됐으나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특히 하원미의 탄탄한 라인이 돋보인다. 그는 필라테스로 라인을 가꿨으며, 달라붙는 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하원미는 3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티쳐 클래스 끝내고.. 오운완을 했다는 성취감에 쑥대머리에도 싱글벙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운동을 끝마치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힘든 운동을 한 듯 쑥대머리가 됐으나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특히 하원미의 탄탄한 라인이 돋보인다. 그는 필라테스로 라인을 가꿨으며, 달라붙는 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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