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훌쩍 커버린 둘째 아들을 자랑했다.
하원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이렇게 컸누? 우리 커누오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하원미의 둘째 아들 건우의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는 아들과 손을 맞대고 손 크기를 재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보다 큰 손을 가진 둘째 아들을 본 하원미는 "남자가 돼버린 내 애기"라고 적었다. 형만큼 훌쩍 큰 둘째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하원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제 이렇게 컸누? 우리 커누오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하원미의 둘째 아들 건우의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는 아들과 손을 맞대고 손 크기를 재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보다 큰 손을 가진 둘째 아들을 본 하원미는 "남자가 돼버린 내 애기"라고 적었다. 형만큼 훌쩍 큰 둘째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하원미는 202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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