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박보영에 고백 "천하의 강선우가 널 좋아한다고"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이 박보영에게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지난회에서 나봉선(박보영)에게 키스했던 강선우(조정석)가 그녀에게 자기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당황한 봉선이 뛰쳐나가자, 선우는 따라가 “실수 아니야, 실수 아니라고 이번엔”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나도 이런 내가 좀 당...
-
김슬기, 붉은 립스틱 바르고 처녀귀신으로 변신..."뽀뽀해줄게"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김슬기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크림레드, 시원한 여름색, 섹시한 귀신색, 기싱꿍 꾸세요, 뽀뽀해주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귀신으로 변신했다. 귀신으로 변신한 김슬기는 무섭기 보다는 애교넘치는 귀여운 느낌이다. 김슬기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
-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박보영에 기습 키스...김슬기 빙의 풀렸다!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이 박보영에게 키스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귀신님' 8화에서는 강선우(조정석)이 순애(박보영)에게 키스하고, 순애(김슬기)가 봉선(박보영)의 몸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순애는 프라이팬 연습을 하면서, “너무 아파가지고 몸살 날 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요”라고 가짜로 엄살을 부렸다. 이에 선우는 뜻밖에 “...
-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적극적인 작전 돌입 "나 잠옷도 하나 새로 살까?"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갑자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귀신님' 8화에서는 봉선(박보영)이 선우(조정석)를 자기 남자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애(김슬기)는 봉선에게 “엠티를 간다고, 1박 2일로”라며 “이건 우리한테 기회야”라고 말했다. 봉선이 “그래서?”라고 ...
-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김슬기에 "욕심이 나, 셰프님한테" 빙의 동의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오 나의 귀신님'박보영과 김슬기가 동맹을 맺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귀신님' 8화에서는 나봉선(박보영)이 신순애(김슬기)에게 빙의를 허락하며 동맹을 맺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에서 봉선은 순애에게 자신에게 빙의해서 선우(조정석)를 자신의 것이 되게 해달라고 말한 상황. 이날 순애는 봉선에게 “아니, 빙의를 허락한다 그런 말인가 지금? 너 이 기지배”라며 봉선...
-
-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김슬기 빙의 허락 "셰프님 내 걸로 만들어줘"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김슬기가 빙의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귀신님' 7화에서는 봉선(박보영)이 순애(김슬기)에게 자신에게 빙의해 선우(조정석)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어달라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봉선은 소형(박정아)가 선우에게 키스하는 것을 목격한 뒤, 뭔가를 결심한 듯 “야, 귀신. 나 할 말 있어? 왜 찾으니까 없어? 야! 나 진짜 ...
-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 박보영에 "강선우, 내가 꼬셔준다고"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가 박보영에게 동맹을 제안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귀신님' 7화에서는 순애(김슬기)가 봉선(박보영)에게 선우(조정석)을 꼬셔주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순애는 봉선은 찾아와 “나 지금 시간이 없다고. 나 악귀 되게 생겼다고”라며 봉선에게 다시 빙의하려 했다. 봉선은 이에 도망가고 혼란한 와중에 봉선이 스크랩해둔 선우(조정...
-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과 콩국수 데이트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과 조정석이 함께 콩국수를 먹으러갔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귀신님' 7화에서는 빙의가 풀린 나봉선(박보영)과 강선우(조정석)가 함께 콩국수를 먹으러 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는 “식사는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만큼 중요한 의식이야. 누가 한 말인 줄 알어?”라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 말했...
-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 "귀신 역할 외롭다, 누구 죽여주셨으면" 폭소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가 귀신 역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22일 오전 10시 광화문 투썸플레이스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자 유제원 PD를 비롯해 배우 조정석, 박보영, 임주환, 김슬기가 참석했다. 이날 김슬기는 “귀신 역을 맡아 난 정말 외롭다. 촬영 들어가면 귀신이라 나 혼자 대화하고 연기한다”...
-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 박보영, 빙의 해제 후 첫 대면 '시선 집중'
[텐아시아=은지영 기자]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과 김슬기가 첫 대면을 한다.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빙의에서 풀린 후 소심녀로 돌아온 나봉선(박보영)과 응큼한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의 첫 대면 모습이 그려진다. 그간 봉선은 순애에게 빙의된 이후 180도 다른 대범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행동해 강선우(조정석)를 비롯한 썬 레스토랑 식구들을 모두 당황하게 만들었다. 빙의가 해제된...
-
김슬기, 깜찍함과 코믹함이 공존하는 셀카 퍼레이드..."매력 탐구시간"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김슬기가 다양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력 탐구시간, 눈, 입술, 자연산 애교살, 병신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스 커피를 즐기고 있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 눈, 입술, 애교살을 공개한 김슬기는 마지막으로 위트 넘치는 코믹 사진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김슬기는 케이블 채널 tvN...
-
김슬기, '오 나의 귀신님' 시청률 공약 이행…아이스크림 쐈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김슬기가 시청률 공약을 이행했다. 앞서 김슬기는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률 2%를 넘으면 선착순 10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후 '오 나의 귀신님'이 첫 방송 후 2.7%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자 김슬기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크림 공약 이행의 시간 및 장소를 공지했다. 이어 약속된 10일 오후 2시, 김슬기는 신촌역 2번...
-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기지 발휘해 조정석 우승시켰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조정석을 구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tv에 출연한 강선우(조정석)가 난관에 봉착하자 나봉선(박보영)이 도움을 줬다. 선우는 폭행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방송출연으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선우는 보조로 허민수(강기영)을 지목했지만, 선우의 칼을 챙기지 않는 실수를 했다. 봉순이 선우의 부탁으로 방송국까지...
-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아버지 이대연 마주치고 과거 기억 '눈물'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몸 안에 들어가 있는 김슬기가 과거를 기억해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나봉선(박보영)에 빙의된 신순애(김슬기)가 아버지 신명호(이대연)와 마주치고 과거를 기억해냈다. 이 날 방송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나봉선은 길가에 술 취한 남자를 지나치지 못하고 그의 몸에서 휴대폰을 꺼내 남자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다....
-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 빙의된 박보영 몸으로 조정석 업어치기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박보영에 빙의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오나의귀신님’ 1화에서는 신순애(김슬기)가 나봉선(박보영)의 몸으로 빙의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순애는 자신을 잡아두던 무당의 집에서 탈출했다. 무당에게 쫓겨 도망가던 순애는 버스정류장에서 졸고 있던 봉순의 몸으로 뛰어들었다. 이때 오토바이를 타고 온 서준(곽시양)은 봉선을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