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순애는 자신을 잡아두던 무당의 집에서 탈출했다. 무당에게 쫓겨 도망가던 순애는 버스정류장에서 졸고 있던 봉순의 몸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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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귀신님’는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로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오나의귀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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