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선우는 “식사는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만큼 중요한 의식이야. 누가 한 말인 줄 알어?”라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 말했다. 이어 “음악 감상 하듯이 음미하듯이 먹으라는 말이야”라며 “우리는, 주방에선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거야, 알겠어?”라고 봉선에게 음식에 대한 강의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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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오 나의 귀신님’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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