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원미는 소주와 요구르트 그리고 레몬을 황금 비율로 섞어 자신만의 소주를 만들었다. 으리으리한 택사스 저택에서도 소주 한 잔을 즐기는 하원미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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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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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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